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2일 목요일

[포터블월드 신기한 미래상점] 뉴기어 (New Gear) 360 - 360도 파노라마 액션캠 소개


360 액션캠입니다. 2016년에 나온 이전 모델에 비해 더 귀엽고 성능이 개선되었습니다. 기어 360 이름으로 이전과 동일한 이름이지만 2017 명칭이 추가되었습니다. New 기어 360 또는 기어 360 2017로 불립니다. 


송이버섯 모양의 작은 액션캠입니다. 카메라는 앞/ 뒤에 모두 있습니다. 360도 촬영시에는 앞/ 뒤에서 찍은 영상을 합쳐 새로운 영상을 만들어 냅니다. 실제 카메라 해상도는 4K까지 가능합니다. 물론 앞면만 또는 뒷면만 각각 촬영이 가능합니다. 360 파노라마 사진을 찍으면 나중에 보면 신기합니다. 


렌즈주위에 2개의 버튼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과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외부에 노출된 렌즈 때문에 전용 파우치도 제공됩니다.



메모리는 마이크로 sd를 옆면 슬롯에 넣어 사용합니다.


충전은 usb-c 타입 케이블을 이용합니다. 충전과 pc 연결도 가능합니다. 


usb-c 타입 케이블도 제공됩니다.



촬영영상은 기어 vr 로 보면 실감이 납니다.



미니 삼각대가 있으면 거치도 편합니다. 액션캠도 360도 시대입니다. 카메라 내부에 자이로와 가속도 센서가 있지만 짐벌로 사용하기엔 부족합니다. 

iso 감도가 400, 800, 1600 만 제공되고 있는점이 아쉽기도 합니다. 동영상은 2K 60프레임이 무난합니다. 4K는 24프레임까지만 지원되며, 720P의 경우는 120프레임까지 지원됩니다.

듀얼렌즈와 싱글렌즈 해상도를 각기 정할 수 있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타임랩스입니다. 나중에 재생해보면 재미있습니다. 1분 정도의 영상을 4초로 만들어줍니다. 

아래 영상은 타임랩스로 텐트 설치하는 장면을 촬영해 봤습니다. 마우스로 드래그 하시면 360도 파노라마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DJI 셀카드론 스파크를 보고 왔습니다.


퇴근후 찾은 곳입니다. 홍대 DJI 매장입니다.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스파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는 본체만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5월말에 출시 이후 약 1달을 기다렸네요.. 직접 보니 감동입니다. DJI 가 이런 셀카드론 시장에 진출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스펙입니다. 단품은 60만원대, 추가 배터리와 가이드, 컨트롤러가 포함된 콤보는 80만원대입니다. 타사 제품에 비해 20만원이상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으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타사 드론과 다른점은 전방센서가 달려 있어 장애물을 피할 수 있습니다. 비록 전방이지만 충돌방지 센서를 통해 안전한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센서 아래에는 2축 짐벌이 달려 있습니다. 3축이면 좋았겠지만 2축으로도 악천후만 아니면 나쁘지 않은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매우 작은 크기로 휴대가 용이합니다. 비록 매빅 프로와 같은 접이식은 아니지만 작은 크기로 외투 주머니에도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뒤쪽에 전원스위치가 있으며 그 위 커버를 열면 usb 충전포트와 마이크로 sd 슬롯이 있습니다. 배터리는 양옆 레버를 당기면 매우 스무스하게 분리됩니다.


아래쪽에도 센서가 있어 GPS가 없는 실내에서도 비행이 용이합니다.


무게 중심이 잘 잡혀 있어 초속 10m/s 바람에도 비행이 가능합니다. 컨트롤러 셋이 전시되면 다시 한번 방문하려고 합니다. 

현재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이 비행거리 입니다. 국내는 인증규격이 미국이 아니라 유럽이라고 하는데요, 유럽이라면 500미터가 최대 비행거리입니다. 미국 규격이라면 2킬로가 가능하지만 얼마나 국내에서 비행이 가능할지 궁금한 상태입니다.

