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mi(투미) 무선 마우스(wireless laser mouse) 구입기 + 사용기]
양옆은 미끄럼 방지 고무가 달려 있습니다. 오래 작업해도 그리 땀도 차지 않습니다. |
작고 가볍습니다. |
정면에서 본 모양입니다. 씽크패드 마우스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씽크패드 블루투스 마우스보다 작고 가볍습니다. |
중간에 DPI 선택 버튼이 있습니다. 이걸 눌러 DPI 선택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RF 동글이 달려 있습니다. |
RF 동글 입니다. RF 방식이기 때문에 노트북에 꼭 끼워주어야 합니다. |
RF 동글이 입니다. 블루투스 마우스에 비해 USB 포트를 하나 더 차지하는 건 단점입니다. 그러나 블루투스에 비해 빠른 반응속도 등은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
뒷면 뚜껑을 열면 사진과 같습니다. AAA 배터리 1개가 들어갑니다. |
RF 동글이 분리 모습입니다. |
배터리는 이렇게 오른쪽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
투미 악세사리의 장점인 케이스 입니다.
이 케이스 하나만 해도 5만원은 족히 할 것 같습니다.
멋진 마우스 케이스 입니다.
마우스를 위해 이런 케이스를 제작하다니 놀랍습니다.
이탈리아 공항에서 구입할 때 직원이 번들 케이스를 저에게 따로 팔려고 했지만
이상하게 유심히 살펴보니 마우스를 사면 주는 번들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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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투미 마우스 케이스 입니다. |
마우스를 넣고 닫은 모습니다. 무척 얇습니다. |
마우스가 이렇게 들어갑니다. 여행갈때 항상 챙겨갑니다. 가격에 비해 비싸게 생각되지만 나름 쓸만 합니다. |
손안에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 입니다. |
분해를 해 보았습니다.
일반 배터리를 넣고 한동안 사용하지 않았더니
배터리 액으로 인해 접촉부분에 녹이 슬어서
분해해서 청소해 주었더니 잘 동작합니다.
간단한 마우스이지만 사용감이 매우 좋습니다.
가볍고 작은 면적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레이저 방식이기 때문에 마우스 패드가 없어도
잘 동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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