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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정보 - 이어버드 2개뿐인 블루투스 이어버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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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그런데 선이 없습니다. 가장 심플한 모습입니다. 2개가 세트로 되어 있어 스테레오로 들을 수 있습니다. 한개만 있어도 들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가 부족할 수 있어 케이스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케이스에 넣으면 자동 충전이 됩니다. 케이스는 배터리뿐만 아니라 led 라이트 등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폰과는 블루투스로 연결합니다. 케이스 기능이 놀랍습니다. 충전, led 라이트, 이어폰 뿐만 아니라 내장된 배터리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 모두 충전이 되며, 16기가 내장 메모리가 있어 음악이나 사진등을 보관할 수 있으며 키 체인으로 사용할 수 도 있습니다. 블루투스 3.0 , 16기가 메모리, 듀얼코어 아키텍춰, 고음질 스테레오 코덱, 아날로그/ 디지털 코덱, 50mAh 리튬이온 배터리로 사용시간 4시간 사용, 전체 무게 5그램으로 매우 가볍고 성능도 나쁘지 않습니다.  케이스에도 16기가 메모리, 암호파일 보관기능, 주소록 백업, 문서뷰어, 음성녹음, 드롭박스 지원, led 라이트, 전체 무게 48그램, 1000mAh 리튬이온 배터리, 이어버드 4번 충전이 가능합니다. 음질만 괜찮다면 스마트폰 액세서리로 좋을 것 같습니다.

[구매정보 - 4만원대 실내용 미니드론 H7-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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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 드론으로 택배를 배달한다는 기사가 나간 이후로 사람들은 드론을 보통 택배용으로 알고 있지만 실은 매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고 더 많은 목적으로 급속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군사용에서 시작하여 촬영용, 의료용, 재난구제용, 농업용,  야생동물 감시 등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곳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레저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 경주용 고속 드론도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드론 날리기는 대부분 야외에서 할 수 밖에 없지만 실내에서도 놀수 있는 미니드론도 있어서 다양한 묘기와 조종의 재미를 실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미니 드론은 무게가 가볍고 배터리 용량도 크지 않아 오랫동안 날릴 수는 없지만 배터리만 여러개 준비하면 실내 오락용으로 좋습니다.  실내용 드론에도 6축 자이로가 내장되어 360 회전 묘기도 가능하며 조종거리도 실내뿐만 아니라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거리가 나옵니다.   실외용 드론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드론은 파손시 수리를 위한 대체 부품이 중요합니다. 실내용 드론은 프로펠러 가드가 꼭 필요하고 여분의 프로펠러도 필요합니다. 최악의 경우엔 모터 교체까지 필요할 수 있어 모터 교환이 가능한 제품을 구입해야 하며 부품구입이 용이하지 못할경우 부품용으로 한벌 더 구입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중국산 드론이지만 최근 dji도 중국산이기에.. 그렇게 불만스럽지 않습니다. 전체 디자인이 syma나 dji 비슷하지만 제조사는 qst toys 입니다. syma는 조종기를 5시방향에 놓고 드론을 리셋시키지만 이 제품은 7시방향에서 드론 리셋을 시켜줍니다. 본체는 가드가 고정되어 있어 세게 충돌하지 않는 한 프로펠러가 잘 분리되지 않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미니드론은 프로펠러가드가 없어서 프로펠러가 분리되거나 부러지는 사고가

[구매정보 - 70만원대 낙하산이 내장된 실시간 촬영 기능의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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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V : First Person View 라는 기능이 요즘 유행입니다. 사람의 눈을 드론으로 이동시켜 놓은 듯한 장비를 이용하여 드론을 조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여 드론 경주를 하는 경우도 있고 드론이 멀리 떨어지게 되어 드론이 어디있는지 알 수 없을때도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VR고글을 연결하면 하늘을 나는듯한 느낌으로 드론을 조종할 수 있습니다.  멋진 디자인의 드론은 중국에서 유명한 협산이란 곳에서 만든 최신형 드론입니다.  외국 몇몇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약 70만원 정도입니다.  협산에서 만든 드론은 FPV 기능이 들어간 x4 시리즈가 있으며 이를 개선한 제품이 x4 pro 입니다. 다양한 컬러의 제품이 있습니다. 고프로를 장착할 수 있으며 3축 짐벌로 부드러운 촬영이 가능합니다. FPV를 위해 5.8기가 헤르쯔 전용 안테나도 있습니다. 조종기의 os 는 안드로이드 이며 다양한 기능을 터치 스크린으로 쉽게 구현이 가능합니다. 만일 안드로이드 앱에 문제가 생길경우를 대비해 내장 펌웨어로 드론 정보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호버링 상태에서 깨끗한 영상을 찍을 수 있습니다. 올초 라스베가스 ces 2015에서 공개된 시제품입니다. 낙하산을 장착하기 위해서인지 유난히 받침다리가 길어 보입니다. 40분 비행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실제로 제품이 나와봐야 합니다. 아래쪽에 낙하산이 있어서 이동중 배터리 부족시 이전 웨이 포인트로 안전하게 돌아가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배터리 부족으로 추락하게 되면 드론 자체도 문제지만 드론이 충돌하게 됨에 따라 2차 사고도 발생할 수 있어서 이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 입니다. 여러가지 드론을 날리다 보니 어떤