두번째로 영상 및 사진 품질입니다. 유투브에 나온 영상을 그대로 믿기는 어렵고 실제 국내 사용자들이 올려주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상 및 사진 품질이 나쁘지 않고 비행거리가 최소 1.5킬로정도가 나온다면 매력적인 셀카 드론이 될 것 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에 출시된 스파크는 DJI 왕사장의 회사설립목표인 쉽게 날릴 수 있는 드론에 점점 가까이 가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래는 실내에서 팜콘트롤하는 동영상입니다. 실제로 이정도 하려면 어느정도 숙련이 필요합니다.

2017년 6월 11일 일요일

[드론여행] 안반데기



출사장소로도 유명한 안반데기입니다. 요즘은 싸이클 다운힐 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예전 같으면 DSLR을 가지고 갔겠지만 요즘은 드론과 폰이면 충분합니다.

아래 사진은 드론으로 찍은 4K 사진입니다.


대관령 고랭지 배추로 유명한 이곳은 해발 1100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8월부터 추석때까지 배추가 출하되는데 우리나라 최대라고 합니다. 6월5일에 가보니 이미 싹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중앙에 홍보관 겸 카페가 있고 카페를 기점으로 좌/ 우로 2개의 전망대가 있는데 차가 진입이 용이한 멍에전망대로 이동했습니다. 농사는 경사진 곳이 많기에 기계 보다는 소를 이용한 다고 합니다.



풍력발전기 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앞에 멍에 전망대에서 날렸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예술이었습니다.











8월 배추 출하시기에도 다시 한번 오려고 합니다.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100MB/s 전송속도의 마이크로 SD카드 소개


전송속도가 100MB/s 로 업그레이드된 마이크로sd 카드를 구입했습니다. sd 카드 어답터와 함께 제공됩니다. 4k 영상등 고용량 영상을 저장하거나 읽기 위해서는 읽기/쓰기 속도가 중요하기 때문에 빠른 전송속도의 카드를 구입해야 합니다. 그동안 90MB/s 이상의 메모리카드는 가격때문에 접해보기 힘들었지만 이번에 100MB/s 읽기 속도를 가진 제품이 저렴하게 출시되어 구입했습니다.



겉면은 오렌지 컬러에 3이라고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128GB 제품도 있었지만 품절이어서 64GB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갤럭시s7 폰에 넣고 앱으로 읽기/ 쓰기 속도를 측정해 보니 실제 스펙인 100MB/s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읽기 66MB/s, 쓰기 39MB/s 로 내장 sd, 내부 메모리보다 쓰기 속도가 빠릅니다. 그러나 읽기 속도 때문인지 카메라 저장공간을 sd로 설정할 때 약간의 버벅거림은 아직도 존재합니다. 물론 MLC는 아니지만 sd카드는 소모품이므로 요즘은 TLC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2017년 6월 10일 토요일

[국내여행] 덕봉1교 근처 삼척 맹방 해수욕장


2016년 여름휴가때 다녀온 삼척 맹방 해수욕장입니다. 앞쪽에 섬이 하나 있어 해수욕장이라기보다는 다른 느낌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바닷가 모래사장옆에 작은 섬이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너무 더운 날이어서인지 오히려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넓은 주차장에 캠핑카 1대 밖에 없었습니다.


모래사장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모래가 뜨겁게 달궈진 상태였습니다. 바닷가로 들어가는걸 포기하고 도로에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사진찍기 좋았던 삼척 맹방 해수욕장입니다. 주변에 덕봉1교 다리도 있었습니다.




2017년 4월 9일 일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브라운 여행용 디지털 클락


브라운 여행용 디지털 알람 클락입니다. 이전에 아날로그 버전을 디지털 버전으로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전파 수신기능으로 나라별로 자동으로 시계 세팅이 가능합니다. 전파는 밤에 수신되므로 가급적 밤에 세팅하는것이 좋습니다. 전파세기가 강하지 않으므로 가전제품과 거리를 둔 곳에 두면 됩니다.




