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9일 토요일

[포터블월드 구매정보 - 짐벌 없이도 흔들림없는 영상촬영이 가능한 캠 보정장치]

소니 핸디캠은 왠만한 손떨림 보정 기술이 기본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액션캠에는 고급 동영상 보정기술이 부족한 문제가 있어 드론에 액션캠을 달기 위해서는 짐벌이라는 외부 전원을 이용한 카메라 보정장치를 구입해야 합니다. 짐벌은 2축, 3축으로 구분되어 다양한 각도에서 나타나는 진동을 역방향으로 상쇄시켜 진동없이 동영상을 촬영하는 장치인데 쓸만한 영상을 얻기 위해서는 고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호환성도 부족하여 하나의 장치에 맞는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하는 단점도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한 제품이 곧 나올 예정입니다. 촬영은 그대로 하되 자이로와 가속도 센서를 같이 기록하는 것입니다. 물론 동기를 맞춰서 기록합니다. 기록된 영상은 센서 장치와 함께 pc에 연결하면 역방향으로 영상을 보정하여 흔들림없는 깨끗한 영상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 

고프로 2,3,4까지 지원하며 DSLR 카메라 버전도 있습니다. 고프로 뒤쪽에 액세서리 장치 부착위치에 장착하면 오리지널 고프로 방수 케이스에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은 고프로 뒤쪽에 장착 후 동영상을 찍기만 하면 됩니다. 응용을 해보면 드론에 짐벌없이 이 장치를 부착한 고프로를 부착한 후 영상을 촬영한 후 pc에서 재구성하면 됩니다. 짐벌로 인한 고장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패럿사의 비밥이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동영상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steadxp를 고프로에 연결하면 별도의 짐벌이 필요없습니다. 저렴한 폴에 연결해서 촬영해도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고프로용은 steadxp 이며 고프로 외장 배터리 크기 입니다. 


steadxp는 34그램이며 별도의 배터리는 없고 고프로 배터리를 함께 사용합니다. 고프로 스위치와 동기화 되어 있으며 고프로 사용할 때 자동으로 기록됩니다. pc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편집과 영상보정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옵션을 이용하여 영상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위 장치는 DSLR용인 steadxp+ 입니다. 





마이크단자와 외부 영상출력 단자와 연결시켜 두면 됩니다. 고정은 콜드슈에 고정만 하면 됩니다. 자체 배터리가 있어 외부 전원은 필요없습니다. 카메라의 움직임을 박스내의 센서가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프로 카메라를 위한 옵션도 있습니다.




32비트 ARM CPU, 3축자이로와 3축 가속도 센서가 내장되어 있고 마이크로 sd 슬롯에 32기가바이트까지 지원됩니다. 외부 연동을 위해 usb 포트가 하나 있습니다.




steadxp+는 60그램이며 거의 모든 프로 카메라와 세미 프로카메라에 호환됩니다. 


동영상 보정 기법 비교표입니다. 드론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짐벌과 비교해보면 방수와 바람이 거친 환경, 3D 보정, 360 출력에 있어서는 steadxp가 더 낳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 장치를 구입하면 저가의 완구형 드론에서도 깨끗한 영상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