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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sennheiser) 오픈형 이어폰 omx980 사용기]

젠하이저 오픈형 이어폰 입니다.
휴대용 케이스입니다.
오픈형 이어폰인 A8을 계속 사용해 와서
젠하이저 제품도 오픈형을 찾게 되었습니다.

꺼내고 넣기 좀 어렵긴 하지만 특이한 모양입니다.

꺼내면 이런 스폰지가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고정시킨 후 선을 돌돌 말아 넣게 되어 있습니다.
볼륨조절을 이어폰에서도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MP3 연결부위도 금속으로 되어 있습니다.
기역자로 구부러지기도 합니다.

뒷면엔 항공기용 어답터도 있습니다.
요즘은 어답터 없이도 그냥 연결되는 항공기가 대부분입니다.
마름모 모양의 금속은 선이 길경우 조절하는 것 같습니다.

전체 모습은 이렇습니다.
금속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서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귀에 걸어 사용하는 오픈형이기에
귀에 거는 부분이 조절 됩니다.

앞면에서 바라본 모습니다.

귀에 거는 윗부분을 올린 상태 입니다.
안경을 사용하시는 분은 약간 불편한 면이 있긴 합니다만
귀에 부담을 주지 않아 편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공간감은 A8과 비슷합니다.
beosound2나 beosound6와 연결하면
A8과 구분하기 어렵지만 전반적인 성능은 떨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보스처럼 단단한 저음은 없습니다.

여러가지 이어폰과 헤드폰이 있지만
평소에 가장 많이 들고 다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 제품을 가지고 10km 마라톤을 뛴적이 있었는데요
착용 후 안정감은 A8에 비해 떨어집니다.
걸어다니면서도 고리 윗부분이 견고하지 못하고 약간 벌어집니다.
가끔 걷다가 이런 문제로 이어폰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난한 하이엔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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