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일 수요일

[포터블월드 미래상점 - 네이버 네비게이션 vs 티맵 경로 비교]

네이버 네비게이션이 출시된다는 소식을 듣고 집에 오자마자 바로 다운로드를 받았습니다.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 가니 네이버지도가 버전업 되어 있었습니다. 다운로드를 다시 받았습니다. 





네이버 지도를 실행해 보니 맨 아래에 네비게이션 메뉴가 생겼네요.. 바로 위에 택시 메뉴도 있는데..이미 생겼던 것인지.. 택시 메뉴에 들어가 눌러보니 카카오택시나 티맵택시처럼 택시 호출이 가능하네요.. 네이버 택시 광고를 보지도 못했는데.. 소문없이 출시했네요. 택시 호출옆에 귀가알리미서비스도 함께 제공됩니다. 지도 관련 서비스를 하나의 메뉴에 모두 모아두었습니다.






내비게이션 이용 동의 내용은 안내를 따라가는것 보다 교통법규가 우선한다라는 것입니다.



검색화면아래 집과 회사/학교 바로가기를 설정할 수 있고 즐겨찾기도 있습니다.




실내에서 검색할 경우 잘못된 위치를 알려줄 경우 생기는 오차 때문인지 지도에 출발지를 입력하라는 메뉴가 뜨네요.. 실내에서는 약간 불편합니다. 지도 지정으로 들어가면 용산에 위치한 앰앤소프트 본사가 나옵니다. 집이 용산 근처라서 그렇게 나오는 줄 알았는데 용산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용산으로 나옵니다. 출발지 위치를 확대해 보니 앰앤소프트 본사네요.. 이전에 팅크웨어 아이나비도 위치수신이 안될 경우 팅크웨어 본사를 항상 가리키는 경우가 있었는데..네이버 네비도 동일하네요.. 그런데 네이버본사가 아닌 앰앤소프트본사를 가리키네요.. 약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스트리트뷰와 항공뷰도 연동해 두었네요..





드론처럼 위치 이동이 가능합니다. 해상도도 깨끗합니다.




지자계 센서와 연동도 가능했는데요.. 역시 실내라 반응이 잘 안되었습니다.



목적지를 입력하고 경로계산을 해보니.. 실시간 빠른길과 편한길을 보여줍니다.



출퇴근 길이므로 빠른길보다는 편한길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매일 다니는 길이라..편하거나 불편하거나 하는 느낌은 거의 없습니다. 이 부분은 계속 선택해 보고 느껴봐야 겠습니다.




네이버의 빠른길은 티맵에서 최적길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티맵의 초보자 경로와 최적길이 거의 같게 나옵니다.





다시 네이버 네비로 돌아가서 오른쪽 아래 구부러진 화살표 아이콘을 누르면 종료, 재탐색, 전체경로, 다른경로 아이콘이 나옵니다. 



다른경로를 눌러보면 6가지 경로중에서 2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네비 옵션들도 체크박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왼쪽 아래 녹색 차 마크를 누르면 음량과 지도뷰를 변경할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음량은 3가지가 나오는데 창문을 열고 1,2 단계는 잘 들을수가 없습니다. 3단계는 되어야 외부 소음이 있어도 잘 들립니다. 현재 여자 안내 음성만 나옵니다.



지도뷰는 3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3D 지도는 없네요..






이 화면이 주행화면입니다. 가로뷰도 제공됩니다. 

밤이 늦었지만 20분정도 시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재탐색을 계속해도 앱이 중단되거나 이상현상을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완성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스트리밍으로 맵을 계속 다운로드 받는 방식이라 데이터를 얼마나 사용하는 궁금했습니다. 집에와서 확인해 보니 2메가 정도 사용한 것을 알았습니다. 장거리 운전을 위해 다운로드 맵을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데이터가 부족한 요즘제는 없어서 그렇게 많이 부담되지는 않지만 맵 스트리밍시 발생되는 배터리 소모가 과다해 보이고 먼곳 주행시도 고려한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해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