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1일 금요일

[8인치 pc 레노버 믹스2에 잘맞는 파우치 소개]



8인치 테블렛 pc를 사용하는 분들이 아직 많지는 않지만 고민이 한가지 있습니다.

아이패드에 비해 제대로된 케이스가 없습니다. 그나마 정품 번들 케이스가 나오긴 

하지만 디자인은 그렇다치고라도 기능도 많이 부족합니다. 


레노버에서 번들로 주는 믹스2 정품 케이스도 마찬가지로 앞면만 보호되고 

뒷면은 보호되지 않습니다.


대안으로 케이스를 구입하고 싶어도 믹스2 전용으로 3rd party에서 케이스를

만들어줄리가 없어 비슷한 규격의 케이스를 찾아야 합니다.


오늘 발견한 믹스2용 케이스입니다.

특이한 소재 이지만 아날로그 느낌도 조금 듭니다.




소재는 종이처럼 보이지만 겉감은 폴리에틸렌, 안감은 폴리에스터와 면으로 되어 있어 

믹스2 뒷면 기스방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배송비가 3천원이며, 혹시 매장이 근처에 있다면 9000원에 구입 가능합니다.





중국 제조 이지만 마감도 좋습니다.




지퍼로 되어 있습니다.




안쪽에는 메모지등을 넣을 수 있는 미니 포켓이 있습니다.





8인치 믹스2에 딱 맞는 크기 입니다. 빈 공간도 적당하게 있습니다.

케이스 사이에 약간의 쿠션도 있어 보호 + 기스방지에 좋습니다.


믹스2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8인치 테블렛 pc에 잘 맞을 것 같습니다.











2014년 1월 30일 목요일

[애플티비(apple TV)에서 고화질 호핀(cloud streaming hoppin) 동영상 시청하기]



최근 미국 애플티비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조용히 있던 제품중

하나입니다. 티비 영역은 애플이 이제 시작하는 영역이기 때문인 것으로 소문에 의하면 

제대로 된 제품을 준비 중 이라고만 들리고 있습니다. 


페이지는 리뉴얼 되었지만 들어가보면 새로운 제품이 올라온 것은 아닙니다. 

기존 설명을 조금 세밀하게 바꿔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플티비는 우리나라에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애플티비는 방송 컨텐츠를

구입하기 위한 용도로 판매중입니다. 즉 방송 프로그램용 앱 스토어가 들어간 셈입니다.


한국에서의 아이폰 점유율이 10% 수준에 그친 점도 한국 지원이 늦어지는 이유가

될지도 모르지만 현재까지 지원국가에는 한국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 스마트티비 시장은 삼성과 엘지전자가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한 상태입니다.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여집니다.


제품 가격은 아직도 99불입니다. $30불대의 크롬 캐스트에 비하면 아직도 고가이지만

대부분의 기능은 한국에서 사용이 어렵습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애플 티비 액세서리도 공유기와 케이블 정도입니다. 




애플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애플티비 서비스를 추가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폰 처럼 아이튠즈 라디오가 추가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애플 티비의 가장 쓸만한 기능은 

무선으로 컨텐츠를 전송하는 airplay 서비스입니다. airplay 스트리밍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애플은 컨텐츠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넣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아이폰 전용 포맷으로 바꾼 후 아이튠즈를 통해 넣어야 합니다. pc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시험을 해본 결과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들 중 호핀 서비스와 애플 티비를 

연동하면 고화질로 티비에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멜론 뮤직 비디오는 

애플티비와 연동되지 않습니다.


일부 미라캐스트 동글들이 낮은 버전의 ios에 대해 안드로이드폰도 애플티비 연동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안정된 영화 감상을 위해서는 애플 제품으로 스트리밍 하셔야 합니다.





호핀은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심지어 전화 기능이 없는 pc나 

아이패드에서도 아이디 기반으로 이미 구매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호핀 앱을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실행하면 모바일 웹 화면이 나타납니다.




영화를 선택한 후 다운로드가 아닌 바로보기를 누릅니다. 고화질 스트리밍이 시작됩니다.




출력 화면을 애플 티비로 선택합니다.




애플 티비에 연결이 되면 오른쪽 아래 아이콘 컬러가 변합니다. 상단에 고화질 버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고화질 버튼을 누르면 영화에 따라 다르겠지만 2~3기가대의 영상이

스트리밍으로 들어옵니다. 40인치 이상의 티비에서 봐도 거칠지 않습니다.


애플 티비 리모콘과 연동되어 재생도중 멈춤이나 재시작도 편리합니다.



출력 화면을 선택하면 폰에서는 영상이 재생되지 않습니다.




애플티비는 아직 검정색만 있습니다.




해상도도 지금까지 고해상도 영화를 nas에서 넣어 스트리밍으로 본것도다 더 좋습니다.






