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0일 화요일

[스스로 충전 위치를 찾는 qi 호환 파나소닉 무선 충전 패드(QE-TM101-K) 구입기 + 사용기]

에네루프 충전지로 유명한
파나소닉 무선 충전 패드입니다.

자기 유도 방식은 qi 호환성을 유지하므로
qi 마크를 보고 적당한 가격의 제품을 구입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제품과 달리
슬림하지도 않고
크기도 작지 않지만
전원을 연결해 보니
편리한 기능이 숨어 있었습니다.


240v 지원을 확인하고 구입하였습니다.

모델명입니다.

파나소닉 제품입니다.
최근 반값에 판매중입니다.

일본 직구비만 제외하면
한국 제품보다 저렴합니다.

무관세로 4개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충전 중 폰에 기스나지 않도록
플라스틱 투명 판을 붙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설명서 입니다.

이정도 크기 입니다.


광택 재질을 사용해서
금새 지문이 뭍을 것 같아
비닐 떼자마자 바로 찍었습니다.


바닥 받침입니다.




12v, 1A가 입력됩니다.


전원 포트 입니다.


두께가 좀 두껍습니다.




240v 지원됩니다.

한국에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가운데 qi 마크가 있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아래와 같은 충전 램프가
충전할 장치를 찾아 이동합니다.

즉 처음에 충전할 물건이 있는지
검색합니다.

검색시간은 1초 내외 입니다.

qi 호환 에네루프 충전 케이스입니다.
찾으면 그 밑으로 램프가 이동한 후
충전을 시작합니다.

다른 제품들은 수동으로 충전위치를 잡아야 하는데
이 제품은 자동으로 충전 위치를 잡습니다.

초기에는 크게 이동하며
한번 잡은 다음에는 미세 조정을 합니다.


휴대용 배터리를 먼저 올린 후
에네루프 충전기를 올렸습니다.
오른쪽 먼저 충전을 시작했습니다.

오른쪽은 8100mAh qi 호환 휴대용 배터리 입니다.

조금 더 재미있는 기능은
qi 충전기기가 2개가 올라가 있으면
먼저 올린 제품을 충전하고
이 제품의 충전이 끝나면
다른 제품의 충전을 순차적으로
수행합니다.

배터리 옆에 폰을 두면
배터리 충전 끝나고 폰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런데 자리가 좁아서 폰을 2개 올려두기는
어렵고, 폰1개, 휴대용 배터리 1개 올려두면 됩니다.

재미있는 아이템입니다.

배터리에 qi 안테나를 내장한
캠코더 배터리같은 제품도 판매중입니다.

qi 호환이면 그냥 올려두면 충전됩니다.
어댑터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2013년 4월 28일 일요일

[퀘차 미니 타프 구입기 + 사용기]

퀘차 미니 타프입니다.
아담한 크기입니다.

폴을 제외한 안에 있는 모든 내용물이
카키색입니다.

캠핑을 가보시면 알겠지만
장소에 따라
가끔 아담한 크기의
타프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오토캠핑장에 가보면
최근 미니멀 캠핑 트렌드 때문인지
미니 타프 사용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퀘차 미니타프는 가격도
적당합니다.

그렇다고 품질이 그리 나쁘지도 않습니다.

전체 무게는 2.5kg,
크기는 290 x 285 mm,
폴은 180mm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좀 흐리기는 했지만
한강 공원에 타프를 치기 위해 나갔습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내용물입니다.
왼쪽부터 타프, 폴, 팩, 커버 순입니다.

폴 커버 위/아래에 약간의 스폰지가 들어있어
폴의 파손을 막고 있습니다.

콜맨 폴대와 달리
타프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폴은 알루미늄은 아니고
스틸이라 조금 무겁습니다.

폴의 반대쪽 부분입니다.
반대쪽에 연결하면 고리가 있어
분리되지 않습니다.


폴 바닥엔 고무로 마감되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폴과 타프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타프 크기는 아담합니다.
폴 길이가 180mm 입니다.

폴이 놓인 타프 길이는 290mm 입니다.


폴과 스트링은 천에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콜맨 타프는 금속 고리로 마감되어 있긴 합니다.

스토퍼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트링 굵기도 좀 얇습니다.

마감은 조금 떨어집니다.
그러나 칼이나 라이터로 마무리 하면 됩니다.
사용에 불편은 없습니다.


한쪽면에 흰색 로고 하나 있습니다.




고수부지에 한번 설치해 보았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각이 잘 나옵니다.



폴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특이하게 가운데 스트링이 하나 있습니다.
바람이 심할때를 고려한 것 같습니다.

전망 좋은 자리를 잡아서인지
너무 많은 분들이 근처에서 사진을 찍었고
타프 리뷰하고 쉬고 있었는데
사진 찍어 달라는 분이 많았습니다.



전체 크기는
자전거 크기와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가운데 뽀로로 돗자리 하나 들어갑니다.

정면 모습입니다.

나중에는 강 바람이 심해서
가운데 스트링도 연결했습니다.




타프 천은 좀 얇아서
방수가 어느정도 될지 모르겠지만
쓸만해 보입니다.

타프가 만들어주는 그늘도 시원했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하늘이 흐려졌습니다.

폴이 스틸이었지만
반짝이는 재질이라
그리 싸게 보이지 않습니다.

뒤 배경이 너무 훌륭합니다.


4인가족이 사용해도
될 크기입니다.


마감이 좀 떨어져도
사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캠핑용품들이 대부분
고가를 제외하고는 중국에서 생산되서 인지
이정도면 양호한 상태입니다.




안쪽 천정 마감은 양호합니다.


플라스틱 스토퍼입니다.
기능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폴에 고프로를
묶어 보았습니다.

폴을 추가로 구입하면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캠핑장에서 가서 다시 한번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일단 시험 설치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참고로 한강공원에는 오전에 가면 좋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고..

한강공원 그늘막 설치 시기는 5/1부터 랍니다.
텐트나 그늘막 가져오신분들 많았습니다.
오늘 텐트는 약간 더운듯 했습니다.

오늘 잠실쪽 한강공원 타프설치는 저 혼자밖에 없었고
다른 분들은 거의 대부분 그늘막이나 돔텐트 가지고 나오셨네요.




[오픈마켓에서 구입하기]



지난 주말 캠핑장에 가지고 가서 설치했습니다.

콜맨 220cm 폴을 2개 더 설치해서
기역자 형으로 만들면
작은 크기로 조금 더 편리해 집니다.

이런 모양이 되면
좀 더 많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바람이 불면 가운데 폴이 빠질 수 있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 양쪽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제품입니다.

햇볕도 잘 가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