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블월드 미래상점 - 자동운전까지 발전된 모빌아이 블랙박스]




차량안전과 보행자 안전을 위한 보조장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한때 딜러가 생겼으나 현재는 없어진것 같습니다.

기능은 간단합니다. 오른쪽 박스에 카메라가 있어 차량 앞쪽을 항상 촬영하고 있습니다. 시야각안에 자동차, 보행자,

자전거탄 사람, 차선, 도로선형들을 찾아냅니다. 위험적인 요소를 발견하면 운전자에게 경고를 해줍니다. 

애프터마켓제품으로 출시되었지만 현재는 비포마켓에도 장착되고 있습니다. 모빌아이 560 제품은 스마트폰과 연동b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방 추돌감지, 보행자감지, 앞차 거리 모니터링, 차선 변경 경고, 상향등 자동조정, 감시카메라 안내 기능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블랙박스중에 유사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전방 장애물이나 움직이는 물체의 거리를 판단하고 추적합니다. 





도로선형, 보행자를 추적하는 테스트 이미지입니다.


센서유닛과 콘트롤 유닛 구성이고 폰앱과도 연동됩니다.



보행자와 전방차량, 차선감지 기능을 제공하는데 운전자가 못보고 지나치게 되면 사고로 이어지는 중요한 아이템들을 사람대신 감지해 줍니다.

충돌을 감지하면 아이콘들이 빨간색으로 변하고 경고음이 울립니다.



상향등 자동제어등도 탑재되어 있는데 차량내 미리 구현된 기능을 연동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 자동운전까지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홍보되고 있습니다. 자동운전을 위해서는 차선감지, 보행자 감지, 앞차감지 기능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직접 자동운전을 하는 솔루션이라기 보다는 자동운전을 도와주는 센서로 보여집니다. 


보행자용으로도 이런 장치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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