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과자값이 인상되면서 예전에 별 부담없이 먹던 과자들을 점점 줄이고 있지만 캠핑을 가거나 아이들 친구들이 올때는 과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국산 과자값이 오르다 보니 수입과자 값과 별 차이가 없는 경우가 생겼다는 신문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가격도 문제지만 과자에 포함한 성분에 대해서도 걱정 스러울 때가 많습니다. 어디까지 과자값이 올라갈지 모르지만 과자값을 올리기가 어려우면 과대포장이나 용량 조절 하다가 나중에 눈치보고 가격 올리는 식입니다. 수입 과자들 중 과일을 건조시킨 과자들은 오래전부터 인기 있었던 제품들 중 하나입니다. 바나나 말린것, 망고 말린것등은 대형 할인점에 가보면 언제든지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 제품은 지인의 소개로 몇개 얻은 제품인데 맛이 좋아 추가 구매했습니다. 모두 12개가 배송되어 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바나나 칩은 두껍습니다. 이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분들은 먹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면 아시겠지만 리치 바나나 칩은 매우 얇게 슬라이스 되어 있어 딱딱하지 않으며, 부드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바나나 칩 과자입니다. 지퍼백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바나나 함유량이 58% 입니다. 코코넛 오일로 튀긴 후 설탕과 소금을 넣었습니다. 화학 첨가물은 하나도 안들어 있네요.. 아이들에게도 좋은 간식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고구마 맛탕과 바나나를 섞은 맛입니다. 바나나를 건조만 한 제품들은 약간 맛이 텁텁해서 2개이상 먹기가 어려웠는데 바나나 칩은 순식간에 반을 먹을 수 있습니다. 식품유형은 과자로 되어 있고 수입원은 현 정보통신입니다.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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