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국에 한국이 포함된 애플(apple)의 스마트카(smartcar) 플랫폼 카플레이(CarPlay) 소개]
애플에서 스마트카용 플랫폼을 드디어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는 자동차 회사가 정한 스펙대로 납품을 받아 진행하는 네비게이션 위주의 기능이 기본으로 되어 있었지만 스마트폰의 폭발적 성장으로 폰의 화면을 자동차에 보여주는 미러링 기능이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아이폰 등장시 풀터치 시장에서 선두에 나선것처럼 자동차 시장에서도 폰 연동의 기준을 세웠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자동차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폰 서비스 기능들을 차량에 적합하도록 개선하였습니다. 폰 화면을 보여주거나 동영상을 보여주는 미러링 방식은 중소기업 또는 통신회사에서 이미 조금씩 진행해 온 바 있습니다. 애플은 자동차에서 필요한 서비스들을 묶어 자동차사에서 좋아할 만한 기능으로 심플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작년 발표 후 올해 모터쇼에 선보인 일정으로 보면 1년이 채 안된 시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출시를 위해서는 최소 2년에서 최대 5년의 시간이 필요한데 이 기간을 1년 이내로 단축시킨 점이 무척 놀랍습니다. 자동차사의 부담을 많이 덜어 주도록 설계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서비스 정의를 폰에서 하기 때문에 기존 프로세스와 충돌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에서 텔레매틱스 및 스마트카 시장이 성장이 느렸던 이유가 바로 자동차와 IT간 발전속도 차이가 너무 커 출시 후부터 바로 old 버전이 되어 고객들에게 외면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애플이 이런 단계를 줄여 줌으로써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바로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1년 이내에 자동차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되면 이 시장은 다시 급속한 경쟁시장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