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출시 2주를 남겨두고 발표된 삼성 갤럭시S4(samsung galaxy s IIII) 무선 충전(wireless charging) 기능 분석]

국가마다 다른 옵션으로 출시되는
갤럭시S4 무선 충전 패드입니다.

위 사진은 영국 삼성전자 홈페이지에 나온 이미지입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이동통신사의 요구사항에
따라 다르게 출시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Qi 방식은 표준 방식이기에
다른회사의 Qi 방식 제품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최근 출시된 펙탁스 GPS 카메라도
Qi 방식이기에 충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품은 무선충전 안테나가 달려 있지만
안테나가 달려있지 않은 기본 케이스에도
무선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무선 충전 패치 안테나를
연결하면 됩니다.

현재 갤럭시S4용도 제작중이라 합니다.
이 방식은 기존 케이스를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저렴하게
출시될 것으로 보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갤S4이전에도 Qi 안테나 단자는 내장되어 있었습니다.

갤S3, 갤노트2 두 기종이 해당모델이며
 무선 충전 패치 안테나도 아래와 같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4용 무선충전 기술을 분석하기전에
먼저 애프터 마켓 제품을 살펴 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갤럭시S3용 Qi 방식
충전 내장 안테나 입니다.

기존 배터리에 스티커 형식으로
붙이는 방식입니다.
내장 안테나 가격은 4-5만원대입니다.

스티커가 작동하기 위해서는
폰에 Qi 단자가 내장되어 있어야 합니다.

스티커가 배터리쪽이 아닌
커버쪽에 붙은 제품도 있습니다.

배터리쪽에 스티커를 붙이면
붙이기는 쉬워도 나중에
배터리 교체가 힘들어집니다.

국산제품중에 배터리 자체에 안테나가
붙어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당연히 배터리 자체를 교환해야 합니다.


갤노트2용 내장 안테나입니다.

아직은 가격이 고가입니다.
무선 충전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내장 안테나 4-5만원,
충전패드 4-5만원
총 약 10여만원이 들어갑니다.

삼성이 최근 공진방식을 고집하다가
엘지와 같은 자기유도 방식으로 급선회 했습니다.

공진방식으로 고집하기엔
시간과 비용에 댓가를
치뤄야 하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엘지제품은 뒷면 커버에 Qi 방식 안테나와
차폐 스티커가 붙어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차폐 스티커는 충전에 따른 전자파를
감쇄시키려는 목적 같습니다.

엊그제 삼성 갤럭시S4에 무선 충전방식을
Qi 방식으로 발표한 기사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갤럭시S4가 이번달 말에 출시한다고 하는데
일주일 남은 시점에 충전방식을 지금 발표한다는것은
약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갤노트2와 같은 외부 Qi 단자 방식이라면
초기 단말에 적용이 안될것이고,
안테나가 내장된 배터리 방식이라면
원가가 상승하므로 별도 액세서리로 판매할 것 같습니다.

갤럭시S4 언팩행사시 공개된 폰 뒷면에는
Qi 단자가 없습니다.

이미 애니모드에서 갤럭시S4는 아니지만
무선 충전 제품용으로 안테나가 내장된
배터리가 출시 되어 있습니다.

즉 Qi 단자가 아닌 안테나 내장 배터리가 정답입니다.
그것도 기본 제공이 아닌 별도 판매로 예상됩니다.

무선충전이 기본장착으로 나오면
관련 액세서리 시장이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활성화 되지 못했던 이유는
별도의 아답터를 장착해야 했기에
사용에 불편 했었지만
이제는 휴대폰 뒷면에 무선 충전기능이 내장되어
충전기 위에 놓기만 하면 편리하게 충전이 되므로
급속하게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노키아에서는 자동차용
무선 충전 휴대폰 거치대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Qi 방식과 호환이 될 것 같습니다.
엘지폰 또는 내장 충전 안테나 달린 삼성폰을 두면
자동충전이 될 것 같습니다.

무선 충전 거치대만 있다면
자동차에서 별도 충전선을 연결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렇게 자동차에서 폰을 거치하면
네비게이션 사용시 무선충전으로
깔끔하게 자동차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설명을 해석하면
노키아드라이브가 내장된 폰을
NFC가 내장된 무선충전 거치대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NFC로고가 뜨고 이를
실행하면 네비 실행이 자동으로 된다는
것입니다.

티맵전용 자동차용 폰 거치대를 이렇게 만들면
티맵 사용자가 더 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애프터 마켓용 무선 충전 제품입니다.

이 회사에서 나온 제품중에
OEM으로 납품되는 소니 엑스페리아 Z 호환
무선 충전 패드와 케이스가
있습니다.
Qi 컨소시엄에는 이미 150여개의 제품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업체중 덴소에서 만든 제품을 검색해 보니
이미 도요타 아발론에 맞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검색해보니 로우 파워 제품은 있지만
미드 파워 제품은 아직 없었습니다.

