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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월드 구매정보 - 초경량 5만원대 여행용 에스프레소 메이커 - 미니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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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좋아해서 캠핑이나 여행갈때는 항상 커피를 가장 먼저 챙겨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에스프레소커피를 캠핑가서 마시기엔 너무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한번은 네스프레소 머신을 전용 캐리어에 넣고 간 적도 있었지만 부피도 작지않고 신경쓸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이번에 나온 미니프레소 머신은 이전에 나왔던 핸드프레소 머신과 유사한 방식으로 수동으로 공기를 압축하여 에스프레소를 만들 수 있고 크기도 작아 휴대도 간편합니다.  핸드프레소는 끝쪽에 펌프손잡이가 있었지만 미니프레소는 옆쪽에 버튼처럼 나온 부분을 반복해서 눌러 공기를 압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버튼을 눌러 압축을 시작해서 어느정도 압축이 되면 에스프레소가 필터를 통해 나오기 시작합니다. 사진처럼 진득한 에스프레소는 아닐지라도 진한 커피향을 맡을 수 있는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에서 가장 중요한 크레마는 원두의 신선도와 비례합니다. 보틍 갓볶은 원두를 그자리에서 분쇄하면 두꺼운 층의 크레마를 볼 수 있습니다.  간단한 구조입니다. 한컵 분량의 분쇄커피를 넣고 뜨거운 물을 넣고 펌핑만 하면 됩니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졌고 만족하지 못하면 30일내 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가지 종류가 있으며 분쇄커피를 그대로 넣는 버전과 캡슐커피를 넣는 버전이 있습니다.  여행가방에 이렇게 넣고 가면 어디서나 에스프레소를 마실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 한컵만 있으면 됩니다.  캡슐은 커피 뿐만 아니라 티 도 있습니다.  물 용량은 70미리, 기압은 8기압, 전체 무게는 335그램, 길이는 17.5cm 입니다. 핸드프레소보다는 가벼워 보입니다. 전세계 무료 배송이며 가격은 5만원대 입니다.

[전기없이 에스프레소 만들기 - 에어로프레스(aeropress)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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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나온 제품이지만 이제야 구입했습니다. 사실 이런 기구에서 좋은 커피맛이 나올지 반신반의했기 때문에 그동안 구입을 미뤄두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괜찮다는 평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초기 판매가에 비해서 파우치도 추가되었고 가격도 많이 내렸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초기 판매가격이었지만 수입에 따르는 다양한 부가세 및 마진이 들어가기에 그런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한국어 지원도 됩니다. 매뉴얼에 한글 섹션이 있습니다. 그러나 박스만 읽어보면 별도의 매뉴얼이 필요없습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10초 기다린 후 20초 동안  마개를 눌러 압력으로 커피를 내리면 됩니다.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 드립커피 + 에스프레소로 보시면 됩니다. 맛은 드립과 에스프레소의 중간입니다. 모카포트에서 뽑은 커피맛과 유사합니다. 간단한 플라스틱기구이지만  진한 커피를 어디서나 마실 수 있게 만든 기구입니다. 진한 커피가 나오므로 라떼 음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에어로프레스의 핵심인 전용 필터입니다. 초기에 구입하면 샘플로는 많은양이 들어있습니다. 매뉴얼에 보면 필터를 물로 세척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종이 필터 대신 융을 동그랗게 잘라서 사용하시는 분도 있고  전용 금속 필터를 구입해서 사용해도 됩니다. 종이필터, 융필터, 금속필터 모두 커피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호에 맞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커피가 추출되는 부분입니다. 압력을 만들어주는 고무 피스톤입니다. 사용량에 따라 변형이 올 수 있어서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개 위에 필터를 넣고  필터 위쪽으로 커피를 넣으면 됩니다. 커피대신 차를 넣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양을 측정하는 게이지입니다. 기호에 맞게...

[전시회 추천 - 2012년 11회 서울 카페쇼(seoul cafe show) 후기 + 홈 로스팅(home roasting) 쉽게 따라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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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서울 카페쇼는 빠지지 않고 참석합니다. 올해로 벌써 11회가 되었습니다. 한국에 커피 전문점도 스타벅스만 있을 90년대 당시엔 제 생각엔 매우 작은 규모로 커피 애호가 들이나 커피 영업을 하시는분들 정도만 참여하고 일반인들은 가끔 좋은 커피나 디저트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장소 정도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어제 가본 전시회에서 받은 느낌은 우리나라 커피 전시회가 글로벌 전시회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외국분들이 오신것 같습니다. 커피와 차를 모두 총망라하는 전시회로서 이제는 하루에 다 못볼 정도로 많은 볼거리가 생겼습니다. 어제 2-3시간 정도 커피관련 상품만 보는데 지쳐서 차 부분은 마지막날인 오늘 다시 가보려고 합니다. 사람 매우 많습니다. 오전에 그래도 한산했는데 오후엔 사람에 밀려 다닙니다. 커피와 차와 관련된 모든 전시회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커피 전시회에 가기전에는 항상 식사를 하신 후에 가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보통 1-2시간만 돌아도 커피 10장은 넘게 마시게 되는데 공복에 마시면 위장이 튼튼하지 못한 분들은 탈이 날 수 있습니다. 저도 거의 10장 정도는 마신것 같습니다. 오늘은 딴 한잔만 마시려 합니다. 모든 내용을 포스팅하기는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따라서 제가 관심있는 제품 위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케맥스 금속 콘 필터 입니다. 케맥스 종이 필터가 100장에 2만원대인데 금속 콘 필터는 7만원대 입니다. 가정보다는 업소에 맞는것 같습니다. 필터 가격은 고가이지만 금속 필터는 종이 필터보다 다른 맛을 원하거나 유지비를 줄 일 수 있는 친환경적인 방법중 하나입니다. 작년 카페쇼를 통해 케맥스를 알게 되었고 케맥스를 1년동안 잘 사용했습니다. 오늘 금속 필터를 구입할까 고민했지만 사용 빈도가 낮아 패스 입니다. 드립보다는 요즘 네스프레소를 많이 먹습니다. 에스프레소 파트를 파는 곳입니다. 금속 필터와 케맥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