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30일 금요일

티맵으로 서울 - 양양 고속도로 도착시간 체크해보니..


서울 - 양양고속도로가 오늘 개통되었습니다.  2조3천억이 투입된 10년간 노력의 결과라고 합니다. 중간에 상공형 휴게소도 최초로 생겼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30분에 동해바다를 볼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티맵으로 주행시간을 체크해 봤습니다. 11700원 요금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빠른시간에 도착이 가능한 장점을 고려하면 즐거운 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드론으로 동해 촬영하러 가는길이 빨라진 것입니다.

티맵으로 양양오토캠핑장을 경로설정을 해봤습니다. 174km , 2시간 9분 나옵니다. 서울에서 양양까지 2시간대네요..


속초 IC까지는 1시간 56분걸립니다. 


상공형 휴게소인 내린천 휴게소까지는 1시간 38분 나옵니다.


강원도 여행이 즐거워 졌습니다.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아산 드론 여행 후기 - 17년 6월



아산에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드론 촬영과 맛집 탐방이었습니다. 아산은 온천이나 현충사로만 방문했었지 드론촬영은 처음이었습니다. 촬영지는 4곳을 선정했습니다. 신정호, 민속마을, 낚시터, 평택호 순으로 정했습니다. 공세리 성당과 유료 정원도 있었지만 시간관계상 4곳으로 정했습니다.



신정호 주차장에 있는 아산 관광지 리스트입니다.




신정호에 먼저 왔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호수가 메말랐지만 경치는 좋았습니다. 신정호의 원래 이름은 마산호, 물속에 수몰된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호수 근처에 아기자기한 시설물들이 잘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4계절 사진도 붙어 있네요..


팬텀4.. 비행중.. 왜가리들이 도망가지 않네요.. 심지어 모터보트에도 그냥 쳐다보지도 않고 있네요..


수심은 잘 모르겠지만 수상스키도 타고 있었습니다.



팔각정에서 바라본 전망입니다. 






간단하게 촬영을 마치고 아침식사는 설렁탕 맛집으로 이동했습니다.



맛있네요..




아침식사후 인근 지중해 마을에 가봤습니다. 드론 날리기보다는 산책후 다시 이동했습니다.

두번째로 이동한 곳은 외암민속마을입니다. 경기도 민속촌보다는 규모가 크지 않았지만 볼것을 많았습니다. DSLR 클럽분들도 많이 오셔서 사진을 찍고 계시네요.. 주민들이 거주하면서 민속촌을 운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몇집은 장사를 위해서 문을 열어두고 있었고 대부분의 집들은 주민들이 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올라가는길에 2천원짜리 식혜 1병씩 먹었습니다. 


계곡이 마르긴 했지만 녹색잔디가 예쁘게 자랐습니다.


3번째 도착한 곳은 인근 저수지 낚시터 입니다. 


장비를 정비하고 20분 비행했습니다. 날씨가 흐렸고 새벽부터 이동하느라 피곤해서 신정호 근처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카페에서 전통 팥빙수로 디저트를 먹고 잠시 휴식했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려서 온천으로 이동해서 온천 + 식사 + 음료 패키지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택호에서 저녁 노을을 찍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동한 곳은 평택호입니다.


평택호 예쁘네요.. 인근에 아산만 방조제도 있고요. 




아기오리들이 오리배를 따라 다니네요..


날씨가 흐려 노을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알찬 하루였습니다.





2017년 6월 22일 목요일

[포터블월드 신기한 미래상점] 뉴기어 (New Gear) 360 - 360도 파노라마 액션캠 소개


360 액션캠입니다. 2016년에 나온 이전 모델에 비해 더 귀엽고 성능이 개선되었습니다. 기어 360 이름으로 이전과 동일한 이름이지만 2017 명칭이 추가되었습니다. New 기어 360 또는 기어 360 2017로 불립니다. 


송이버섯 모양의 작은 액션캠입니다. 카메라는 앞/ 뒤에 모두 있습니다. 360도 촬영시에는 앞/ 뒤에서 찍은 영상을 합쳐 새로운 영상을 만들어 냅니다. 실제 카메라 해상도는 4K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앞면만 또는 뒷면만 각각 촬영이 가능합니다. 360 파노라마 사진을 찍으면 나중에 보면 신기합니다. 


렌즈주위에 2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외부에 노출된 렌즈 때문에 전용 파우치도 제공됩니다.



