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7일 금요일

[포터블월드 구매정보 - 출퇴근 용 30만원대 전동 킥보드]


어린이들이 타던 킥보드를 전동으로 만들어 이제는 어른도 탈만한 제품이 있었지만

가격이 고가여서 고민하고 있는 차에 이런 제품이 저렴하게 출시될 예정입니다.


100만대 제품이 이제는 30만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기존 프레임에 모터와 배터리를

달면 거의 30만원이 원가로 보여집니다. 접이식 구조와 전기자전거 모터를 사용하여

최고속도 32m/h, 주행거리 최대 40km까지 주행이 가능합니다. 하루 10km씩 사용해도

4일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가 간편해서 매일 충전하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운동 부족을 초래할 수도 있지만 급하게 가야 할 경우 매우 편리합니다. 대신 속도가

있어 보호장구는 필수적으로 필요해 보여집니다.




전기 자전거용 모터와 배터리를 사용하여 이정도 언덕도 쉽게 올라갑니다. 이전에 나온

제품도 사실 이정도는 쉽게 올라가는걸 봤습니다. 아마 더 경사진 곳도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성능에 매우 많은 노력을 들였다고 합니다. 


주행시 승차감을 위해 자동차와 유사한 튜브리스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고 닳는 경우를

위해 별도 구매도 가능합니다. 소모품 가격도 저렴합니다.



2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120kg 까지 견딜 수 있어 미니 세그웨이를 

보는 느낌입니다. 엔진 성능이 뛰어난 만큼 120미리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사용시 모터가 정지하는 구조로 효율을 높였다고 합니다.

전체 무게는 13.5~14kg 입니다. 트렁크에 하나쯤 넣고 다니다가 좀 멀리

이동하게 되면 꺼내서 타고 가서 다시 접어 이동하면 됩니다.

몇년 전 폭스바겐이 모터쇼에 전기차 컨셉을 처음 공개할 때 트렁크에서

전동 킥보드를 꺼낸 적이 있었는데.. 이젠 현실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킥보드용 네비게이션도 나올 것 같습니다. 보행자는 속도가 느려

별도의 네비게이션이 필요 없었고 자전거도 달리면서 네비를 볼 여유가 없었지만

전동 킥보드는 스쿠터 정도의 속도가 나오기 때문에.. 네비가 필요합니다.





간단한 스펙입니다. 2가지 모델이 있으며 모터 용량은 동일하며 배터리 용량으로

구분됩니다. 8.8A 모델이 32km, 11.6A 모델이 40km 주행이 가능합니다.






아래쪽에 바퀴가 달려 끌고 이동할 수 있는 수납케이스 입니다.


교체용 타이어 입니다.




추가 배터리 입니다. 드론 배터리보다 저렴합니다.








뒷바퀴 디스크 브레이크 입니다.





어시스트 레벨은 5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기어라고 생각됩니다. 1단~5단까지 있습니다.

트립 컴퓨터가 달려있어 현재 배터리 상태와 속도를 보여줍니다. 







보관 케이스 없이도 끌고 이동이 가능합니다.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에서는 들면 됩니다.

이정도 크기면 트렁크에 넣고 주차장에서 사무실까지 출퇴근용도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처럼 킥보드도 소재 개선이 이루어지면 주행거리와

최고속도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