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전기 자전거 킷이 돋보인 서울 바이크쇼 2014 관람기]


서울 바이크쇼 2014에 왔습니다. 다른 전시회는 그 해 이름을 붙이는데 바이크쇼는

한해 앞서 이름을 붙이는 것 같습니다. 2013년11월인데 2014로 행사 이름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마라톤에 신경을 많이 썻던것 때문인지 자전거 포스팅은 뜸했던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자전거 전시를 보니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형 자전거 제조사는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전시회와 달리 많은 자전거 매니아들이

오신것으로 보여집니다. 

멀리서 자전거를 타고 오신듯 자전거 수트 복장으로 관람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제일 처음에 들어가면 자전거 액세서리로 유명한 캣아이 부스가 보였습니다.

저도 캣아이 무선 속도계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품질이 좋습니다.
  


빨간색 무선, 슬림 속도계가 눈에 들어 옵니다. 예쁩니다.




심플한 라이트 들이지만 디자인과 컬러가 눈에 뜁니다.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벨 입니다.




실내 연습용 로라 입니다. 가격은 30~60만원대 입니다. 수동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저렴한 자전거 1대 가격과 비슷합니다.




사다리 같이 생긴 제품이 평로라 입니다. 길이 조절도 가능합니다. 체험 교실도 열렸는데

평로라를 실제로 타는 모습을 보니, 익숙해 질때까지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 분은 잘 타셨는데 다음분은 몇번이나 쓰러질듯 ..불안..불안..




요즘 전기 자전거 트렌드는 관련 킷 제품이 점점 다양화 되고 있습니다. 

국산 g-bike 전기 자전거 킷트입니다.



배터리, 콘트롤러, 변속기 모두 국산이라고 합니다. 키트 가격은 약 100만원입니다.

내장 변속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시 특가로 자전거 포함 100만원이라고 합니다. 배터리는 안장밑에 있습니다.

배터리 밑에 있는 조그만 가방이 콘트롤러 입니다. 스로틀, PAS 기능 모두 사용 가능하며

주행거리는 스로틀은 20~30km, PAS인 경우는 두배인 70km 정도, 최고 속도는 제한때문에

스로틀은 25km/h, PAS는 40km/h 까지도 나온다고 합니다.

저도 야마하 PAS 전기 자전거를 수년째 사용중이지만 내구성과 A/S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른쪽 아래에 안드로이드 폰이 있어 문의해 보니 콘트롤러가 없으면 폰으로

콘트롤러 대신 사용 가능 하다고 합니다. 



전용 콘트롤러 앱을 만들어서 폰으로 전기 자전거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부상방지 보호대입니다. 




공기저항을 고려한 특이한 헬맷입니다. 






시마노 부스입니다. 



다양한 제품도 전시되어 있었지만 부스 위쪽에 자전거 대회 사진들을 크게 붙여 놓았습니다.

집에 하나 붙여 놓으면 멋질 것 같습니다.




다양한 파트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신발, 배낭 등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로라 체험인줄 알았지만 시마노가 만든 전동 변속기를 체험해 보라는 것입니다. 

전동 기어가 달린 자전거로 기아 변속 체험을 하면서 느낀점은 전동 기어 자전거 

쓸만합니다. 기어 변속이 매우 빠릅니다.

전동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변속기쪽에 배터리가 내장된다고 합니다.




로드 사이클은 처음으로 타 봤는데.. 재미 있네요..




독일 제품으로 자전거 방수 가방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도 프런트 가방과 패니어 가방은

오트리브 제품으로 제품으로 통일했습니다. 모든 제품이 방수가 기본이므로 비올때도

별 문제 없습니다. 프런트 가방은 15만원대, 패니어 가방은 2개에 15만원~30만원대입니다.

프런트 가방이 조금 고가.. 앞쪽에 붙이는 럭셔리한 장바구니도 있었습니다. 




클릭방식으로 다양한 장바구니를 부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앞쪽에 물건을 많이 담으면

핸들링이 어렵기 때문에 자신에 적합한 크기의 바구니를 부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게 중심이 잘 맞아야 넘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장거리 자전거 여행 컨셉입니다. 이렇게 럭셔리한 제품으로 여행다니면 역으로 도둑의

표적이 될지도 모릅니다.



알파인 텐트와 침낭등 캠핑용품을 넣으면 자전거 캠핑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방수 드라이 백입니다. 이곳에 옷이나 젖지 말아야 할 것들을 넣어 다니는 가방입니다.




