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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busan) 해운대 달맞이 고개 스타벅스 리저브(starbucks reserve) 매장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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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도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있다는 글을 보고 전화를 해보니 달맞이 고개 위에 위치해 있다고 확인을 하고 출발했습니다. 마침 해운대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그리 멀지는 않았습니다.  2년전에 달맞이 고개위에 있는 드립 커피 전문점에 가기 위해 걸어서 올라가 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차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네비게이션에는 스타벅스 달맞이 고개점을 입력하면 됩니다. 달맞이 고개 위라면 해운대에서 걸어가기엔 조금 먼 거리입니다. 차를 타고 달맞이 고개위에 도착해 보니 스타벅스 마크가 보였습니다. 혹시 몰라서 차를 타고 건물뒤로 가보니 6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스타벅스 로고가 있는 쪽으로 들어가면 스타벅스 2층이 나옵니다. 밤 10시에 도착해서 그런지 주차장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리저브 매장은 우리나라에 5군데만 있습니다. 서울 시청 근처 본점에서 2시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포기하고 돌아온적이 있었는데,  부산에 와서 숙소 근처에 리저브 매장을 발견해여 저녁먹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리저브를 마시겠다고 하면 2가지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 잠비아 피베리를 선택했습니다.  피베리는 이전에 생두를 로스팅해서 마셔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쉽게 커피맛 비교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생소한 드립머신 입니다. 커피 찌꺼기는 위로 배출되고 추출된 커피는 아래로 내려갑니다. 아래 커피통에서 원두를 3개반 즉 35그램 정도를 그라인딩 합니다. 드립커피 1잔에 보통 10그램 정도가 사용되는데 35그램이면 매우 진한 커피가 나오게 됩니다. 실제 리저프 커피 매우 진합니다. 얼음잔에 조금 넣어 마시기도 했는데 그래도 진합니다. 리저브 커피 1잔 가격이 7천원 이었는데 사용되는 원두 가격만 봐도 비싼 가격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