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0일 목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목베개와 안대까지 부착 가능한 여행용 자켓 소개

여행을 다니다 보면 공통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있지만 잘 챙겨 가지 못했을 경우엔 불편함이 여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행기나 차량에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할 경우 여행이 피곤할 수도 있고, 갑자기 기온이 변할경우 이에 대한 대비를 못할 경우 여행을 포기하고 숙소로 돌아가야만 할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 한꺼번에 해결해 주는 여행용 자켓이 나왔습니다. 가격은 15만원에서 25만원대까지로 해외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능은 수납할 수 있는 포켓이 많다는 것입니다. 여권부터 펜, 테블릿, 핸드워머, 손가락 장갑, 안경닦이, 목베게, 안대까지 모두 자켓 하나로 해결 가능합니다.





남성용 디자인 4가지와 여성용 디자인 4가지가 제공됩니다. 

여행을 다녀보면 무거운 옷 보다는 가방을 대신하고 몸을 보호할 수 있는 바람막이 정도면 충분할 수 있습니다.




바람을 넣어 아무데서나 목베게를 만들 수 있고, 


모자에서 내리면 바로 안대가 됩니다.

다양한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테블릿 수납 포켓이 있습니다.



펜도 제공되며, 


펜 뒤쪽은 스타일러스 입니다.



스마트폰은 당연히 수납이고요.


선글래스 포켓과, 


안경닦는 극세사 까지 제공됩니다.


여권수납 전용 포켓과 


핸드워머를 넣을 수 있는 포켓도 있습니다.



베개는 4개의 디자인 모두 탈/ 부착이 가능하며, 


후드는 뒤에 2종만 탈 / 부착이 가능합니다.



고급 원단을 사용했고, 세부 디자인과 컬러는 아래와 같습니다.


디자인에 따라 소재가 조금씩 다릅니다. 후드티는 면 60프로, 폴리에스터 40프로 이며, 세탁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치수표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종류가 바람막이 인데요. 완전 방수는 안된다고 합니다. 방수원단이 아니고 나중에 발수 코팅만 한 것 같습니다.

다른 2종의 디자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블레이저는 거의 정장필이 납니다. 다른 디자인에 비해 고가입니다.



온도에 따라 착용 가능한 표입니다.



여행이 아니라도 일상 생활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2017년 6월 30일 금요일

티맵으로 서울 - 양양 고속도로 도착시간 체크해보니..


서울 - 양양고속도로가 오늘 개통되었습니다.  2조3천억이 투입된 10년간 노력의 결과라고 합니다. 중간에 상공형 휴게소도 최초로 생겼습니다. 서울에서 1시간30분에 동해바다를 볼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티맵으로 주행시간을 체크해 봤습니다. 11700원 요금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빠른시간에 도착이 가능한 장점을 고려하면 즐거운 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드론으로 동해 촬영하러 가는길이 빨라진 것입니다.

티맵으로 양양오토캠핑장을 경로설정을 해봤습니다. 174km , 2시간 9분 나옵니다. 서울에서 양양까지 2시간대네요..


속초 IC까지는 1시간 56분걸립니다. 


상공형 휴게소인 내린천 휴게소까지는 1시간 38분 나옵니다.


강원도 여행이 즐거워 졌습니다.



2017년 6월 28일 수요일

아산 드론 여행 후기 - 17년 6월



아산에 다녀왔습니다. 목적은 드론 촬영과 맛집 탐방이었습니다. 아산은 온천이나 현충사로만 방문했었지 드론촬영은 처음이었습니다. 촬영지는 4곳을 선정했습니다. 신정호, 민속마을, 낚시터, 평택호 순으로 정했습니다. 공세리 성당과 유료 정원도 있었지만 시간관계상 4곳으로 정했습니다.



신정호 주차장에 있는 아산 관광지 리스트입니다.




신정호에 먼저 왔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호수가 메말랐지만 경치는 좋았습니다. 신정호의 원래 이름은 마산호, 물속에 수몰된 마을이 있다고 합니다. 



호수 근처에 아기자기한 시설물들이 잘 정비되어 있었습니다.



4계절 사진도 붙어 있네요..


팬텀4.. 비행중.. 왜가리들이 도망가지 않네요.. 심지어 모터보트에도 그냥 쳐다보지도 않고 있네요..


수심은 잘 모르겠지만 수상스키도 타고 있었습니다.



팔각정에서 바라본 전망입니다. 






간단하게 촬영을 마치고 아침식사는 설렁탕 맛집으로 이동했습니다.



맛있네요..




아침식사후 인근 지중해 마을에 가봤습니다. 드론 날리기보다는 산책후 다시 이동했습니다.

두번째로 이동한 곳은 외암민속마을입니다. 경기도 민속촌보다는 규모가 크지 않았지만 볼것을 많았습니다. DSLR 클럽분들도 많이 오셔서 사진을 찍고 계시네요.. 주민들이 거주하면서 민속촌을 운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몇집은 장사를 위해서 문을 열어두고 있었고 대부분의 집들은 주민들이 거주를 하고 있었습니다.



올라가는길에 2천원짜리 식혜 1병씩 먹었습니다. 


계곡이 마르긴 했지만 녹색잔디가 예쁘게 자랐습니다.


3번째 도착한 곳은 인근 저수지 낚시터 입니다. 


장비를 정비하고 20분 비행했습니다. 날씨가 흐렸고 새벽부터 이동하느라 피곤해서 신정호 근처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카페에서 전통 팥빙수로 디저트를 먹고 잠시 휴식했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려서 온천으로 이동해서 온천 + 식사 + 음료 패키지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택호에서 저녁 노을을 찍어야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동한 곳은 평택호입니다.


평택호 예쁘네요.. 인근에 아산만 방조제도 있고요. 




아기오리들이 오리배를 따라 다니네요..


날씨가 흐려 노을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알찬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