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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기 캠핑용 미니 가스 난로 비교 - 가스피아 vs 형제 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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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1월말까지 캠핑에 좋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준비를 철저히 하지 않으면 춥기만 한 캠핑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준비물 중 하나가 미니 난로 입니다.  4000~5000kcal 열량을 내는 난로가 아닌 1/10 정도인 500~600kcal 정도의 간단한 화력의 난로만 있으면 1박 또는 2박을 편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간절기용 난로는 보통 부탄을 연료로 사용합니다. 가스가 간편하고 부피도 적게 차지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간절기에도 부탄을 어느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0도 이하로 내려가면 가스 제품은 거의 사용 불가로 보시면 됩니다. 단 영하의 날씨에서 눕혀서 사용하는 버너는 화력이 약했지만  세워서 사용하는 가스 램프는 잘 작동했습니다. 시간당 75그램의 부탄을 연소합니다. 길쭉이 부탄이 220그램이니 220/75 하면  실제 사용 시간이 나옵니다. 더 많은 연료를 사용해서 더 넓게 따뜻한 제품도 있지만 당연하겠지만 사용시간이 1~2시간 이내입니다. 부탄 교체하러 캠핑온지도 모를 정도로 사용시간이 짧습니다. 일본 유니플레임 제품 중 부탄을 2개 넣어 사용시간을 10시간으로 늘린 제품도 있지만 워낙 가격이 고가이지만 이 제품은 1/3 가격이면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국산 제품으로 a/s도 가능합니다. 그림에 보시는 것처럼 가스를 아래부분에 넣고 마개를 돌리면 장착됩니다. 반사경은 16각으로 잡혀 있습니다. 이전 모델은 원형도 있고 8각도 있습니다.  가스 밸브 조절기 입니다. 검사필증 입니다. 아래쪽으로 가스를 넣는 구조입니다. 왼쪽 빨간 부분이 점화 스위치 입니다. 위쪽으로 올라오는 열을 ...

[캠핑용품 추천 - 초소형 캠핑난로 가스피아 신형 PGH-1100 구입기 +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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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에 입문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지난 9월 산속 데크위에서 추위에 떤 기억이 있어 추운 겨울에 캠핑하기 위해서는 난방이 필수라 생각되었습니다. 난방을 위한 거실형 텐트, 난방기기, 겨울용 침낭, 전기요 등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우선 부피를 덜 차지하면서 효율적인 난방을 위한 기기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많이 구입하시는 간단한 장비가 가스피아 제품입니다. 지금도 생각해보면 동계 캠핑을 위해 가장 많이 찾는 제품이 난로이고 가장 구입이 어려운 제품이 또 난로입니다. 많은 난방 제품 사용기를 읽어 보았지만 안전하게 사용할만한 제품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기까지 너무도 많은 사용기를 읽었습니다. 액체 연료를 사용하는 제품과 가스연료를 사용하는 제품을 꼼꼼히 비교해본 결과 가스연료로 결정했지만 가스 연료도 잠을 자면서 사용하기엔 위험했습니다. 고민끝에 작고 간단한 가스 제품을 먼저 구입해 사용해보기로 결정하였고 오픈 마켓에서 구입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구형과 신형이 있습니다. 신형에는 지속점화, 열전도판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최근 구매하시면 대부분 신형이라 보시면 됩니다. PGH-1100 신형입니다. 연속자동점화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 기능 때문에 AA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압력감지 장치와 부탄캔 1개로 3시간 30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이 제품을 구입하게 된 가장 큰 이유 입니다. 다른 유사 제품은 열량이 크긴 하지만 대신 가스 소모량이 커서 캔 1개 사용시간이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입니다. 이러면 가스 교체하다가 잠을 못잘 수 있습니다. 캔 1개로 3시간 30분 정도 버텨야 중간에 1번 교체로 하룻밤을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입니다. 일산화탄소 중독 또는 산소부족의 우려 때문에 밀폐된 곳에서는 사용하지 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