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지구 온난화 원인인 온실가스를 줄이고 아이폰 충전도 가능한 배터리 내장 캠핑용 버너(biolite campstove) 구입기 + 개봉기]

오늘 도착한 바이오라이트사의 캠프 스토브 입니다.

얼리어답터 블로그를 만들어놓고
한동안 캠핑용품만 리뷰했었는데
이번에야 말로 제대로된 얼리어답터 제품인것 같습니다.

홈스토브와 캠프 스토브 2가지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이 먼저 출시 되었습니다.
전세계인을 상대로 만든 제품이라 그런지
국제 배송에 한국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앞서 소개했듯이 별도의 연료없이 캠핑가서 나뭇가지만으로
밥도해 먹고 아이폰도 충전할 수 있게 해주는 캠핑용 IT제품입니다.

이 작은 제품이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가끔 사용되는 캠프 스토브 보다는
매일 사용되는 홈스토브가 더 효과적으로 보입니다.

제품박스가 택배 박스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여기에 주소만 스티커로 붙여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간단한 매뉴얼입니다.

평소엔 2w, 5v 출력이 나오고
피크때는 4w, 5v 출력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간단한 사용법입니다.
초기엔 PC나 기타 전원에 연결하여
내부 배터리를 충전해 주어야 합니다.
초기엔 6시간 정도 충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초기 팬을 돌릴만한 전원이 있어야 작동할 수 있습니다.
전원이 바닥이라면 사용이 어려워 보입니다.
팬이 없다면 이정도 크기의 금속통에
나뭇가지로 고화력을 내기 어렵습니다.

내부 위쪽엔 바람 구멍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강제로 바람을 불어 넣기 위한 구멍입니다.

3군데 끝 모서리가 올라와 있는데
이곳에 그릇을 올려 놓으면 됩니다.

열을 발산하기 위한 철망입니다.
나중에 불을 붙이면 이곳도 뜨거워 진다고 합니다.

너무 높거나 넓은 냄비는 올리기 어려워 보입니다.
직경 20cm 정도가 적당해 보입니다.

열을 전기로 바꾸는 장치입니다.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불길이 세면 바람을 등지게 돌려 놓으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부분이 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제품을 아끼기 위해서는 별도의 바람막이가 필요해 보입니다.

공기를 빨아들이는 부분입니다.


열을 전기로 만드는 부분만 열을 받도록
나머지 부분은 절열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열을 전달하는 금속 막대입니다.

배터리 장치를 고정하는 부분입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USB 포트입니다.

조립을 해 보았습니다.

얇은 비닐 케이스 입니다.

매우 얇습니다.

초기엔 이렇게 pc와 연결하여 충전을 해야 합니다.



검은 부분이 팬이 입니다.
이곳에서 바람이 나오고 금속통안으로 뿜어 넣습니다.
그러면 안쪽에서 나무가 거의 완전연소로 타게 되어
유해가스가 덜 나오는 원리라 합니다.


배터리 부분을 분리해 보았습니다.
아래쪽 구멍을 통해 공기가 통속으로 강제 주입됩니다.

8인치 더치 오븐을 올려 보았습니다.
이 정도 크기가 알맞아 보입니다.

삼발이 부분에 올려 놓으면 됩니다.

나중에 캠핑장에 가서 이런식으로 충전하면 됩니다.
파워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HI 모드가 되고
다시 한번 누르면 LO 모드가 됩니다.

초기에 불을 붙일때 사용하는 작은 나무입니다.
요리를 열심히 해서 배터리를 만충하면
20분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실제 캠핑장에서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백 캠핑에 적합해 보입니다.
homestove가 오토캠핑에 알맞아 보입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토요토미 팬히터(LC-32B) 6시간 연속 사용법 + 구입기 + 동계 사용기]

겨울 캠핑에 동참하기 위해 일단 혹한기용이 아닌 간절기용 팬히터를 구입하였습니다. 일본 리퍼 제품이 저렴하기에 일본 아마존 직구로 구입했습니다.  마침 세일제품도 있었는데 바로 주문했습니다. 리퍼가 아닌 정품은 1만5천엔~2만엔 정도 가격대 입니다.  그러나 이런 제품은 관세 + 부가세를 한꺼번에 내야 해서 +18%가 추가됩니다.  팬히터가 난방기기로 만족 못할 경우엔 실패에 대한 위험이 너무 큽니다. 일단 저렴한 리퍼로 주문하면 무관세 범위내에 들어가기에 실패 리스크가 덜합니다. 뽁뽁이에 잘 쌓여 도착했는데 취급 주의 스티커 때문인지 박스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모델명은 LC-32B 입니다. 11년산입니다.  박스 윗 부분 입니다. 난방기구라 그런지 주의 표시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  보증서가 있더라도 배송비가 약 5만원정도 들었기에 수리문제가 발생하면  왕복 10만원이 들어가네요. 고장나면 리퍼를 하나 더 사서 한국에서 셀프로 부품만 교체해도 될 듯 합니다. 한국에도 토요토미 총판이 있지만 사이트 첫 화면에 직구 제품은 수리 불가라 나옵니다. 일본어 설명서와 보증서가 들어 있습니다. 리퍼인데도 보증서가 들어 있습니다. 박스안 구조를 보여줍니다. 오른쪽 연료통에 일본어 간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동시 유격으로 인한 문제가 없도록 종이로 마무리를 잘 해 놓았습니다. 이상태에서  덮개를 열면 등유 냄새가 퍼집니다. 공장 테스트용 잔류 등유때문인데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여기서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리퍼 원인 같습니다. 뚜껑에 약간의 흔적.. 이정도야.. 아담한 크기 입니다. 왼쪽이 보일러 입니다. 이곳에...