지도와 폰을 같이 붙여 놓았습니다. 지도 보다는 자전거용 네비앱을

사용하는 추세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 회사 가방 제품은 완벽 방수로 유명합니다.




나무재질의 손잡이로 되어 있는 럭셔리한 자전거 에어 펌프 입니다. 




다양한 컬러의 방수 가방들 입니다. 앞쪽 부착 가방은 간단하게 분리되어 휴대 가능하도록

심플한 어깨끈이 부착 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방수 패니어 가방입니다. 패니어 가방에 장치를 붙이면 배낭이 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새로 나온 제품 같습니다. 




윗 부분에 투명 공간이 있어 이곳에 폰을 넣고 보는 컨셉입니다.

이전 제품들은 열고 닫는 부분이 단추로 고정 되었지만 요즘은 자석으로 되어있어

조금 더 편리해 졌습니다.




독일에서 공수해온 수입 부품들 입니다. 후면 등도 가격은 고가이지만 기능은 훌륭합니다.





안장 레일에 걸쳐 고정하는 가방으로 지갑이나 휴대폰등을 보관하는 드라이백입니다.


잠깐 전화를 하려고 전시장 내 빈곳으로 이동하니 이곳에서 체험행사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레일 자전거 체험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체인 대신 레일로 바퀴를 돌리는 원리입니다. 

가격은 2백만원대라고 합니다. 



체인없이 끈만으로 페달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 신기했습니다.




실제 한번 타봐야 하는데..못 탔습니다. 





끈에 물이 묻거나 해서 장력이 떨어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때도 좋은 성능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멀티 플레이어 로라로 유명한 tacx 입니다. 평로라는 케이블로 연결되어

앞/뒤 바퀴가 연동되어 있으며 부하 기능은 없습니다. 전기가 불필요하며 가격이 

저렴합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로라는 가격대가 다양합니다. 전동이든 수동이든 한대 있으면 헬스클럽 가지 않아도 됩니다.

비나 눈이 오는 악천후와 관계없이 집에서 편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아파트에서는 층간 소음이 조금 생길 수 있지만 방음처리 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tacx 만이 가능한 환경입니다. 사진은 새로나온 i-genius 입니다. 홈페이지에 가보니

사이버 경륜 시스템도 있습니다. 각자 집에서 네트웍으로 연결해서 경주하는 시스템입니다.


집에서 부시도 제품으로 노트북과 로라를 연결해서 빔으로 쏘면서 자전거를 타 보았는데

실감 납니다. 집에 골프존을 가진 느낌입니다. 자전거 존 입니다.

그렇지만 장비 세팅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습니다.




언덕을 시뮬레이션  해줍니다. 케이블로 하는것은 저렴하고 전동으로 하는것은 고가입니다.




체험을 하고 싶었지만 전시만 하고 있었습니다.




앞 바퀴는 단순 고정 시키면 됩니다.




거실이나 실내에 설치하고 계속 타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컨티넨털은 유명한 자동차 부품사이지만 자전거 타이어로도 유명합니다.




자전거에 부착하는 발전기입니다. 이전 제품과 다른점은 배터리도 어느정도 들어 있어

항상 페달링을 하지 않아도 전원이 유지되는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가격대는 6~7만원 대입니다.



포트는 usb 1개, 라이트 포트 2개, 총 3개입니다. 




카멜백입니다. 물을 넣어 운동 중 빨대로 빨아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배낭안에 물통 팩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슬림한 제품도 있고 배낭 기능을 추가한 제품도

있습니다.




카멜백 브랜드의 물통입니다. 아래쪽 불투명 제품은 보냉 재질이 포함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접는 자전거 입니다. 멀리 갈때는 가방에 넣어서 가져가면 됩니다.



접히는 수준이 브롬튼 같습니다. 재질은 가볍지 않습니다. 한손으로는 들 수 없습니다. 



자전거 필수 악세사리인 폰과 지폐등 간단한 소품을 넣는 액세서리 회사 입니다. 

깔끔하고 적당한 가격이 장점입니다. 제품 출시전에 직원들이 6개월 정도 사용하면서

기능을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인다고 합니다.




라이딩 전 필요한 물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운데 폰 케이스가 가장 훌륭합니다.



가운데 케이스는 방수 지퍼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지퍼 부분을 수정하여 판매된다고 합니다.




