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도 개발을 시작했다는 루머로 떠들썩한 스마트와치(smart watch) 핵심 기능 비교 -- CooKoo vs 세이코(seiko) 에코 드라이브(eco-drive) proximity]
액정이 아닌 아이콘으로
리마인더, 인커밍콜, 미스콜, 페이스북 또는 메시지 노티,
캘린더 리마인더, 시계 시간 변경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시계도 스마트폰 주변기기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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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oo는 5기압 방수, 일본 무브먼트,
긁힘방지 크리스털 유리를 사용해서
보다 시계답게 되었습니다.
폰 연결 없이 시계만 사용하면 3년까지
배터리 수명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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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44미리로 남성용으로 보입니다. |
블루투스 4.0 스마트 기능을 채택,
다양한 리마인더 기능,
원격 트리거 기능으로 아이폰 카메라 셔터로도
시계를 사용할 수 있다 합니다.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구하기쉬운
CR2032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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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이폰용 앱만 있어 아이폰 사용자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시계 기능은 없고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가격을 낮춘 버전입니다. |
스마트폰 앱에 알람과 타이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알람세팅을 시계에서 하지 않고 폰에서 할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
시계에 추가된 기능으로 음악 원격 제어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skip 이 다음곡으로 넘기는것 같습니다. 겨울에 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시계만 눌러 다음곡을 들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간단한 사양입니다. 두께가 16.3미리면 조금 두껍습니다. 밴드가 실리콘인게 흠입니다. 고급스럽지는 못합니다. |
현재는 아이폰 계열만 지원됩니다. |
아이폰 앱은 앱스토어에 있습니다. |
백그라운드 동작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애플 전용 앱이 아닌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시계의 가장 큰 문제점이 연결이 자주 끊어진다는것인데 안정성을 개선했다고 합니다. |
2월이면 안드로이드 앱도 베타버전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
이 제품은 세이코에서 출시한
에코 드라이브 proximity 입니다.
기능은 cookoo와 유사합니다.
단 배터리가 오래가기도 하지만
배터리 교체가 필요없는 모델입니다.
빛을 받아 전기로 바꾼다음
이 전기를 배터리에 충전해서
시계 전원으로사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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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지름은 46미리입니다. 아이폰으로부터 다양한 노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이코 답게 가죽 밴드와 100미터 방수가 됩니다. |
아이폰 앱 화면입니다. |
가격이 조금 나갑니다. |
매뉴얼에 보면 빛을 보여주면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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