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4일 일요일

[세계 카페 25곳중 하나인 한국 양평의 꿈꾸는 사진기(dreamy camera cafe) 방문기]




서울 근교 양평의 카페에 아이들과 함께 들렸습니다. 이 카페에 들린 이유는 어느날 페이스북에 세계 유명 카페 25개 중 한국 카페가 들어있는데 서울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카페 이름은 꿈꾸는 사진기이며 외부를 중형카메라 스타일로 꾸며놓았고 안쪽에는 다양한 카메라 전시품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카페 옆에는 주인집으로 보이는 전원 주택도 있습니다.주차 공간은 넓지 않아 6팀이 오면 만차이며 이후에는 길쪽에 세워야 합니다. 이날 토요일 오후라 그런지 너무 많은 손님이 와서 대기 시간이 무려 1시간.. 절반이 외국인 손님.. 페이스북 때문인것 같습니다.





실내는 2층으로 되어 있고 주문은 1층입니다. 올라가는 계단에 즉석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붙여 놓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다녀가신것 같습니다.




떡도 메뉴에 있습니다.



실내에서 보여지는 풍경도 좋고 밖에서 마시는 공기도 너무 상쾌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으로 보이는 작품들도 많이 걸어 두었습니다.




1층에 다양한 카메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부분 필름 카메라 입니다.




고가의 중형 카메라들도 있습니다.




카메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만남의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이 제품들을 모으기까지 많은 노력을 하신 것 같습니다.





미니어처 작품들도 있습니다. 시간이 충분하면 꼼꼼히 보면 좋았겠지만 오늘은 너무 손님이 많았습니다. 할수 없이 사진만 찍었습니다.



아이들을 잘 따르는 강아지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습니다.네비에서 꿈꾸는 사진기를 검색하면 됩니다. 마지막 1km 정도는 외길을 따라 올라가는 곳이라 주간에 가시면 좋습니다.잠실에서 약 60km 정도 거리입니다. 출발전에 예약하고 방문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세계 많은 카페 명소에도 다녀보았지만 명소가 되는 이유는 대부분 커피나 디저트 메뉴 보다는 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커피 맛 보다는 아날로그적 환경이 주요 이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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