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 SE115 이어폰 + 아이폰용 이어 마이크(shure music phone adapter for iphone) 구입기 + 사용기]
shure se115-k 이어폰 입니다. 인이어 방식이라 어느정도 소음도 막아주므로 지하철에서도 쓸만합니다. 스폰지 폼을 사용하면 외부소음 93% 차단이라고 하는데 왠만한 노이즈 캔슬 90%짜리 보다 성능이 좋습니다. |
가방에 걸기 편한 고리가 달려있습니다. |
클립이 달려 있어 통화하기 편리합니다. 구멍 두개 부분이 핸즈프리 전용 마이크 입니다. |
뒷면에 마이크 토클 버튼이 달려 있습니다. 한번 누르면 음악이 stop 되고 통화가 되고 다시 누르면 통화가 끊어지고 음악이 play 됩니다. 음악 전용 adapter라고 한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
선 길이는 이정도 됩니다. |
shure 이어폰을 연결해 보았습니다. shure 이어폰의 연장선을 빼고 마이크선을 연결하면 적당한 길이가 나옵니다. shure 중 제가 가진 제품은 연장선이 없으면 30cm 정도 길이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
shure 전용 케이스 입니다. 이어폰과 마이크선, 연장선을 함께 가지고 다닐 수 있습니다. shure 제품뿐만 아니라 전용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이어폰을 빼고 전화 통화 후 다시 이이폰을 연결해야 하는데 music phone adapter가 있으면 음악과 전화를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shure 제품을 이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이어폰도 사용 가능합니다. 예전에 구매해 놓고 사용하지 않았던 제품인데 최근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가 선이 없어서 편하지만 전화 통화가 많은 업무라 항상 배터리를 충전시켜야 하고 블루투스가 보통 핸즈프리 음질이 좋지 않습니다. 이 제품은 유선이라 음질도 괜찮고 배터리 걱정없고 음악듣다가 전화받다가 다시 버튼 하나로 음악을 계속 들을 수 있습니다. 잘 만든 제품 같습니다. shure 제품과 잘 어울립니다. 리뷰한 제품은 se115 와 이어 마이크를 별도로 구매했지만 요즘은 기존 제품에 마이크를 포함시켜 다른 모델(m+)로 팔고 있습니다. 마이크가 안달린 버전은 조금 저렴합니다. 마이크 안달린 버전 : 11번가에서 가격 알아보기 |
마이크 달린 버전(m+) : 11번가에서 가격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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