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9일 화요일

[신제품 - 콜맨 얼티메이트 아이스 쿨러(ultimate ice cooler) 35리터 아쿠아(aqua) 구입기]


콜맨 쿨러 중 얼티메이트 라인 2종이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하드 쿨러가 성능이 좋긴

하지만 무게와 부피 때문에 소프트 쿨러를 선택했습니다. 컬러풀한 색상입니다.




간단한 스펙입니다. 냉기 차단 재질은 15미리, 500미리 pet 병 24개, 1.5리터 pet 병 12개,

2리터 pet 병도 12개까지 들어갑니다. 35리터라 많이 들어가네요..






은박 커버가 분리되어서 쉽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플라스틱 판이 들어있어 소프트 쿨러 바닥면을 각지게 잡아줍니다.



앞쪽에 지퍼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요리에 사용되는 간단한 소품을 넣으면 됩니다.








운반은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어깨끈과 핸드캐리어에 부착되는 곳과

손으로 들고도 운반 할 수 있는 손잡이 고리가 양쪽에 있습니다.




아쿠아 컬러 만 있습니다.




위쪽에 퀵 오픈 공간이 있어 전체 지퍼를 열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냉기를 가능한한 오랫동안 가두기 위해 만든 아이디어입니다.




위쪽에 자세히 보면 양쪽에 벨크로가 있습니다. 위쪽 커버와 연결되는 벨크로 입니다.








이렇게 연결되면 매번 지퍼를 열지 않고도 바깥 뚜껑으로만 안쪽커버까지 한꺼번에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매우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어깨끈과 손잡이 모두 파란 하늘색입니다.





바닥면은 끈적한 느낌의 고무판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깨끈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부러지지는 않겠지만 매우 무거운 음식을 넣으면 

부러질 수도 있어 보입니다.











핸드캐리어 연결부용 부분입니다.
















음료수 캔과 비교 사진입니다.




차량에 냉매 3개 넣고 2박3일동안 두고 온도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3일째 되는날 

안쪽 온도는 10~12도 내외였습니다. 실제상황은 더 자주 열고 닫기 때문에 2박3일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4인가족 1박 2일용으로 적당해 보입니다. 











2014년 4월 25일 금요일

[캠핑용 원두커피 핸드밀 추천 - 자바밀(gsi outdoors javamill)]


백패킹용 제품들은 경량 소재와 다양한 아이디어로 부피를 최소화한 제품들이 있는데 

이 제품도 그런 제품 중 하나 입니다.

일본 유니프레임에는 신선하고 가벼운 제품들이 많이 있으며, 미국에는 gsi outdoors 가

이런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캠핑용 핸드밀 제품은 gsi outoors 의 javamill 이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미국 가격과 비슷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캠핑시에도 좋은 원두향을 맡으며 드립커피를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아웃도어용

핸드밀이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핸드밀은 수동인 장점도 있지만 손으로 돌리기 때문에 손맛이 중요합니다. 원두가 갈리는

느낌이 핸드밀마다 다릅니다. 느낌은 다른 핸드밀보다는 조금더 부드럽게 갈립니다.

즉 손맛이 있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돌리면 팔이 아픕니다. 




갈린 원두가 내려오는 통입니다. 원두를 갈때 손이 통을 살짝 살짝 움직이게 되어

헐겁게 됩니다. 즉 통이 밑으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처음에는 바닥으로 떨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싱크대로 떨어져서 다행이었습니다. 이 점만 빼고는 만점입니다.




반투명 플라스틱 소재라 내용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크류를 돌리면 세라믹 톱니가 점점 내려옵니다. 공간이 넓어질수록 굵게 갈립니다.

나사 방향에 따라 커피 굵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세라믹 그라인더는 물 세척이 가능합니다. 열 발생도 최소화 한다고 합니다.




세라믹 그라인더를 뺀 모습입니다.