이 제품도 폰과 카드 수납이 동시에 가능합니다.



폰을 넣어 앞쪽에서 터치 스크린, 통화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뒷면에 지폐와 카드, 명함 수납이 가능합니다. 찜한 제품입니다. 


주말에 마트 가거나 할때 이렇게 들고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질은 땀에 잘 견디는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뒷면에 카메라 홀이 가려져있지 않아 케이스에서 꺼내지 않고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디자인입니다.





기본적으로 방수와 터치 스크린 동작이 가능합니다. 이 상태로 통화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안장에 장착 가능한 미니 백입니다.




툴 캡슐입니다. 물통 케이스에 맞는 크기입니다. 작은 크기의 물건들을 넣어 케이지에

넣으면 됩니다. 2014년 신제품입니다. 




내년 출시제품인데 원형 배터리 팩이고 출력은 5V 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여러가지 5v

기기에 연결 가능합니다. 가격은 5만원대, 잔량 표시, 2600mah 이며 배터리 교체가

가능합니다. 




배터리팩은 추가바에 장착됩니다.



넥 워머로도 사용 가능한 버프입니다. 하나의 제품으로 10여가지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다양한 디자인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등산용 옷도 판매중입니다. 가격은 10~20만원대 입니다. 




여름용은 조금 저렴하고 에스키모 얼굴이 그려진 겨울용은 4~6만원대 입니다.




충전재가 두껍지는 않은데요 겨울용은 아닌것 같습니다.





전기 자전거 변환 킷입니다. 

배터리도 원통형과 평판형등 다양한 옵션으로 개조된 자전거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네이버 동호회에서 나오신 것 같습니다.




개조된 전기 자전거 들입니다.




실제로 한강 같은 곳에 타고 나가면 주목을 받을 것 같습니다.





너무 늦어 데스크에 담당자가 없었는데요..




자세히 살펴보니 보쉬 전기 자전거 킷이 달려 있었습니다.




새로 나온 배터리 입니다.




콘트롤러는 기존것과 동일합니다.




보쉬 엔진 입니다. 



아웃렛 매장도 있습니다.




열선이 얼마나 따뜻할지 모르지만 생각보다 비싸네요..

품질에 대해 보장하지 않는 열선 장갑은 2만원에.. 

스키 장갑으로도 좋고 운동용으로도 좋고 마감도 괜찮습니다. 






설명은 못듣고 사진만 찍어 왔습니다. 자전거 캐리어인 셈입니다. 


가벼운 자전거쪽으로 갈 수록 가격은 기하 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올해는 전기 자전거 킷이 많이 출시되었는데 점점 가격이 내려갈 것 같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토요토미 팬히터(LC-32B) 6시간 연속 사용법 + 구입기 + 동계 사용기]

겨울 캠핑에 동참하기 위해 일단 혹한기용이 아닌 간절기용 팬히터를 구입하였습니다. 일본 리퍼 제품이 저렴하기에 일본 아마존 직구로 구입했습니다.  마침 세일제품도 있었는데 바로 주문했습니다. 리퍼가 아닌 정품은 1만5천엔~2만엔 정도 가격대 입니다.  그러나 이런 제품은 관세 + 부가세를 한꺼번에 내야 해서 +18%가 추가됩니다.  팬히터가 난방기기로 만족 못할 경우엔 실패에 대한 위험이 너무 큽니다. 일단 저렴한 리퍼로 주문하면 무관세 범위내에 들어가기에 실패 리스크가 덜합니다. 뽁뽁이에 잘 쌓여 도착했는데 취급 주의 스티커 때문인지 박스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모델명은 LC-32B 입니다. 11년산입니다.  박스 윗 부분 입니다. 난방기구라 그런지 주의 표시가 많이 붙어 있습니다.  보증서가 있더라도 배송비가 약 5만원정도 들었기에 수리문제가 발생하면  왕복 10만원이 들어가네요. 고장나면 리퍼를 하나 더 사서 한국에서 셀프로 부품만 교체해도 될 듯 합니다. 한국에도 토요토미 총판이 있지만 사이트 첫 화면에 직구 제품은 수리 불가라 나옵니다. 일본어 설명서와 보증서가 들어 있습니다. 리퍼인데도 보증서가 들어 있습니다. 박스안 구조를 보여줍니다. 오른쪽 연료통에 일본어 간지가 들어 있습니다. 이동시 유격으로 인한 문제가 없도록 종이로 마무리를 잘 해 놓았습니다. 이상태에서  덮개를 열면 등유 냄새가 퍼집니다. 공장 테스트용 잔류 등유때문인데 냄새에 민감한 분들은 여기서 실망할 수도 있습니다. 리퍼 원인 같습니다. 뚜껑에 약간의 흔적.. 이정도야.. 아담한 크기 입니다. 왼쪽이 보일러 입니다. 이곳에...

