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6일 금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DJI 셀카드론 스파크를 보고 왔습니다.


퇴근후 찾은 곳입니다. 홍대 DJI 매장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스파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는 본체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5월말에 출시 이후 약 1달을 기다렸네요.. 직접 보니 감동입니다. DJI 가 이런 셀카드론 시장에 진출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스펙입니다. 단품은 60만원대, 추가 배터리와 가이드, 컨트롤러가 포함된 콤보는 80만원대입니다. 타사 제품에 비해 20만원이상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타사 드론과 다른점은 전방센서가 달려 있어 장애물을 피할 수 있습니다. 비록 전방이지만 충돌방지 센서를 통해 안전한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센서 아래에는 2축 짐벌이 달려 있습니다. 3축이면 좋았겠지만 2축으로도 악천후만 아니면 나쁘지 않은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매우 작은 크기로 휴대가 용이합니다. 비록 매빅 프로와 같은 접이식은 아니지만 작은 크기로 외투 주머니에도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뒤쪽에 전원스위치가 있으며 그 위 커버를 열면 usb 충전포트와 마이크로 sd 슬롯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양옆 레버를 당기면 매우 스무스하게 분리됩니다.


아래쪽에도 센서가 있어 GPS가 없는 실내에서도 비행이 용이합니다.


무게 중심이 잘 잡혀 있어 초속 10m/s 바람에도 비행이 가능합니다. 컨트롤러 셋이 전시되면 다시 한번 방문하려고 합니다. 

현재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이 비행거리 입니다. 국내는 인증규격이 미국이 아니라 유럽이라고 하는데요, 유럽이라면 500미터가 최대 비행거리입니다. 미국 규격이라면 2킬로가 가능하지만 얼마나 국내에서 비행이 가능할지 궁금한 상태입니다.

두번째로 영상 및 사진 품질입니다. 유투브에 나온 영상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고 실제 국내 사용자들이 올려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상 및 사진 품질이 나쁘지 않고 비행거리가 최소 1.5킬로정도가 나온다면 매력적인 셀카 드론이 될 것 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에 출시된 스파크는 DJI 왕사장의 회사설립목표인 쉽게 날릴 수 있는 드론에 점점 가까이 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래는 실내에서 팜콘트롤하는 동영상입니다. 실제로 이정도 하려면 어느정도 숙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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