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정보 - 애플와치로 가방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스마트 캐리어]
여행가방이 스마트폰과 연결된다고 하면 이전에는 기사거리가 되었지만 요즘은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기내용 여행가방에 여러가지 센서를 연결해 놓은 제품입니다. 여행에 필요한 별도의 주변기기가 필요없을 정도입니다.
시제품이 3킬로 그램 정도이지만 더 가볍게 만들고 있다고 하며, 여행을 많이 다니는 여행매니아들에게는 필수품이 될 수 있습니다. 내장 배터리로 폰이나 테블릿 충전도 가능하고, 분실에 대비해서 전세계 위치 추적도 가능합니다. 35와트 이하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 기내용 규격에도 맞는다고 합니다.
글로벌 네트웍에 연동되어 위치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비슷한 종류의 가방을 본적이 있는데요, 분실시 전세계 공항과 항공관련 시설에서만 추적이 가능했는데 이 제품은 공항외 지역에서도 추적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gps를 사용해서 위치 추적을 한다고 합니다.
가방이 주인 폰과 가까워지면 근접 센서를 이용해서 가방 알림을 해 준다고 합니다. 거리가 30~60미터로 블루투스를 이용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내장배터리로 여행중 배터리 걱정이 없어집니다. 폰이나 패드류 충전이 가능해 진다면 공항에서 콘센트 찾아 다니는 일이 줄어들 것입니다. 여행중 여행 정보를 검색하거나 잠깐 게임을 할때 아이패드 만한 것이 없습니다.
수하물 용량이 초과되어 추가요금을 물지 않도록 휴대용 저울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디지털 저울을 투비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이 제품은 저울이 내장되어 무게 측정이 편리해 집니다.
스마트폰으로 가방 열기/닫기는 이제 더 이상 신기한 일이 아닙니다.
여행거리를 측정해 주거나 각종 정보를 표시해 줍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기능이지만 애플 와치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
가방 차제도 가볍고 튼튼하고 방수까지 되며 가볍다고 합니다.
4바퀴를 굴리는 방식으로 바퀴 가운데 허브가 없는 바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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