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smartconnect clone인 게시물 표시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보다 앞서 완성차 최초로 와이파이 티맵 미러링이 가능한 르노삼성 SM7 노바(nova) 시승 체험기 - 실내사진, 앞모습, 뒷모습]

이미지
sm7 nova 시승 장소 첫번째 도착지인 간절곶입니다. 바닷가 주변에 카페베네와  엔젤리너스등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있었고 날씨도 좋았습니다. 해운대에서 간절곶까지는 약 한시간 거리였는데 국도와 수해복구 공사현장으로 속도를 내지는 못했지만 요철이 많았던 구간으로 신차의 하체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 차량이 수입차에 비해 약간 무른 느낌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무른 것도 문제지만 진동이 남는 부분도 숙제긴 합니다. 르노삼성 차량이 요즘 점점 무른쪽에서 단단한 쪽으로 튜닝을 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까지 나온 르노삼성차를 모두 타 보았는데 sm7 nova가  가장 단단한쪽으로 튜닝이 된 것 같습니다. 풍차와 잔디밭이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에 주차하고 잠깐 쉬면서 드라이버를 체인지 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차량이 있어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새로 나온 펄그레이 색상인데 하늘 배경과 잘 어울립니다. 옆 라인을 보니 중형차 이상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흰색 보다는 어두운 컬러가 중후한 느낌이 좋은 것 같습니다. 시승차는 2가지로 준비되었는데 배기량에 따라 VQ25, VQ35로 구분되었습니다. VQ25는 190마력, 4400rpm에서 24.8kg.m 토크, 복합연비 10.2km/l VQ35 엔진은 258마력 33.7kg.m 토크로 복합연비 9.4km/l 인데 수입차들이 디젤엔진으로 20km/l 급 연비를 뽑아내는 것에 비하면 약간 이례적이었습니다. 연비에 무관한 기업 임원용으로 포커스를 맞춘것처럼 보여집니다.  앞/뒤 카메라 위치가 어색하기도 했지만 어라운드뷰를 구현하기  위해서인것 같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르노 컨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