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3일 화요일

시간을 절약해 주는 가전기기 -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전자제품은 갈수록 성능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날개없는 선풍기와 청소기로 유명한 다이슨에서 이를 응용한 헤어드라이기를 출시했습니다. 그동안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고려대상에도 없었지만 몇달동안 드라이어가 2번이나 연기가 나면서 다시 새로운 드라이기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연기가 난 이유는 고온부품에 붙은 먼지가 타기 때문이었습니다. 고려대상은 우선 머리결을 보호하기 위한 음이온이 나오는 제품이었고, 청소가 용이하고, 바람이 센 것으로 정했습니다. 

여러가지 제품을 찾아보니 헤어드라이기 종류가 너무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용후기가 많은 것으로 추려보니 다이슨 제품이 보였습니다. 평소에 최고가 제품으로 알고 있어 스쳐 지나가던 제품이었는데 이렇게나 많이 구입했다니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후기도 읽어보고 유투브 영상도 찾아봤습니다. 99%가 평이 우수하다가가 아닌 놀랍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대단하길래.. 드라이기로 놀랍다는 표현을 사용했는지 궁금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저렴하게 파는 행사가 있어 구입했습니다. 



구성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체와 고정끈, 매뉴얼, 미끄럼 방지 고무, 노즐 3개가 전부 였습니다. 매우 심플합니다. 


옆모습입니다. 모터가 손잡이에 있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합니다. 손잡이 아래쪽에 필터가 있고 간단하게 분리해서 청소가 가능합니다. 기존 드라이기는 이런 부분에 대해 청소 방법을 잘 몰라 계속 먼지에 불이 붙곤 했습니다. 


조작 버튼은 왼쪽은 바람세기, 오른쪽은 온도 조절 버튼입니다. 모두 3단계로 구성되며 온풍이 나오다가 손잡이 아래쪽 버튼을 누르면 찬바람으로 변합니다. 


날개없는 선풍기 원리를 이요해서 가운데 부분이 비어 있습니다.


바람이 나오는 부분은 자석처리가 되어 있는 노즐이 철컥 하면서 붙어 버립니다. 적당한 자성이 있어 힘을 주어 떼기 전에는 노즐이 잘 붙어 있습니다.


노즐은 3개로 구성되어 있고 가는노즐, 중간 노즐, 마지막으로 부드럽게 바람을 만들어 주는 디퓨저입니다. 




잠깐 사용해본 느김은 바람이 세다는 것입니다. 강풍의 느낌입니다. 조금 더 사용해 본 후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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