[아이들 영양 간식 필리핀 직수입 리치 바나나 칩(rich banana chips) 소개]

최근 과자값이 인상되면서 예전에 별 부담없이 먹던 과자들을 점점 줄이고 있지만 캠핑을 가거나 아이들 친구들이 올때는 과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국산 과자값이 오르다 보니 수입과자 값과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생겼다는 신문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가격도 문제지만 과자에 포함한 성분에 대해서도 걱정 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어디까지 과자값이 올라갈지 모르지만 과자값을 올리기가 어려우면 과대포장이나 용량 조절 하다가 나중에 눈치보고 가격 올리는 식입니다. 수입 과자들 중 과일을 건조시킨 과자들은 오래전부터 인기 있었던  제품들 중 하나입니다. 바나나 말린것, 망고 말린것등은 대형 할인점에 가보면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 제품은 지인의 소개로 몇개 얻은 제품인데 맛이 좋아 추가 구매했습니다. 모두 12개가 배송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바나나 칩은 두껍습니다. 이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분들은 먹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리치 바나나 칩은 매우 얇게 슬라이스 되어 있어  딱딱하지 않으며,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바나나 칩 과자입니다. 지퍼백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나나 함유량이 58% 입니다. 코코넛 오일로 튀긴 후 설탕과 소금을 넣었습니다. 화학 첨가물은 하나도 안들어 있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간식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고구마 맛탕과 바나나를 섞은 맛입니다. 바나나를 건조만 한 제품들은 약간 맛이 텁텁해서 2개이상 먹기가 어려웠는데 바나나 칩은 순식간에 반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식품유형은 과자로 되어 있고 수입원은 현 정보통신입니다. 제조...

야마하 BRACE-L 전기자전거 4년 사용기|8.1Ah 배터리·PAS·실제 충전 주기와 장단점

💡 3줄 핵심 요약 배터리 : 8.1Ah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며, 원문 사양상 절전 모드에서 최대 120km 주행과 약 3~4시간 충전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실사용 : 오토에코 모드로 하루 약 10km씩 탔을 때 약 10일 정도 사용했고, 평소에는 한 달에 1~2회 정도 충전하는 패턴이었습니다. 4년 후기 : 약 23kg으로 무겁지만 PAS 덕분에 장거리 라이딩에 대한 부담이 줄었고, 자전거를 계기로 체력을 키워 마라톤까지 도전하게 됐습니다. 야마하 BRACE-L 핵심 정보 구분 원문 사용기 기준 구동 방식 PAS(Power Assist System), 페달링 시 모터 보조 스타일 크로스 MTB 스타일 배터리 리튬이온 8.1Ah 주행거리 절전 모드 기준 최대 120km로 소개됨 충전시간 약 3~4시간 무게 약 23kg 변속 1~8단 주요 기능 앞 서스펜션, 유압식 브레이크, PAS 강약 조절, 오토에코 사용 기간 4년 장기 사용 경험 이 자전거의 핵심은 ‘속도’보다 ‘꾸준히 멀리 타게 해주는 보조’였습니다. 전원을 끄면 일반 자전거처럼 탈 수 있고, PAS를 켜면 출발이나 장거리 주행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실제로 사용하면서 짧은 이동뿐 아니라 30~40km 코스에도 도전하게 되었고, 운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계기가 됐습니다. 야마하 BRACE-L 은 페달을 밟을 때 모터가 힘을 보태주는 PAS 방식의 전기자전거입니다. 전기자전거라고 해서 오토바이처럼 모터 힘만으로 달리는 성격보다는, 자전거의 페달링을 유지하면서 힘든 구간을 보조해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BRACE는 크로스 MTB 스타일이고, 원문에서 설명한 ‘L’은 대용량 배터리 모델이라는 의미입니다. 4년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배터리와 주행감, 브레이크와 변속, 액세서리, 장기 사용 경험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