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수입차 연비 부럽지 않은 - 르노삼성 SM5 D 디젤 시승기 - 연비 비교]
기존 SM5 트림에 엔진과 변속기를 개선하여 새로 출시한 SM5 D 입니다. 엔진은 QM3 에서도 이미 국내 검증을 마친 dCi 1.5리터 110마력입니다. 연비에 가장 핵심인 변속기는 게트락사의 6단 튜얼 클러치 변속기 입니다. 블랙베젤/ 클리어렌즈 4등식 헤드램프 입니다. 매뉴얼에 나온 정식 명칭인데 무척 복잡합니다. 사이드 미러에도 LED 방향지시등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안개등 입니다. 연비 때문인지 16인치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205/60 92H, 회전저항은 5등급중 3등급, 젖은 노면 제동력 등급도 5등급 중 3등급입니다. 연비 좋은 타이어들은 젖은 노면 제동력 등급이 중요합니다. 마른땅과 젖은땅에서 모두 제동이 잘되어야 하는데 그동안 젖은땅 등급이 낮아 출시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16인치 휠은 연비를 고려한 선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튜닝을 위해 인치업을 할 수도 있지만 연비는 기준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테스트 차량이므로 뒤쪽에 광고판이 계속 돌아가서..사람 많은 곳에서는 약간.. 처음에 많이 어색했으나..3일동안 돌아다니니..이젠 익숙해졌습니다. 꼭 택시 운전사가 된 느낌.. 페이스 리프트 없이 출시되어서 기존 모델과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뒷유리쪽 LED 패널때문에 운전석에서 룸미러가 보이지 않습니다. 단거리 주행이면 몰라도 200km 미션을 주고 장거리 주행을 해야 하는데 뒷유리를 판넬로 가려서 주었기 때문에 운전시 매우 불편했습니다. 다른분 리뷰를 보니 대행사에 전화해서 떼어놓고 주행했다고 하는데.. 블로그때문에 이런 위험한일도 해야 하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연비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