사용시에도 원두 갈리는 소리가 크지 않습니다.




매우 심플한 구조입니다. 매뉴얼은 보지 않아도 됩니다.




원두를 가득 넣지는 못합니다. 윗부분에 뚜껑이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관시나 휴대시는 이런 형태로 연결합니다.




사용시는 이런 형태로 결합하여 사용합니다. 캠핑가서 드립커피를 제대로 마시려면

핸드필은 필수 입니다. 




2014년 4월 22일 화요일

[르노(renault) 뉴 트윙고(twingo) 스마트폰 네비게이션 소개 - 제네바 모터쇼]


올 3월 제네바 모터쇼에 르노 트윙고 3세대 버전이 등장했습니다. 소형차 강세인

유럽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라인업에 신규 모델을 투입하는 것은 마진보다는

이를 통해 다른 효과를 보기 위해서 인것 같습니다. 1,2 세대에 비해 3세대 라인업은

다양한 컬러와 옵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정확한 스펙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 경차보다는 높은 스펙이라고 합니다. 즉 우리나라에 수입된다면 경차 혜택은

없지만 최근 수입되고 있는 미니 계열의 수입차로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다양한 컬러가 지원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스포츠 모델인 트윙고 RS 입니다.




두가지 옵션이 제공되는데 르노의 헤드유닛인 R-link type 네비와 폰 앱 입니다.



작년에 중국 모터쇼에서 폭스바겐과 애플이 만든 컨셉과 비슷하며 폰 앱이 자동차

네비게이션으로 사용됩니다. 폰 앱 이름은 R & go 앱이며 아직 상용 출시전입니다.




폰은 삼성폰이며 런처는 벤츠의 스마트 앱을 재활용 한 것 같습니다. 

벤츠의 스마트에도 유사한 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라디오는 왼쪽에 파워, 아래쪽에 aux, 버튼은 왼쪼부터 라디오, 미디어,

셋업, 전화, 오른쪽에 ok, 브라우징, usb 포트가 있습니다. 윗부분 케이블은 충전 케이블로

보이며 폰 연동은 블루투스만 이용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저가 차량에는 이런류의 카 오디오가 장착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폰 또는 테블릿도 장착 가능해 보입니다.

자동차에서 스마트기기 사용경험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애프터 마켓 네비 시장이 줄어들고 있어 이와 같은 폰을 이용하는 오디오 솔루션이 

나오면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폰 + 라디오 솔루션은 폰 화면을 헤드유닛에 전송하는 미러링 보다도 저가의 

솔루션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솔루션이 등장한다면 이동 통신사와 자동차사간

협력이 중요해 질 것 같습니다.


차량 가격은 9천유로 후반으로, 한화로 1600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QM3처럼 유럽보다 저렴하게 천만원대 초반 가격으로 우리나라에 출시된다면 

미니 수입차 시장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여집니다. 



네비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copilot 이 들어 있습니다.




런처로 돌아가는 검정 back key가 네비 지도 위에서도 동작합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폰 연동 기능, 벤츠 스마트의 후륜 엔진 기술등이 장점으로 보여집니다.







2014년 4월 19일 토요일

[애프터마켓 제품에서도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사용 가능 - 파이오니아(pioneer) 카 오디오 소개]


애플이 자동차 시장을 정확하게 분석한것 같습니다. 


3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서 벤츠, 볼보, 페라리등 완성차 업체 솔루션으로 카플레이

데모를 선보였는데 이번달에는 애프터마켓 큰손 파이오니아에서도

기 판매된 모델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로 애플 카플레이 기능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애플이 신규차량뿐만 아니라 기존 차량 가입자에게도 카 플레이를 제공하겠다고

발표한것입니다. 대기업이 장악하기 어려운 애프터마켓 시장도 시장도 꼼꼼하게

준비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애프터마켓 오디오의 양대산맥인 알파인도 파이오니아

처럼 애플 카 플레이 지원 카오디오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카 오디오 시장이 오랜전부터 발달한 나라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대중화 되면서 미러링 기능도 일반화 되었습니다. 미러링을 위해

자이로와 가속도 센서가 내장된 폰 거치대도 있을 정도 입니다.


