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4일 목요일

[애플도 개발을 시작했다는 루머로 떠들썩한 스마트와치(smart watch) 핵심 기능 비교 -- CooKoo vs 세이코(seiko) 에코 드라이브(eco-drive) proximity]

최근 뜨고 있는 IT 기기는
스마트폰 연동이 되는 스마트 와치 입니다.

애플도 스마트와치를 만들고 있다고
비공식 기사가 나올 정도로
스마트폰을 제외한 next
혁신의 아이콘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여러가지 가전제품들이
스마트폰에 연결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손목시계입니다.

이전에는 손목시계에 폰을 결합한 제품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폰은 그대로 두고 연결성만 강조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프라다링크, 소니에릭슨의 라이브뷰 등이
이런 연결성을 강조했지만
1주일 못버티는 짧은 배터리 시간과 앱의 부족으로
사용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으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아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인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제품들이 하나둘씩
출시되고 있습니다.

1년단위로 배터리를 지속시키는 시계를
가장 먼저 출시된 시계는 카시오(GB6900AA)는 오랜 배터리 시간을
보여주었지만 많은 인기를 끌지 못했습니다.

두번째로 cookoo 입니다.
저전력 구조를 통해
1년동안 배터리 수명이 지속된다고 합니다.

액정이 아닌  아이콘으로
리마인더, 인커밍콜, 미스콜, 페이스북 또는 메시지 노티,
캘린더 리마인더, 시계 시간 변경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시계도 스마트폰 주변기기가 된 것입니다.

cookoo는 5기압 방수, 일본 무브먼트,
긁힘방지 크리스털 유리를 사용해서
보다 시계답게 되었습니다.

폰 연결 없이 시계만 사용하면 3년까지
배터리 수명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지름은 44미리로
남성용으로 보입니다.

블루투스 4.0 스마트 기능을 채택,
다양한 리마인더 기능,
원격 트리거 기능으로 아이폰 카메라 셔터로도
시계를 사용할 수 있다 합니다.

배터리는 일반적으로 구하기쉬운
CR2032를 사용합니다.

아직은 아이폰용 앱만 있어
아이폰 사용자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시계 기능은 없고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가격을 낮춘 버전입니다.

스마트폰 앱에 알람과 타이머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알람세팅을 시계에서 하지 않고
폰에서 할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시계에 추가된 기능으로
음악 원격 제어 기능이 추가 되었습니다.

skip 이 다음곡으로 넘기는것 같습니다.

겨울에 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지 않고도
시계만 눌러 다음곡을 들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간단한 사양입니다.
두께가 16.3미리면 조금 두껍습니다.

밴드가 실리콘인게 흠입니다.
고급스럽지는 못합니다.

현재는 아이폰 계열만 지원됩니다.

아이폰 앱은 앱스토어에 있습니다.

백그라운드 동작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애플 전용 앱이 아닌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시계의 가장 큰 문제점이 연결이
자주 끊어진다는것인데
안정성을 개선했다고 합니다.

2월이면 안드로이드 앱도 베타버전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세이코에서 출시한
에코 드라이브 proximity 입니다.

기능은 cookoo와 유사합니다.

단 배터리가 오래가기도 하지만
배터리 교체가 필요없는 모델입니다.

빛을 받아 전기로 바꾼다음
이 전기를 배터리에 충전해서
시계 전원으로사용한다고 합니다.

시계 지름은 46미리입니다.
아이폰으로부터 다양한 노티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이코 답게 가죽 밴드와 100미터 방수가 됩니다.

아이폰 앱 화면입니다.

가격이 조금 나갑니다.

매뉴얼에 보면 빛을 보여주면
충전이 된다고 합니다.

자동 시간 동기, 인커밍콜 노티, 링크 끊어짐 노티,
아이폰 찾기 기능, 메일 노티, 스케줄 노티,
에코 드라이브기능으로 배터리 교체 불필요,
크로노 그래프 기능, 윤년을 포함 달력을 자동으로 조정해 준다고 합니다.

세이코 제품이 조금 더 시계 답고 고급스럽습니다.

대신 노티 기능은 세이코 제품은 아날로그 바늘로 알려주고,
cookoo 제품은 아이콘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cookoo가 세이코보다 더 직관적입니다.

대신 cookoo는 시계의 느낌은 덜하지만
벤처기업답게 다양한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해주고 있습니다.

가격이 다르니 가격을 고려해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소니코리아도 라이브뷰의 새로운버전을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했는데
소니 제품은 시계라기 보다는
IT제품에 더 가깝습니다.

i am watch 제품은 기능에 비해
가격이 고가 입니다.
디자인 가격 같습니다.

프라다링크, 라이브뷰등을 사용해 보니
폰 연동 기능은 아직 그렇게 필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그러나 점차 이런 기능들이 대중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계에도 스마트 바람이 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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