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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용으로 푸조 2008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전시장에 가봤습니다. - 트렁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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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에 1500대가 넘는 예약이 이루어졌다는 푸조 2008을 보기 위해 송파 전시장에 왔습니다. 푸조가 이렇게 인기있었던 적은 없었는데 일요일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2008을 집중해서 보고 계셨습니다. 사진기까지 들고오셔서 찍고 계신분도 있었습니다. 아이폰 광풍까지는 아니더라도 수입차 모델중 이런적은 처음 같습니다. 수입차 중 기본형이 소비자가로 2천6백5십만원은 파격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QM3와 비교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직접 타보시면 다릅니다. 직접 보니 흰색보다는 짙은 컬러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외관은 골프보다는 확실히 크고 QM3 정도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휠은 16인치, 타이어는 미쉐린 에너지 세이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연비 1등급, 17.4킬로/리터 입니다. 수동에 근접한 MCP 와 수동 사이드 브레이크입니다. MCP가 아닌 모델은 P 모드가 있지만 MCP는 P모드가 없습니다. 중립에 두고 사이드 파킹 레버를 올려야 합니다. 이전보다는 파킹 레버가 예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오토 파킹이 안되는 단점이 있는데 이 부분은 조금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습관을 들이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실제 시승은 못해봤지만 이전 모델보다 변속충격이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MCP가 익숙해 지면 보통 수동으로 많이들 운전하게 됩니다. 변속 충격도 문제지만 저단에서 약간 굼뜨게 변속되는 문제도 있기 때문입니다. 에어컨 등 공조포함 모든 버튼이 터치 스크린으로 조작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마음 급한 분들은 터치 스크린에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이 핸들이 작다고 했는데 작은 느낌 납니다. 레이싱카 핸들 같은 느낌입니다. 속도는 210km 까지 표시되어 있습니다. 패들 시프트 뒤에 라이트 레버가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이 시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앞 좌석 라이트 입니다. 뒷좌석 라이트 입니다. 앞/뒤 모두 라이트는 가운데에 위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