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개인 콘텐츠 스테이션(LLS-201) 소개]


개인 디바이스가 많아지고 수집되는 컨텐츠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한꺼번에 모아 둘 필요가 생겼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나오긴 했지만 속도 문제로 매번 

클라우드에 보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집하는 컨텐츠를 쉽게 모아 둘 수 있는 장치가 나왔습니다.

올 초 스페인 MWC에서 소니 부스에서 시제품을 보았는데

최근 출시했습니다.

현재 일본에만 출시된 상태 입니다.

번역을 해보면 개인 콘텐츠 스테이션입니다.

티비나 모니터에 연결하면 내용 확인도 가능합니다.

개인 컨텐츠를 쉽게 수집할 수 있습니다.

용량은 1TB 입니다. 

삼성전자에서도 비슷한 제품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제품은 박스형태이지만 소니는 모양은 유선형으로 만들었습니다.


메모리카드르 넣거나, 


USB 연결도 가능합니다.

HDMI 포트로 티비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 캐스트는 스트리밍용이지만 

소니 제품은 내장된 컨텐츠 재생 전용 입니다.


재생 가능한 포맷은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wifi 는 n까지만 가능합니다. 

최근 폰은 ac까지 되는데 여기까지는 지원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usb도 2.0 이 최대 입니다.

내장 HDD는 1테라 바이트입니다.

속도 때문인지 BT는 없습니다.




다양한 규격이 지원됩니다.

NFC가 지원되어 연결이 쉬울 것 같습니다.

최근 소니 제품은 NFC 기능이 거의 내장되어 있습니다.




PCS Manager라는 전용 앱을 설치해야 파일 이동이 가능해 보입니다.

무선 재생 기능이 있는 것으로 보아 스트리밍 재생도 가능해 보입니다.

소니 비디오에서 사용되는 AVCHD 포맷을 폰에서 볼 수 있도록 MP4로 

컨버팅해 줍니다.

무선 기능이 내장된 티비와 DLNA로 연결하면 무선으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저장된 자료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업로드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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