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원대 13000mAh 스마트폰 보조 배터리 DIY - 키트 사용기]
이전에 구입했던 휴대용 배터리가 만족스럽지 않아 DIY로 한번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휴대용 배터리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와 휴대폰 배터리 같은 네모의 납작한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구분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저렴한 가격이 장점인 반면 취급에 주의를 요하고 리튬폴리머는 그에 비해 안전하지만 가격이 고가입니다. 현재 판매중인 DIY용 배터리 케이스는 거의 원통형 리튬이온 배터리전용 입니다. 배터리는 가급적 국내에서 구입하시는것이 신뢰성이 높습니다. 배터리가 내장된 완성품은 배터리끼리 스팟용접이 되어 있어 떼어내거나 교체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18650 배터리는 +극을 잘보고 케이스에 넣기만 하면 됩니다. +극과 -극이 거의 비슷한 모양이어야 잘 보고 조립해야 합니다. 입력이 1A 이므로 배터리를 풀 충전을 하려면 5~10시간 이상 걸립니다. 출력은 2.1A 와 1A 2가지 가능합니다. 아직 2.1A 출력은 보지 못했습니다. 아이패드 충전시 0.9A까지 확인했습니다. 왼쪽이 2.1A, 오른쪽이 1A usb port 입니다. 윗부분은 충전단자, 아래는 led 램프입니다. 마지막 조립시 힘들 주어서 조립하느라 약간 흠집이 생겼습니다. 캠핑장에서 유용해 보입니다. led가 조금 더 많이 달렸으면 활용도가 높아졌을 것 같은데요.. 본체에 led가 1개밖에 없어 아쉽네요.. 부족하면 usb포트에 램프를 달면 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50% 충전상태에서 배송되기 때문에 조립 후 체크해보면 50% 나오게 됩니다. 배터리 잔량은 led로 알려줍니다. 크기는 아이폰6보다 약간 깁니다. 다양한 DIY 케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