폰이 미사용중일때는 무선충전이 가능하겠지만
폰이 사용중일때는 무선충전으로 사용량을
감당하지 못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오픈마켓에서 가격 알아보기]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토요토미 팬히터(LC-32B) 6시간 연속 사용법 + 구입기 + 동계 사용기]

겨울 캠핑에 동참하기 위해 일단 혹한기용이 아닌 간절기용 팬히터를 구입하였습니다. 일본 리퍼 제품이 저렴하기에 일본 아마존 직구로 구입했습니다.  마침 세일제품도 있었는데 바로 주문했습니다. 리퍼가 아닌 정품은 1만5천엔~2만엔 정도 가격대 입니다.  그러나 이런 제품은 관세 + 부가세를 한꺼번에 내야 해서 +18%가 추가됩니다.  팬히터가 난방기기로 만족 못할 경우엔 실패에 대한 위험이 너무 큽니다. 일단 저렴한 리퍼로 주문하면 무관세 범위내에 들어가기에 실패 리스크가 덜합니다. 뽁뽁이에 잘 쌓여 도착했는데 취급 주의 스티커 때문인지 박스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모델명은 LC-32B 입니다. 11년산입니다.  박스 윗 부분 입니다. 난방기구라 그런지 주의 표시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  보증서가 있더라도 배송비가 약 5만원정도 들었기에 수리문제가 발생하면  왕복 10만원이 들어가네요. 고장나면 리퍼를 하나 더 사서 한국에서 셀프로 부품만 교체해도 될 듯 합니다. 한국에도 토요토미 총판이 있지만 사이트 첫 화면에 직구 제품은 수리 불가라 나옵니다. 일본어 설명서와 보증서가 들어 있습니다. 리퍼인데도 보증서가 들어 있습니다. 박스안 구조를 보여줍니다. 오른쪽 연료통에 일본어 간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동시 유격으로 인한 문제가 없도록 종이로 마무리를 잘 해 놓았습니다. 이상태에서  덮개를 열면 등유 냄새가 퍼집니다. 공장 테스트용 잔류 등유때문인데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여기서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리퍼 원인 같습니다. 뚜껑에 약간의 흔적.. 이정도야.. 아담한 크기 입니다. 왼쪽이 보일러 입니다. 이곳에...

[아이들 영양 간식 필리핀 직수입 리치 바나나 칩(rich banana chips) 소개]

최근 과자값이 인상되면서 예전에 별 부담없이 먹던 과자들을 점점 줄이고 있지만 캠핑을 가거나 아이들 친구들이 올때는 과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국산 과자값이 오르다 보니 수입과자 값과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생겼다는 신문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가격도 문제지만 과자에 포함한 성분에 대해서도 걱정 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어디까지 과자값이 올라갈지 모르지만 과자값을 올리기가 어려우면 과대포장이나 용량 조절 하다가 나중에 눈치보고 가격 올리는 식입니다. 수입 과자들 중 과일을 건조시킨 과자들은 오래전부터 인기 있었던  제품들 중 하나입니다. 바나나 말린것, 망고 말린것등은 대형 할인점에 가보면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 제품은 지인의 소개로 몇개 얻은 제품인데 맛이 좋아 추가 구매했습니다. 모두 12개가 배송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바나나 칩은 두껍습니다. 이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분들은 먹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리치 바나나 칩은 매우 얇게 슬라이스 되어 있어  딱딱하지 않으며,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바나나 칩 과자입니다. 지퍼백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나나 함유량이 58% 입니다. 코코넛 오일로 튀긴 후 설탕과 소금을 넣었습니다. 화학 첨가물은 하나도 안들어 있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간식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고구마 맛탕과 바나나를 섞은 맛입니다. 바나나를 건조만 한 제품들은 약간 맛이 텁텁해서 2개이상 먹기가 어려웠는데 바나나 칩은 순식간에 반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식품유형은 과자로 되어 있고 수입원은 현 정보통신입니다. 제조...

야마하 BRACE-L 전기자전거 4년 사용기|8.1Ah 배터리·PAS·실제 충전 주기와 장단점

💡 3줄 핵심 요약 배터리 : 8.1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원문 사양상 절전 모드에서 최대 120km 주행과 약 3~4시간 충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사용 : 오토에코 모드로 하루 약 10km씩 탔을 때 약 10일 정도 사용했고, 평소에는 한 달에 1~2회 정도 충전하는 패턴이었습니다. 4년 후기 : 약 23kg으로 무겁지만 PAS 덕분에 장거리 라이딩에 대한 부담이 줄었고, 자전거를 계기로 체력을 키워 마라톤까지 도전하게 됐습니다. 야마하 BRACE-L 핵심 정보 구분 원문 사용기 기준 구동 방식 PAS(Power Assist System), 페달링 시 모터 보조 스타일 크로스 MTB 스타일 배터리 리튬이온 8.1Ah 주행거리 절전 모드 기준 최대 120km로 소개됨 충전시간 약 3~4시간 무게 약 23kg 변속 1~8단 주요 기능 앞 서스펜션, 유압식 브레이크, PAS 강약 조절, 오토에코 사용 기간 4년 장기 사용 경험 이 자전거의 핵심은 ‘속도’보다 ‘꾸준히 멀리 타게 해주는 보조’였습니다. 전원을 끄면 일반 자전거처럼 탈 수 있고, PAS를 켜면 출발이나 장거리 주행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실제로 사용하면서 짧은 이동뿐 아니라 30~40km 코스에도 도전하게 되었고,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계기가 됐습니다. 야마하 BRACE-L 은 페달을 밟을 때 모터가 힘을 보태주는 PAS 방식의 전기자전거입니다. 전기자전거라고 해서 오토바이처럼 모터 힘만으로 달리는 성격보다는, 자전거의 페달링을 유지하면서 힘든 구간을 보조해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BRACE는 크로스 MTB 스타일이고, 원문에서 설명한 ‘L’은 대용량 배터리 모델이라는 의미입니다. 4년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배터리와 주행감, 브레이크와 변속, 액세서리, 장기 사용 경험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