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 커피 머신 추천 - 궁극의 드립 커피 머신 모카 마스터(mocca master)와 견줄만한 멜리타(melitta) 아로마보이(aromaboy) 구입기 + 사용기]
물통 크기는 2잔 분량이라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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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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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이 올라오는 통로 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1분도 채 되지 않아
끓는물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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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는 가장 낮은 바닥에서 조금 올라온 위치에
물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바닥보다 높은 위치에 물 구멍을 만들면
조금 더 우려 낸 다음 커피를 추출하기 위한
아이디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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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퍼 아래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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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뚜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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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선은 길이에 맞게 조절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와트수는 450w 로 전기 드립 머신중 가장 작습니다.
적은 와트수로 캠핑장에서 사용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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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크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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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되는 장면입니다.
물이 처음엔 방울방울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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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나면 물줄기가 굵어집니다.
그런다가 다시 방물방울 --> 굵어짐을 반복합니다.
손드립을 흉내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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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된 커피를 데워주는 열판입니다.
전원을 끄기전까지 계속 데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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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로 물만 내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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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안의 물의 온도입니다.
나중에 커피도 유사한 온도 입니다.
초기엔 70-80도로 추출되지만
바닥에서 데워져 80-90 도로 유지됩니다.
드리퍼를 최초로 개발한 멜리타 다운 제품입니다.
최적의 온도로 최적의 커피를 추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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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열판 온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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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추출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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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메뉴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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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통에는 냉수를 넣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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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회 추출후 석회질 제거를 해주라고 합니다.
스월 석회질 제거제를 물에 녹인 후
반컵 추출 --> 10분 대기 --> 모두 추출
작업을 한 후 냉수 넣고 3번 더 추출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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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구입해서
조금 비싸게 구입했지만
다양한 증정품으로
충분히 보상받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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