[구매정보 - 고프로 장착이 가능한 포켓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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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드론들을 많이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도에 맞지 않게 오버 스펙인 드론들이 많습니다. 즉 무섭도록 빨리 회전하는 프로펠러를 가까이에 두고 조종을 해야 하므로 항상 위험이 따릅니다. DSLR이 아닌 고프로 정도의 무게를 뛰우기 위해서 그렇게 큰 회전수를 가진 모터가 필요한지도 모를 정도로 백만원이 넘는 고사양 드론이 많습니다. 이 제품은 고프로만 날릴수 있을 정도의 간단한 드론입니다. 고프로에 필적할 만한 액션캠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만 고프로를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고프로 + 하우징을 합치면 무게가 꽤 되므로 하중을 견디면서 촬영을 하기 위해서는 모터힘과 균형을 잡아주는 자이로가 중요합니다. 접이식 기체로 구성되어 있어 수납도 용이합니다. 해외 촬영시에도 큰 박스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작년에는 셀카봉이었지만 요즘은 드론으로 사진을 찍어야 할 정도로 사진용 드론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노란색 프로펠러가 특이합니다. 아쉬운점은 짐벌이 없다는 점입니다. 짐벌은 없지만 진동을 잡아주기 위한 고무 패킹을 붙어 있습니다. 세트 구성입니다. 드론박스보다 오히려 조종기 본체가 더 큽니다. 고프로 달고 20분 비행을 할 수 있고 팔로우미 기능이 있습니다. 펌웨어는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합니다. 디자인은 멋있습니다. 프로펠러가 많을수록 안정한 비행을 할 것 같은데 3개의 프로펠러로 제대로 비행만 해준다면 괜찮은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구매정보 - 초저가 10만원대 3d 프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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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프린트 회사에서도 3d 프린터를 생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가정에 3d 프린터가 도입될 경우 왠만한 소규모 액세서리등은 직접 만들어 쓰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판매된 3d 프린터들은 가격이 고가였고 크기도 작지 않아 일반인들이 구입하기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 제품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일반 프린터 가격에 외관도 깔끔한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구입할 만할 경쟁력이 생긴것 같습니다. 구조가 특이한 초저가형 3d 프린터입니다. 단가를 낮추었지만 3d 프린팅 방식은 기존 보다 더 개선 되었습니다. 기존 방식은 십자 레일위에 직각으로 움직였지만 이 방식은 3개의 꼭지점에서 움직이므로 세밀하고 곡선도 부드럽게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위에서 재료를 녹여서 쌓는 방식은 기존 3d 프린터와 동일합니다. 노즐은 고열에 견뎌야 하기에 티타늄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크기가 작은탓에 큰 재료를 프린트 할 수 없지만 간단한 부품은 손쉽게 프린트 할 수 있습니다. 프린트 볼륨은 2.27리터 입니다. 피규어나 학교 숙제정도는 충분히 인쇄할 수 있습니다. 재료는 위쪽에 넣습니다. wifi 로 컴퓨터와 연결됩니다. 프린터와 연결해서 쉽게 사용 가능한 소프트웨어도 제공됩니다.

[서울 모터쇼 2015 -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를 직접 볼 수 있는 서울 모터쇼 프레스데이 참관후기 /1관/2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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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FT1 입니다. 외모도 멋지지만 실내 인테리어도 놀랍다고 알려져 있는데 볼수가 없네요. 컬러 HUD는 기본이고 핸들에 시동버튼과 기어 표시 액정이 달려 있습니다.  도요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입니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플러그인으로 충전하는 방식입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일본에 비해 충전소가 부족해서 판매는 미정이라고 합니다. 전기차는 정부에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충전소를 확대하고 있으니 조만간 한국에서 판매될 수도 있습니다.  플러그인하여 충전된 배터리를 이용하여 일정거리는 전기주행을 하고 그 이상의 거리는 하이브리드로 주행하는 방식입니다. 연비때문인지 친환경 차는 당분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방식이 대세가 될 것 같습니다. 리터당 100km연비로 선보인 르노 이오랩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방식입니다. 연료전지 전기차 FCV 입니다.  폭스바겐 디자인 비전 GTI 입니다. 500마력, 속도 300km가 넘는 사양이라고 합니다.  폭스바겐 골프 R 입니다. 속도계가 320km까지 적혀있다고 하네요.. 물론 전자 속도 제한이 250km에 걸려 있을 것 같습니다.  폭스바겐의 T-ROC는 골프의 suv 버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존 골프보다 차체가 조금 큰 스포츠밴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르노 이오랩은 초경량 소재와 효율적인 디자인,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방식을 사용하여 1리터로 100km를 주행하는 기록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운전석쪽은 뒤좌석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가운데 8인치 테블릿이 세로로 놓여 있습니다. 여기에서 개발된 기술을 이용하여 점차 양산차에 적용해 나가겠다고 합니다. 앞으로 르노차 연비가 많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르노에서 가장 큰차 입니다. 에스파스이며 유럽엔 이미 출시되었지만 국내는 미정입니다. 우리나라의 카니발급 크기 입니다. 벤틀리 부스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