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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캠핑 의자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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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스벅 서머레디백 인기는 대단하네요... 앱에서 재고를 보여주긴 하지만 재고 집계가 되기전에 모두 소진되기에 재고는 항상 0 입니다. 가끔 제주나 강원도쪽에 재고가 나오긴 했지만 요즘은 그나마도 없습니다. 교환기간도 7/27일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오픈마켓 가격도 조금씩 올랐네요.. 당근마켓은 조금 저렴하지만 오픈마켓은 아직도 15만원대 입니다.  반면에 캠핑의자는 재고가 넘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별로 어렵지 않게 의자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프리컨시 없어도 판매를 했었지만 이제는 판매 물량은 없다고 합니다. 즉 프리컨시로만 의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캠핑의자를 3가지 컬러가 있는데요, 스타벅스의 컬러인 그린으로 선택했습니다. 실제로 앉아보니 비슷한 콜맨 캠핑의자보다 약간 크고 편했습니다. 재질때문인지 무게는 조금 나가네요. 가볍지는 않습니다. 

샤오미 근접센서를 이용한 자동 운전 선풍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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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에서 최근에 출시한 타워형 선풍기에는 wifi 연동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wifi 를 통해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타워형 선풍기를 선택한 이유는 공간을 덜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타워팬 선풍기와는 달리 샤오미 타워팬은 통나무 처럼 무겁고 튼튼하네요. 일단 wifi 연동이 가능하기에 폰을 통해 공유기와 연결 시킵니다. 이후 mi home 앱에서 제어가 가능해 집니다. 예전엔 리모콘이 없으면 불편했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샤오미 근접센서가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센서 근처에 가까이 오면 센서가 지정된 동작을 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센서는 선풍기 주위에 사람이 잘 감지되는 곳에 둡니다. 저의 경우는 전면 벽 위쪽에 설치했습니다. 센서는 게이트웨이라는 장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mi home 앱에서 센서에 조건을 입력해서 다른 샤오미 가전제품에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저희 경우는 온도가 27도 이상이고, 사람이 오면 선풍기를 작동하고, 20분동안 사람의 움직임이 없다면 선풍기를 파워 오프 시키는 명령을 입력해 두었습니다. 잠깐 데스트해보니 사람이 근처에 오면 자동으로 선풍기를 틀어줍니다. 20분 동안 사람이 없다면 선풍기를 파워 오프 해 줍니다. 너무 편하네요.. 샤오미 wifi 선풍기와 센서가 하나 더 있어 아이들 방에 설치했습니다. 아이들이 방안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선풍기를 켜고, 스탠드까지 켜두도록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 움직임이 20분동안 없으면 스탠드와 선풍기를 오프 시킵니다. 

스타벅스 서머레디백 수령 및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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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섯번 줄서다가 모두 실패. 새벽 6시부터 줄서야 한다고 하는데요. 요즘에는 아예 줄서지 마라고 재고 없음 안내를 해주기도 합니다. 오늘 받았습니다. 요즘엔 당근마켓에 보니 5만원대 새제품도 나와 있긴 하네요.. 리셀러에게 구입하는 물량이 점점 줄고 있는 느낌이네요.. 더 내려갈지, 아니면 이 가격대에서 품절될지 모르지만 어렵게 오늘 구했습니다. 이제는 아이디 1개당 1개만 받을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얼마나 좋길래 커피 300잔 시켜두고 가방만 가지고 갈까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가방은 매우 가볍습니다. 하드 케이스 미니 가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깨끈은 없기 때문에 손에 들거나 여행용 캐리어에 끼우는 줄이 하나 있어 캐리어에 부착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바닥에는 고정시킬 수 있는 4개의 받침이 있습니다. 내부는 지퍼로 분리되어 있어 수납공간이 꽤 넓습니다. 1인기준 1박2일 또는 2박3일 여행시 필요한 물품 정도를 넣을 수 있습니다.  저는 드론 가방으로 사용하려고 매빅에어2를 넣어보니 딱 맞네요.. 매빅2프로도 잘 맞고요, 에어2와 매빅2프로를 함께 수납도 가능합니다.  아담한 사이즈로 잘 만든 가방이네요.. 이렇게까지 구입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의 크기의 하드 케이스 가방이 없었다는 것과 스타벅스 로고도 굿즈 열풍이 분 것 이유 같습니다. 아마도 몇 주 있으면 쉽게 매장에서 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샤오미 무선인터넷 공유기로 교체후 속도 2배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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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샤오미 공유기에서 원통형 공유기로 교체하였습니다. 교체한 이유는 가족들이 많이 사용하는 저녁에는 속도가 느려지거나 하는 현상 때문이었습니다. 가격은 45,000원 입니다. 원래는 wifi 6를 지원하는 샤오미 10만원대 공유기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셋탑 케이블 연결이 안된다고 해서 저렴한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초기 전원을 켜면 아래와 같이 기본값이 보이지만 기존 샤오미 공유기 프로파일 값을 복사해서 사용하면 공유기 교체에 따른 세팅 값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업로드 속도가 5.8기가 / 2.4기가 대역에서 모두 거의 2배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위쪽 측정값이 공유기 교체전 측정값이고, 아래쪽이 공유기 교체 후 측정값입니다. 거실에 공유기를 설치해 두면 끝방에서는 속도가 확 줄곤 했지만 공유기 바꾼 후 5.8기가 대역으로 잡으면 거의 거실에서 측정한 속도와 비슷하게 나옵니다. 

