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8일 일요일

[퀘차 미니 타프 구입기 + 사용기]

퀘차 미니 타프입니다.
아담한 크기입니다.

폴을 제외한 안에 있는 모든 내용물이
카키색입니다.

캠핑을 가보시면 알겠지만
장소에 따라
가끔 아담한 크기의
타프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오토캠핑장에 가보면
최근 미니멀 캠핑 트렌드 때문인지
미니 타프 사용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퀘차 미니타프는 가격도
적당합니다.

그렇다고 품질이 그리 나쁘지도 않습니다.

전체 무게는 2.5kg,
크기는 290 x 285 mm,
폴은 180mm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좀 흐리기는 했지만
한강 공원에 타프를 치기 위해 나갔습니다.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입니다.

내용물입니다.
왼쪽부터 타프, 폴, 팩, 커버 순입니다.

폴 커버 위/아래에 약간의 스폰지가 들어있어
폴의 파손을 막고 있습니다.

콜맨 폴대와 달리
타프 높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폴은 알루미늄은 아니고
스틸이라 조금 무겁습니다.

폴의 반대쪽 부분입니다.
반대쪽에 연결하면 고리가 있어
분리되지 않습니다.


폴 바닥엔 고무로 마감되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폴과 타프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타프 크기는 아담합니다.
폴 길이가 180mm 입니다.

폴이 놓인 타프 길이는 290mm 입니다.


폴과 스트링은 천에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콜맨 타프는 금속 고리로 마감되어 있긴 합니다.

스토퍼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습니다.
스트링 굵기도 좀 얇습니다.

마감은 조금 떨어집니다.
그러나 칼이나 라이터로 마무리 하면 됩니다.
사용에 불편은 없습니다.


한쪽면에 흰색 로고 하나 있습니다.




고수부지에 한번 설치해 보았습니다.

바람이 불지 않으면
각이 잘 나옵니다.



폴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특이하게 가운데 스트링이 하나 있습니다.
바람이 심할때를 고려한 것 같습니다.

전망 좋은 자리를 잡아서인지
너무 많은 분들이 근처에서 사진을 찍었고
타프 리뷰하고 쉬고 있었는데
사진 찍어 달라는 분이 많았습니다.



전체 크기는
자전거 크기와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가운데 뽀로로 돗자리 하나 들어갑니다.

정면 모습입니다.

나중에는 강 바람이 심해서
가운데 스트링도 연결했습니다.




타프 천은 좀 얇아서
방수가 어느정도 될지 모르겠지만
쓸만해 보입니다.

타프가 만들어주는 그늘도 시원했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하늘이 흐려졌습니다.

폴이 스틸이었지만
반짝이는 재질이라
그리 싸게 보이지 않습니다.

뒤 배경이 너무 훌륭합니다.


4인가족이 사용해도
될 크기입니다.


마감이 좀 떨어져도
사용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캠핑용품들이 대부분
고가를 제외하고는 중국에서 생산되서 인지
이정도면 양호한 상태입니다.




안쪽 천정 마감은 양호합니다.


플라스틱 스토퍼입니다.
기능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폴에 고프로를
묶어 보았습니다.

폴을 추가로 구입하면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캠핑장에서 가서 다시 한번 사용해 봐야 겠습니다.

일단 시험 설치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참고로 한강공원에는 오전에 가면 좋습니다.
사람도 별로 없고 조용하고..

한강공원 그늘막 설치 시기는 5/1부터 랍니다.
텐트나 그늘막 가져오신분들 많았습니다.
오늘 텐트는 약간 더운듯 했습니다.

오늘 잠실쪽 한강공원 타프설치는 저 혼자밖에 없었고
다른 분들은 거의 대부분 그늘막이나 돔텐트 가지고 나오셨네요.




[오픈마켓에서 구입하기]



지난 주말 캠핑장에 가지고 가서 설치했습니다.

콜맨 220cm 폴을 2개 더 설치해서
기역자 형으로 만들면
작은 크기로 조금 더 편리해 집니다.

이런 모양이 되면
좀 더 많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바람이 불면 가운데 폴이 빠질 수 있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면 양쪽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쓸만한 제품입니다.

햇볕도 잘 가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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