파이오니아는 글로벌 애프터마켓 오디오 회사로 미국과 일본에서

많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이오니아 이전 제품을 보면 스마트폰 

솔루션들을 매우 열심히 도입하고 있었습니다. 


애플 카플레이도 다양한 옵션 중

하나입니다. 11개국 모델에 여름부터 적용될 예정입니다. 이런 소식을 듣고 나니

아이폰5s를 사용하고 있는 저도 파이오니아 헤드유닛을 구입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자동차 운전보다 자동차에서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경험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기기들은 카 플레이 유사 솔루션들이

많이 있었지만 아이폰은 음악만 지원했는데 이번 카 플레이 지원으로 점프업 했습니다.




아이폰5 에 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카플레이가 실행됩니다. 왼쪽 상단 아이콘이

카 플레이 아이콘으로 변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플 카플레이는 유선입니다. 충전과 시리 연동, 미디어재생

기능을 제공합니다. 카플레이는 애플의 디지털 아이팟 아웃 규격을 사용합니다. 

카플레이를 위해 새로 릴리즈 되었습니다. 애플은 규격 오픈에 대해 매우 까다롭습니다.

이번 파이오니아의 카 플레이 지원으로 다양한 애프터마켓 오디오제조사에서는

애플 카 플레이 기능이 기본 기능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폰 시장은 통일이 되어 있지 않듯이 폰 연동 솔루션도 다양한 솔루션을 모두

탑재하는 쪽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애플 카플레이를 보시면 폰은 다른 화면입니다. 즉 폰앱이 백그라운드로 들어가지

않아야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 플레이는 폰의 전화, 음악, 지도,

메시지를 폰과 인터페이스를 통해 헤드유닛에 보여주게 됩니다.


이런 기능을 미러링으로 보고 있는데 폰에서 그린 그림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닌

데이터만 전달하여  자동차 뷰어에서 직접 그리는 방식을 사용하는것으로 보여집니다.

os와 하드웨어까지 직접 개발하는 애플은 상당히 유리하게 개발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카 플레이 지원 오디오는 총 5개 입니다.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갈수록 저렴해집니다.


파이오니아 카 오디오 고가 제품은 150만원 정도, 저가 제품은 50만원 정도입니다. 

아마존 기존 제품 후기를 보면 스마트폰 링크를 위해 네비게이션도 없는 제품에 

50만원이나 투자하는것은 약간 오버라고 생각된다는 글도 있었습니다.

현재 CCC 미러링을 제공하는 소니 헤드유닛도 50~60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avic-8000nex 모델이 1400 불 입니다. 비포마켓 네비 옵션 가격에

근접합니다. 초고가 모델이라 그런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이 내장되어 있는데요 이런경우 미러링크의 의미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보는 앱이 폰 네비게이션인데 네비를 내장했다면 네비게이션을 미러링크로

보는 기능은 점점 약해질 것입니다. 카플레이를 강조하는 것을 보면 미디어 기능과

폰 사용자 경험을 차에서도 느낄 수 있는 점이 중요해 질 것 같습니다.






eyes free도 지원합니다. 자동차 마이크를 이용하여 시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앱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카플레이는 아이폰만 지원되므로 

안드로이드 폰은 미러링크 기능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곧 구글도 

애플의 카 플레이를 벤치마킹해서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컨텐츠 중 아하 라디오는 독보적인 솔루션으로 보여집니다.






자동차 음악 솔루션 중 판도라 만한 것이 없습니다.


노키아 here도 가능하네요..카플레이가 한국에는 언제 출시될지 모르지만 

애프터마켓 제품 먼저 등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