20일간 DJI 매빅 에어2를 사용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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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초 처음 나올때만 해도 미니보다 조금 크고 프로보다 작은 기종으로만 생각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에어2를 살 바에야 조금 기다렸다가 매빅3를 사거나 아니면 돈을 조금 더 추가해 매빅2줌을 사겠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20일간 이런 저런 환경에서 드론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보니 에어2가 정말 잘 만든 드론이라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영상은 매빅2프로에서도 구현해 주지 않았던 4K 60fps 촬영 기능이 들어 있습니다. H.265 코덱에 대해 아직 익숙하지는 않지만 대용량 영상 처리를 위해 H.265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H.265는 H.264보다 많은 컴퓨팅 파워를 요구하지만 적은 저장 공간을 사용하는 효율적인 코덱입니다. 저해상도 영상에서는 옵션으로, 고해상도 영상에서는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사용해보면서 놀란것은 HDR 사진과 영상이 멋지게 나옵니다. 사진은 스마트포토란 이름으로 HDR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이제는 수동으로 사진찍지 않아도 됩니다. 스마트포토를 사용하면 약간의 지연이 있습니다.  8K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1/2인치의 영상센서를 사용하지만 훌륭하게 나옵니다. 이전 모델인 매빅2줌의 경우 8장 사진을 합성해 8K 사진을 만들어주기도 했지만 에어2는 한번에 8K 사진을 찍어줍니다. 단 약간의 딜레이가 있습니다. 아래는 에어2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24미리 화각으로 정말 멋진 사진을 만들어줍니다.

제주도 드론 여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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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드론3대만 트렁크에 넣어서 제주에 왔습니다. 드론 백팩은 로우프로에서 나온 드론 백팩인데요, 정말 많이 들어갑니다. 드론 3대, 액션캠,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합니다.  일단 제주도는 먹을거 걱정없어서 편하네요. 제주 오기전에 미국 여행을 다녀왔었는데요, 관광보다 식사 챙기는게 더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첫날은 비가 주륵주륵 내리고 있어 마트에 들려 햇반과 반찬 구입해서 숙소로 바로 왔습니다.  렌트는 볼트 전기차를 빌렸습니다. 하루 3만원 정도 하고 충전비 포함입니다. 주행거리가 많으면 전기차가 더 이익입니다. 더 저렴한 곳이 있었지만 소모품 부품 보험이 되는 곳으로 했습니다.  숙소는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곳에 잡았습니다. 주방이 있는 곳이긴 한데 주방식기를 이용하려면 별도 비용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숙소에서 조리는 하지 않았고 제주 여행 내내 아침/ 저녁에 햇반을 먹었습니다. 조리용 전자레인지는 카운터에 1대가 있어서 매번 1층가서 데워 오긴 했지만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숙소에도 데스크 옆에 귤이 가득 담긴 박스가 놓여 있네요. 제주라 그런지 귤 인심이 후하네요. 겨울귤은 노지귤이라 값도 저렴합니다. 서울 마트에서 파는 작은 귤은 제주에서는 가격도 없습니다. 즉 판매하지 않는 크기 인데 제주 밖에서는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주 식당이나 펜션에서 무료로 나눠줍니다.  차 타고 오면서 보니 멋진 카페들이 곳곳에 정말 많이 생겼네요.. 오늘은 근처 스타벅스에 가보니 제주 only 텀블러 등 여러가지 굿즈들이 많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