메모리는 마이크로 sd를 옆면 슬롯에 넣어 사용합니다.


충전은 usb-c 타입 케이블을 이용합니다. 충전과 pc 연결도 가능합니다. 


usb-c 타입 케이블도 제공됩니다.



촬영영상은 기어 vr 로 보면 실감이 납니다.



미니 삼각대가 있으면 거치도 편합니다. 액션캠도 360도 시대입니다. 카메라 내부에 자이로와 가속도 센서가 있지만 짐벌로 사용하기엔 부족합니다. 

iso 감도가 400, 800, 1600 만 제공되고 있는점이 아쉽기도 합니다. 동영상은 2K 60프레임이 무난합니다. 4K는 24프레임까지만 지원되며, 720P의 경우는 120프레임까지 지원됩니다.

듀얼렌즈와 싱글렌즈 해상도를 각기 정할 수 있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타임랩스입니다. 나중에 재생해보면 재미있습니다. 1분 정도의 영상을 4초로 만들어줍니다. 

아래 영상은 타임랩스로 텐트 설치하는 장면을 촬영해 봤습니다. 마우스로 드래그 하시면 360도 파노라마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DJI 셀카드론 스파크를 보고 왔습니다.


퇴근후 찾은 곳입니다. 홍대 DJI 매장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스파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는 본체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5월말에 출시 이후 약 1달을 기다렸네요.. 직접 보니 감동입니다. DJI 가 이런 셀카드론 시장에 진출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스펙입니다. 단품은 60만원대, 추가 배터리와 가이드, 컨트롤러가 포함된 콤보는 80만원대입니다. 타사 제품에 비해 20만원이상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타사 드론과 다른점은 전방센서가 달려 있어 장애물을 피할 수 있습니다. 비록 전방이지만 충돌방지 센서를 통해 안전한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센서 아래에는 2축 짐벌이 달려 있습니다. 3축이면 좋았겠지만 2축으로도 악천후만 아니면 나쁘지 않은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매우 작은 크기로 휴대가 용이합니다. 비록 매빅 프로와 같은 접이식은 아니지만 작은 크기로 외투 주머니에도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뒤쪽에 전원스위치가 있으며 그 위 커버를 열면 usb 충전포트와 마이크로 sd 슬롯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양옆 레버를 당기면 매우 스무스하게 분리됩니다.


아래쪽에도 센서가 있어 GPS가 없는 실내에서도 비행이 용이합니다.


무게 중심이 잘 잡혀 있어 초속 10m/s 바람에도 비행이 가능합니다. 컨트롤러 셋이 전시되면 다시 한번 방문하려고 합니다. 

현재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이 비행거리 입니다. 국내는 인증규격이 미국이 아니라 유럽이라고 하는데요, 유럽이라면 500미터가 최대 비행거리입니다. 미국 규격이라면 2킬로가 가능하지만 얼마나 국내에서 비행이 가능할지 궁금한 상태입니다.

두번째로 영상 및 사진 품질입니다. 유투브에 나온 영상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고 실제 국내 사용자들이 올려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상 및 사진 품질이 나쁘지 않고 비행거리가 최소 1.5킬로정도가 나온다면 매력적인 셀카 드론이 될 것 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에 출시된 스파크는 DJI 왕사장의 회사설립목표인 쉽게 날릴 수 있는 드론에 점점 가까이 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래는 실내에서 팜콘트롤하는 동영상입니다. 실제로 이정도 하려면 어느정도 숙련이 필요합니다.

2017년 6월 11일 일요일

[드론여행] 안반데기



출사장소로도 유명한 안반데기입니다. 요즘은 싸이클 다운힐 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DSLR을 가지고 갔겠지만 요즘은 드론과 폰이면 충분합니다.

아래 사진은 드론으로 찍은 4K 사진입니다.


대관령 고랭지 배추로 유명한 이곳은 해발 1100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8월부터 추석때까지 배추가 출하되는데 우리나라 최대라고 합니다. 6월5일에 가보니 이미 싹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중앙에 홍보관 겸 카페가 있고 카페를 기점으로 좌/ 우로 2개의 전망대가 있는데 차가 진입이 용이한 멍에전망대로 이동했습니다. 농사는 경사진 곳이 많기에 기계 보다는 소를 이용한 다고 합니다.



풍력발전기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앞에 멍에 전망대에서 날렸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예술이었습니다.











8월 배추 출하시기에도 다시 한번 오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