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starbucks) 1호점 방문기 + 스타벅스 텀블러 구입기]
사람들 10여명이 주문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문을 받고 커피잔을 옆사람에게 커피잔을 던집니다. 1호점만의 퍼포먼스 같습니다. 멀리 던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1호점은 무조적 take out 입니다. 사람들이 넘쳐나도록 오기 때문에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
텀블러 진열대 입니다. 텀블러는 주문대에 쌓여 있기에 모양만 말하면 새박스에서 꺼내 줍니다. |
하루에 이정도 텀블러를 판매하나 봅니다. 새벽에 이정도 쌓아 놓으셨네요. |
아직도 궁금하지만 스타벅스에서 왜 인형을 파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는 사람들이 있는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오신분들 중에 티셔츠에 열광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입고 다닐려고 하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무척 반가와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
티셔츠 로고 모양입니다. 1호 매장에서 판매중인 티셔츠는 초기 스타벅스 로고로 유명합니다. |
티셔츠도 여기밖에 없다라고 적혀 있고 실제 여기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스타벅스도 가 보았지만 보지 못했습니다. |
자기자신의 텀블러나 머그컵을 만드는 것도 있습니다. 별건 아니고 그림이나 글씨를 적을 수 있게 펜이 하나씩 들어있습니다. 여러가지 머그컵이 있었는데 꼭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
천정 선반에 가득찬 박스 들입니다. 코스트코 같습니다. |
문앞 위에 돼지 모양의 이상한 물체가 있었습니다. 이런걸 여기에 왜 놓았을까 궁금해서 물어볼까 했는데..물어보지는 못했습니다. |
직원들이 매우 여유있고 친절해 보였습니다. 이런 초기 전통을 전세계로 전파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세계의 스타벅스 매장에서 동일한 비슷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Pike blend는 여기서만 파는 것이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실제 여기서만 팝니다. 다른 매장에는 없습니다. Pike espresso는 호텔 앞 매장에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Pike blend는 여기에만 있는것 같습니다. |
매장내에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예전것을 잘 보존해 둔 것 같습니다. |
여러가지 커피들을 선반밑에 이렇게 진열해 두었습니다. |
신문기사 스크랩입니다. 읽지는 못했고 그냥 찍었습니다. |
Pike blend 1잔 주문했습니다. 아침도 못먹고 빈속에 왔지만 그래도 한잔 주문했습니다. |
스타벅스 카드 입니다. 최소 5불을 넣어야 한다고 해서 5불 넣고 구입했습니다. 사용은 인터넷에서 등록하고 사용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
종이 케이스 입니다. 초기 스타벅스 로고가 붙어 있습니다. |
바로 앞에 있는 수산물 시장입니다. 너무 일찍 와서 인지 이제 문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장사 준비를 바쁘게 하고 있습니다. |
거기서 구입한 텀블러 몇가지 입니다. 이 제품은 호텔앞 스타벅스에서 구입했습니다. 아이스 전용 제품입니다. |
빨대가 아래까지 달려 있습니다. 청소하기가 좀 어려워 보입니다. |
알루미늄 텀블러 입니다. 로고 때문에 샀습니다. 이중 벽이라고 적혀있고 보온이 잘 될 것 같습니다. |
뚜껑 부분입니다. |
3온스 에스프레소 잔입니다. |
1호점에만 있는 텀블러 입니다. |
마찬가지로 1호점에만 있는 텀블러 입니다. |
호텔앞 매장에서 구입한 원두 보관 통입니다. 19불짜리를 9불에 세일중이라 얼른 구입했습니다. |
꽤 많이 들어갈 수 있어 보입니다. 뚜껑은 이중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
원두를 넣어 보았습니다. 식탁에 이 상태로 두어도 멋있습니다. |
Pike blend 입니다. 1호점에서만 팔고 있습니다. |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잔 들 입니다. 스타벅스와 다른 유사한 커피 전문점들이 많이 생기고 있지만 스타벅스 나름대로의 정체성을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커피가 그리 맛있다던가 그렇지는 않지만 미국 내 스타벅스는 그냥 편하게 갈 수 있는 그런곳 같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