전용 리모콘이 있어 고속으로 이동시켜 가면서 볼때도 편리합니다.


이동중에는 어쩔 수 없지만 영화는 대화면으로 봐야 제대로 느낌이 옵니다.

다운로드 영상도 애플티비로 볼 수 있지만 다운로드 화질은 스트리밍보다 깨끗하지

않습니다. nas 스트리밍도 가능하지만 일일히 동영상을 컨버팅해 줘야 해서 

가급적 클라우드 스트리밍을 이용합니다. 지상파 정액권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편리한 점은 무선으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미라캐스트나 widi 동글보다

애플티비의 airplay 스트리밍 성능이 안정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2014년 1월 26일 일요일

[eye-fi와 다른 개념의 도시바 무선 메모리카드 FlashAir 사용기]


요즘 출시되는 디카에는 wifi 기능이 처음부터 내장되어 있는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에 나온 제품은 wifi 기능이 없습니다. wifi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면

사진 전송이 매우 편리해 집니다.


wifi 사진 전송 기능을 위해 메모리카드에 wifi 기능이 내장된 제품이 

몇년전부터 출시되고 있습니다.


flashair는 wifi ap 기능이 내장된 메모리 카드 입니다. 


실외용 DSLR를 가지고 외출하기위해 메모리카드 비워야 할때가

가끔 생기게 됩니다. 이 작업이 매우 번거롭기도 해서 오래전부터 wifi ap가 내장된 

eye-fi 메모리 카드를 구입해서 사용해 왔는데 약간의 부족함을 느껴

다른 모델을 추가 구입했습니다.


도시바 flashair 버전2가 나오기도 했지만 버전1 가격이 낮아져서 미국 아마존에서 

구입했습니다. 일본 아마존 가격도 비슷합니다. 8기가 버전이 3만원대,

16기가 버전이 5만원대, 32기가 버전이 6만원대 입니다.






wireless memory card라고 적혀 있는데 실제 사용해 보면 맞는 말임을 알 수 있습니다.

eye-fi 와 같은 다양한 기능은 없습니다. 단순 무선 메모리카드입니다.


eye-fi는 ap 모드와 direct 모드간 전환을 하려면 카메라에서 메모리카드를 꺼내

다시 세팅을 해주어야 하고 한번 세팅하면 pc가 없으면 변경이 불가합니다.


flashair는 스스로 ap가 되는 모드만 있기 때문에 이런 변경이 필요없습니다.

pc용 프로그램도 매우 단순합니다. 비밀번호 바꾸는 기능, 메모리카드 포맷기능

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메모리가 어느정도 차면 스스로 지우는 기능도 없습니다.

폰이나 아이패드, 노트북에서 카메라에 선없이 사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제일 처음 구입하면 flashair를 카메라에 넣고 pc에서 메모리카드의 ssid에 

접속을 한 후 브라우저에서 192.168.0.1 입력을 하면 메모리카드 내용이 브라우저에서

보입니다. 이때 exe 화일을 누르면 pc에 간단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합니다.


카메라에서 사진을 찍으면 별도의 디렉토리가 생성되어 사진이 저장됩니다.

사진은 대량으로 이동할 수 없고 한장 한장 눌러 저장하기를 하여 이동하는 방식입니다.

pc가 아닌 폰이나 아애패드도 동일하게 이 방식을 사용하여 사진을 이동합니다. 

wifi 를 사용하므로 메가급 용량의 사진도 빠르게 전송됩니다. 




아이패드 -> 카메라에 접속한 후 브라우저에서 사진을 선택하여 롱터치로 이미지 저장을

하면 바로 아이패드로 이미지가 저장됩니다. 



최근에 클래스 10도 있는데 이 제품은 클래스 6입니다.  조금 더 조사해보고 살걸

약간 후회되기도 합니다. 




구성은 간단합니다. 설명서가 복잡해서 읽지 않으려고 했지만 박스에 설명이 거의

없어 시간내서 설명서를 읽어보았습니다. 설명서를 읽어보니 이 제품은 설명서를 

읽어야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올림푸스 펜으로 찍은 후 아이패드에서 저장 - 공유한 사진입니다.




폰 카메라 이미지가 DSLR급으로 업그레이드 되려면 아직도 2~3년이 더 필요합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로는 나올 수 없는 고품질의 사진들을 이제 인터넷에 쉽게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flashair만 있으면 폰에서도 DSLR의 고용량 사진들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eye-fi는 등록된 pc로 날짜별 디텔토리를 만들어 사진을 한꺼번에 올려줍니다.


flashair는 필요한 사진을 골라서 복사하는 방식입니다. 대신 폰이나 아이패드등

여러 기기가 동시에 붙을 수 있습니다. 메모리카드가 wifi ap 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수의 폰이나 아이패드가 연결하여 카메라의 사진들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eye-fi는 카메라 전원이 꺼져도 어느정도 동작을 하는데 flashair는 카메라 전원이