[아이들 영양 간식 필리핀 직수입 리치 바나나 칩(rich banana chips) 소개]

최근 과자값이 인상되면서 예전에 별 부담없이 먹던 과자들을 점점 줄이고 있지만 캠핑을 가거나 아이들 친구들이 올때는 과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국산 과자값이 오르다 보니 수입과자 값과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생겼다는 신문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가격도 문제지만 과자에 포함한 성분에 대해서도 걱정 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어디까지 과자값이 올라갈지 모르지만 과자값을 올리기가 어려우면 과대포장이나 용량 조절 하다가 나중에 눈치보고 가격 올리는 식입니다. 수입 과자들 중 과일을 건조시킨 과자들은 오래전부터 인기 있었던  제품들 중 하나입니다. 바나나 말린것, 망고 말린것등은 대형 할인점에 가보면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 제품은 지인의 소개로 몇개 얻은 제품인데 맛이 좋아 추가 구매했습니다. 모두 12개가 배송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바나나 칩은 두껍습니다. 이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분들은 먹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리치 바나나 칩은 매우 얇게 슬라이스 되어 있어  딱딱하지 않으며,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바나나 칩 과자입니다. 지퍼백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나나 함유량이 58% 입니다. 코코넛 오일로 튀긴 후 설탕과 소금을 넣었습니다. 화학 첨가물은 하나도 안들어 있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간식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고구마 맛탕과 바나나를 섞은 맛입니다. 바나나를 건조만 한 제품들은 약간 맛이 텁텁해서 2개이상 먹기가 어려웠는데 바나나 칩은 순식간에 반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식품유형은 과자로 되어 있고 수입원은 현 정보통신입니다. 제조...

야마하 BRACE-L 전기자전거 4년 사용기|8.1Ah 배터리·PAS·실제 충전 주기와 장단점

💡 3줄 핵심 요약 배터리 : 8.1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원문 사양상 절전 모드에서 최대 120km 주행과 약 3~4시간 충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사용 : 오토에코 모드로 하루 약 10km씩 탔을 때 약 10일 정도 사용했고, 평소에는 한 달에 1~2회 정도 충전하는 패턴이었습니다. 4년 후기 : 약 23kg으로 무겁지만 PAS 덕분에 장거리 라이딩에 대한 부담이 줄었고, 자전거를 계기로 체력을 키워 마라톤까지 도전하게 됐습니다. 야마하 BRACE-L 핵심 정보 구분 원문 사용기 기준 구동 방식 PAS(Power Assist System), 페달링 시 모터 보조 스타일 크로스 MTB 스타일 배터리 리튬이온 8.1Ah 주행거리 절전 모드 기준 최대 120km로 소개됨 충전시간 약 3~4시간 무게 약 23kg 변속 1~8단 주요 기능 앞 서스펜션, 유압식 브레이크, PAS 강약 조절, 오토에코 사용 기간 4년 장기 사용 경험 이 자전거의 핵심은 ‘속도’보다 ‘꾸준히 멀리 타게 해주는 보조’였습니다. 전원을 끄면 일반 자전거처럼 탈 수 있고, PAS를 켜면 출발이나 장거리 주행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실제로 사용하면서 짧은 이동뿐 아니라 30~40km 코스에도 도전하게 되었고,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계기가 됐습니다. 야마하 BRACE-L 은 페달을 밟을 때 모터가 힘을 보태주는 PAS 방식의 전기자전거입니다. 전기자전거라고 해서 오토바이처럼 모터 힘만으로 달리는 성격보다는, 자전거의 페달링을 유지하면서 힘든 구간을 보조해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BRACE는 크로스 MTB 스타일이고, 원문에서 설명한 ‘L’은 대용량 배터리 모델이라는 의미입니다. 4년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배터리와 주행감, 브레이크와 변속, 액세서리, 장기 사용 경험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