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추천 - 2012년 11회 서울 카페쇼(seoul cafe show) 후기 + 홈 로스팅(home roasting) 쉽게 따라 하기]
매년 서울 카페쇼는 빠지지 않고 참석합니다. 올해로 벌써 11회가 되었습니다. 한국에 커피 전문점도 스타벅스만 있을 90년대 당시엔 제 생각엔 매우 작은 규모로 커피 애호가 들이나 커피 영업을 하시는분들 정도만 참여하고 일반인들은 가끔 좋은 커피나 디저트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장소 정도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어제 가본 전시회에서 받은 느낌은 우리나라 커피 전시회가 글로벌 전시회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외국분들이 오신것 같습니다. 커피와 차를 모두 총망라하는 전시회로서 이제는 하루에 다 못볼 정도로 많은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어제 2-3시간 정도 커피관련 상품만 보는데 지쳐서 차 부분은 마지막날인 오늘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사람 매우 많습니다. 오전에 그래도 한산했는데 오후엔 사람에 밀려 다닙니다. 커피와 차와 관련된 모든 전시회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커피 전시회에 가기전에는 항상 식사를 하신 후에 가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보통 1-2시간만 돌아도 커피 10장은 넘게 마시게 되는데 공복에 마시면 위장이 튼튼하지 못한 분들은 탈이 날 수 있습니다. 저도 거의 10장 정도는 마신것 같습니다. 오늘은 딴 한잔만 마시려 합니다. 모든 내용을 포스팅하기는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가 관심있는 제품 위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케맥스 금속 콘 필터 입니다. 케맥스 종이 필터가 100장에 2만원대인데 금속 콘 필터는 7만원대 입니다. 가정보다는 업소에 맞는것 같습니다. 필터 가격은 고가이지만 금속 필터는 종이 필터보다 다른 맛을 원하거나 유지비를 줄 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법중 하나입니다. 작년 카페쇼를 통해 케맥스를 알게 되었고 케맥스를 1년동안 잘 사용했습니다. 오늘 금속 필터를 구입할까 고민했지만 사용 빈도가 낮아 패스 입니다. 드립보다는 요즘 네스프레소를 많이 먹습니다. 에스프레소 파트를 파는 곳입니다. 금속 필터와 케맥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