레드닷 디자인 상도 수상했습니다.



전체가 블랙 컬러입니다.


스누즈 기능도 있습니다.

수동 세팅도 가능합니다. 

매우 단순한 기능이지만 여행갈때 꼭 필요한 기능만 담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도 이용 가능하지만 자기만의 여행시계를 가지고 다니면 훨씬 편리합니다.



2017년 2월 28일 화요일

10만원대 가성비 끝판왕 ilife v5 로봇청소기



가성비 끝판왕 로봇 청소기 추웨이 ilife v5 입니다. 최근 옥션에서 세일을 해서 10만9천원에 구입했습니다.

말도 안되는 가격입니다. 원래는 5만원대 부직포 로봇 청소기를 구입하려고 했지만 이 제품 소문이 자자해서

검색해서 가장 저렴하고 가장 기본적인 옵션으로 구입했습니다.




가운데 중간 아래 부분을 누르면 뚜껑이 열립니다. 가운데 먼지함이 있습니다.



먼지통 주위에는 고무로 밀폐되어 진공 청소기와 같은 원리로 먼지를 빨아들입니다.




박스안 액세서리 들입니다. 여분의 솔과 물걸레, 추가 먼지 필터가 들어 있습니다.





정말 잘 다닙니다. 소음도 일반 청소기에 비해 적습니다.


본체는 매우 심플합니다. 10만원대 가격대에 비하면 품질이 꽤 괜찮은 편입니다. 도킹 스테이션까지 제공됩니다.

박스안에는 보조솔과 물걸래 2개가 추가로 제공됩니다. 매우 심플한 구성입니다. 일단 로봇청소기는 2번째입니다.

첫번째 로봇청소기는 룸바 였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구입해서 아이들이 많이 타고 놀았었죠. 고장나지는 않았지만

룸바 배터리가 비쌌고 중간에 새 배터리로 교체해주기도 했지만 청소방식에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룸바를 사용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청소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제품은 뚜껑안에 먼지통이 있고 먼지통은 밀폐되는 방식입니다. 즉 진공방식으로 청소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먼지통뒤쪽으로 필터가 달려 있습니다. 공기청정기 옆으로 다니게 해 봤지만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왠만큼 걸러지는 것 같습니다.




10분 정도 청소 후 쌓인 먼지 입니다. 미세 먼지와 머리카락이 잘 들어와 있습니다. 청소가 꽤 잘 됩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배터리 부족시 자동 귀환 기능입니다. 10만원대에 이런 기능이라니.. 놀랍습니다.





리모콘까지 제공됩니다. 시계를 맞추고 예약 기능을 세팅해두면 자동 청소를 해줍니다. 

리모콘에 집중청소기능과 복귀 기능, 벽따라 청소기능 옵션이 있습니다. 

작은 통로도 스마트하게 잘 빠져 나갑니다.

문지방은 넘기는 하지만 약간 불안하게 넘고 절벽같은 곳에서도 가끔 떨어집니다. 유일한 단점입니다.




그래도 가격으로 다 용서됩니다. 내부적으로 지도를 만들면서 청소하는지는 모르지만 아침마다 20분 정도 청소기켜두고

청소후 저녁에 집에 돌아오면 깨끗한 느낌을 줍니다. 거의 진공청소기를 사용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청소에서 해방입니다. 물청소 모델도 있지만 구지 살필요 없습니다. 가장 저렴한 모델도 물걸레를 붙일 수 있습니다.

비싼 수십만원짜리 청소기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가운데 노란부분으로 먼지를 빨아들입니다. 빗자루같은 솔이 돌아 먼지를 가운데로 모아줍니다.

상위 기종 중 흡입구 가운데 먼지솔이 달리 제품은 비추입니다. 머리카락이 이 부분에 다 엉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