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 카페쇼 관람기]
매년 커피 전시회에 가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대로 배우지는 못했지만 하나씩 경험하면서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가끔은 놀랄때도 많습니다. 작년엔 커피콩을 갈지 않은 상태로 드시는 분을 봤는데 오늘은 캡슐커피를 기계에 넣지 않고 바로 털어 입에 넣어 드시는 분을 봤습니다. 얼마나 커피를 좋아해야지 이정도가 될지..저는 아직은 멀었다고 봅니다. 일단 커피 전시회에 사전등록을 했기에 무료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가 무려 15,000원입니다. 3개 홀에서 열리는 전시회라 규모가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사전 등록 제때 못하면 이젠 출혈이 커 집니다. 한국의 커피 전시회는 아시아 규모입니다. 외국 전시 부스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관람 순서는 3층 C홀부터 시작합니다. 그 다음 A홀 -> B홀 순입니다. 꼼꼼히 보려면 4~5시간 걸린다는 말이 맞습니다. 오전 11시에 들어가서 3시까지 봤는데 절반 정도.. 둘러 봤습니다. 만약 내년에 규모가 더 커진다면 2일권을 사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비즈 모델도 찾았습니다.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칼리타 부스엔 항상 드립 시범을 보여줍니다. 한국인과 일본인이 번갈아 보여줍니다. 칼리타 디자인 때문인지 항상 붐빕니다. 내년에 나올 드립 머신 입니다. 제가 보기엔 필립스 머신에 컬러만 다양하게 한것으로 보여지는데 설명을 들어보니 손드립에 가깝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칼리타의 전문가용 머신들입니다. 칼리타 제품은 특유의 디자인 감각을 보여주며, 이렇게 드립 시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동 그라인더 입니다. 컬러 드립 주전자 입니다. 국산 제품으로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