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쿨픽스(coolpix) s1000pj : 빔프로젝터 달린 카메라 구입기 + 사용기]
2010년도에 최초로 초소형 빔 프로젝터가 달린 디카를 니콘에서 출시하였습니다. 이즘에 휴대폰 + 빔 프로젝터도 나왔지만 잠시 나왔다가 잊혀졌습니다. 초소형 빔 시장도 여러가지 제품이 나오면서 형성되는가 싶더니 밝기 때문인지 국내 제품은 한 두 모델 나오고 말았습니다. 최근 소니가 캠코더에 빔을 달고 나온 제품이 있습니다. 소형 빔 제품들의 공통점은 어둡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소형으로 만들면서 배터리 성능과 밝기를 조절했을 것입니다. 아직도 일반인들이 보면 신기할 정도이지 이 기능을 위해 디카를 고르지는 않습니다. 이 제품은 작년 오사카 여행시 빅 카메라에서 다음 신제품 나오기전 공백기간에 50% 할인 받아 구매한 제품입니다. 빔을 내장한 최초의 디카란 점에서 끌렸습니다. 밑부분은 배터리 수납부와 메모리카드 홀더가 있습니다. 빔을 쏴야 하는 관계로 빔을 쏜 후에는 배터리가 항상 모자르게 느껴집니다. 배터리 밑쪽에 메모리 카드 홀더가 있습니다. 8기가를 넣어봤는데 잘 돌아 갑니다. 윗 부분 입니다. 맨 왼쪽에 빔을 켜는 온/오프 버튼이 있고, 그 다음이 빔을 사용할 때 초점 조절 막대, 파워 온/오프, 줌 버튼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반 쿨픽스와 비슷합니다. av 연결 단자 입니다. 미니급이네요 카메라 본체에 파워를 넣으면 렌즈 커버가 열립니다. 방에 불을 끄고 천정에 빔을 쏘고 있는 모습입니다. 밤에는 매우 잘 보입니다. 낮에도 빛이 거의 없어야 합니다. 화면 크기는 누워서 천정에 비춰보면 약 40~50인치 정도 되는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단 동영상은 카메라에서 찍은 영상만 빔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다음 버전에서는 파워포인트를 디카에 넣고 PT를 할 수 있다고 해서 꼼꼼히 읽어보니 그렇지 않네요. PPT를 이미지로 변환해서 디카에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번거롭죠.. 스마트폰 --- 빔 : 이런 제품도 이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