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0일 목요일

[포터월월드 구매정보 - 20만원대 고프로 장착이 가능한 연 방식의 드론]



드론을 날리면서 가장 심각한 문제였던 것 분실의 문제를 해결한 드론입니다. 연처럼 드론 아래쪽에 분실방지용 줄을 매달아 날리는 방식입니다. 줄의 길이는 약 8미터입니다. 일반적인 드론의 성능을 보면 완구용 드론은 약 100미터내외, 촬영용 등 중급 드론은 약 1km까지 이동이 가능합니다. 아래 제품은 완구용으로 보이는데 부품은 중급 드론 부품을 사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8미터 이상 날릴 수 있지만 조종은 줄에 달린 조종기가 일반적인 드론처럼 조종할 수는 없고 간단한 제스춰로 각도 조절만 가능한 것 같습니다. 

줄이 달려 있고 조종하기가 어렵지 않아 실내/외에서 다양한 촬영용으로 사용 가능하고 셀카용과 팔로미 기능같은 자신을 따라오면서 찍는 기능도 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고프로용 틀과 각도가 미리 세팅되어 있습니다. 드론 파워를 켜면 자동으로 고프로 파워도 켜지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운데로 모으면 작은 크기로 변해 통속에 휴대가 용이합니다.




15분 비행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3셀 배터리가 내장될 것 같습니다. 고프로를 들고 비행을 하려면 완구용 모터로는 어렵고 중급용 드론 모터가 사용될 것 같습니다. 




줄쪽에는 제스춰 센서가 달려 있습니다. 줄로 드론과 통신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며 블루투스나 wifi 등으로 드론을 조종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구조는 간단합니다. 드론과 배터리와 고프로가 장착되며 gps 센서 대신에 속도/자이로등으로 위치를 판단할 수 있는 대체 센서가 들어갑니다. 이 센서로 인해 실내에서도 드론의 자세가 조종됩니다. 




드론을 줄에 매달고 썰매를 타며 찍은 영상입니다. 아무래도 드론이 줄에 매여 있으니 분실 염려는 없습니다.



결혼식 사진도 위험없이 잘 찍을 수 있네요..




이 사진은 줄의 한계인 8미터를 넘어 약 50미터가 넘어보이는 사진 같습니다. 드론 조종기가 없기에 줄 없이도 날릴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아마도 줄을 더 길게 만들어서 날린것 같습니다.




실내 촬영도 문제 없습니다. 




usb 로 본체 충전도 가능하며,,




프로펠러도 안전하다고 합니다. 낮은 속도로 회전하도록 설계 된것 같습니다. 




상하/ 좌우로 제스춰로 이동하면서 조종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어린이들도 연 날리듯이 쉽게 날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년 3월 출시 예정입니다.


간단한 스펙입니다. 3셀 11.1v 배터리가 탑재, 1400kv 브러시리스 모터, 고프로 3~4 장착이 가능합니다. gps 대신 imu 방식의 위치 센서가 들어가서 실내에서도 문제없이 비행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