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 충전 기능으로 176km 주행이 가능한 파나소닉 전기 자전거 소개]
파나소닉 전기 자전거입니다.
야마하 PAS 시리즈와 너무 비슷합니다.
기본 프레임부터 배터리, 락키 등까지도 유사합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브레이크를 사용할때 발생되는 전기로
배터리를 충전시키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여 야마하 전기 자전거보다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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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Ah 배터리로 야마하 Brace L 보다 2배 이상 큰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
충전시간은 5.5시간이지만
주행중 충전모드를 이용하면
176km로 전기자전거가 아닌
전기 자동차 거리만큼
이동할 수 있습니다.
전기 자전거의 약점인
짧은 거리를 대용량 배터리와
충전모드를 이용하여
극복하였습니다.
출퇴근 거리가 왕복 20km라고 가정하면
2주정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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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가격은 야마하 제품과 비슷합니다. 내장기어는 3단입니다. |
LED 기본 장착입니다. |
거리를 늘려주는 핵심 기술인 주행중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만들어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
주행상황을 자동으로 파악해서 자동으로 충전하거나
제동시만 충전하는 2가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자동모드는 1.4배 주행거리를 늘려주고,
평지 충전모드는 2.6배 늘려준다고 합니다.
야마하 PAS는 이런 기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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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 경사도에 따라 언제 충전이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
176km 주행거리는 파나소닉 자전거만이 유일합니다. |
에코 나비 기능으로 장거리 주행을 가능하게 합니다. |
심플한 디자인입니다. |
전기 자전거는 넓은 대단지 아파트간 이동할때 좋습니다. 전기자전거는 버스나 차를 타기엔 가깝고 걷기엔 먼 거리를 갈때 편리합니다. |
이 모델은 야마하 Brace L 모델과 차이점은 내장기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7단) 나머지는 거의 비슷합니다. |
이 모델은 Hurryer 모델과 달리
대용량 배터리와 주행중 충전이 가능하므로
176km 주행이 가능합니다.
내장기어 5단의 약간 클래식한 모델로
출퇴근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무게 증가 없이
배터리 용량이 지금보다 2배이상 늘고
1백만원 이하의 전기자전거가 늘어나면
대중 교통의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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