끊어지면 사진 조회 기능도 끊어집니다. 다시 처음부터 wifi 접속을 시도해야 합니다.


flashair는 ap가 없는 외부에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인터넷으로 올리기에 적합합니다.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태양광 패널로 아이패드까지 충전하는 골제로(goalzero) 솔라킷(solar kit) - guide10plus 소개]


goalzero 태양광 패널과 충전키트 입니다. 태양광 패널의 용량은 7W ,

이 전지판으로 3시간안에 배터리 팩에 있는 충전지 4개를 풀로 충전할수

있는 성능입니다. 배터리 팩안에는 AAA 2300mAh 용량의 ni-mh 충전지가 4개 들어

있습니다. 충전지는 교체 가능하며 AAA 사이즈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 





원리는 태양광 패널로 만든 전기를 이용하여 배터리 팩을 충전시킨 후 배터리 팩으로

다른 기기를 충전시키거나 충전이 필요한 기기를 직접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태양광 전지판에서 나오는 출력은 6.5v 솔라포트, 5v 0.5A usb 표준포트, 

13~15v/ 0.2A 차량용 시거잭 포트로 총 3개종의 전압이 출력됩니다.


배터리 팩에는 LED 라이트도 달려 있습니다. 소모 전력이 100mw 밖에 안되어

라이트만 사용하면 약 100시간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뒷부분은 망사 지퍼가 있어 이곳에 액세서리등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왼쪽 아래 플라스틱 포트는 배터리 기능이 없고 태양광 패널의 출력포트입니다.




왼쪽이 usb 기기와 연결하여 충전하는 포트, 오른쪽이 guide 10, 즉 솔라 포트로 

전용 배터리 팩과 연결하는 단자 입니다. 솔라포트가 파워가 더 높기 때문에

솔라포트로 전용 배터리 팩을 충전하면 고속 충전이 됩니다. 5v usb로 충전하면 

솔라포트보다 오래 걸립니다.






12v 시거잭 포트로 차량 전용 기기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usb 포트밑에 led 가 하나 달려 있습니다. 비상용으로 적당합니다. 오른쪽은 충전단자

입니다. 가운데 usb 포트로 충전하려는 기기를 연결하면 됩니다. 왼쪽은 온/오프/

라이트 단자 입니다.




철심으로 된 고리 입니다. 





배터리팩은 1A 출력이므로 스마트폰 타입 충전은 쉽게 가능합니다. 조금 더 큰 배터리를

가진 노트 시리즈는 충전이 조금 더딥니다. 2A 급의 충전기를 사용하는 테블렛류는

충전 효율이 낮습니다. 일반폰은 3번, 스마트폰은 2번 정도 충전 가능합니다.

배터리팩보다 조금 더 작은 부피의 리튬이온 팩도 별도로 판매중입니다. 



그린색 램프는 배터리팩이 full 인 상태입니다. 오렌지는 중간단계이고 레드면

충전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레드 상태라도 LED는 켤 수 있습니다.




배터리팩의 배터리는 교체 가능한 AA 사이즈입니다. AAA가이드도 있어 AAA배터리도

사용 가능합니다. 보존 능력이 뛰어난 에네루프 2000mAh 로 교체해서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간단한 사용법입니다. 태양광으로 3시간만에 충전 되는 기능이 놀랍습니다.




구름있는 날씨에서는 충전이 어렵고 직사광선이 있어야 충전이 됩니다.

실내보다는 실외에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자전거 하이킹할때 프런트백위에 태양광

패널을 고정시키고 배터리팩은 백에 넣고 다니면 배터리부족 때문에 폰을 못쓰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오지 캠핑용으로도 좋습니다. 


운전 중에 대시보드에 태양광 패널을 놓고 아이폰에 연결해 보았더니 약간의 그늘에

있어도 충전표시가 됩니다. 맑은날 대도심 보다는 큰 건물이 없는 곳을 이동하시면

왠만한 지역에서는 충전이 될 것 같습니다. 


여분의 충전지를 몇개 더 구입하여 주차시 대시보드에 올려놓고 업무보고 돌아오면

배터리가 부족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자동차에 lte - wifi 동글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태양광 패널을 동글과 연견해 놓으면 항상 배터리 부족없이 
                                                                                                                     
wifi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10만원대 가정용 커피 로스터(home coffee roaster) cr-100 사용기]


그동안 캠핑용 더치 오븐에 로스팅을 하다가 생두를 5kg 구입하는 바람에 자동 로스팅

기구를 구입하였습니다. 가장 저렴한 CR-100으로 결정했고 주문한지 이틀만에 받았습니다.





샘플용 생두는 없었고 기계만 있었습니다. 이벤트 기간이 지난것 같습니다.

그동안 로스팅한 원두가 떨어지면 코스트코에서 사다둔 가장 저렴한 스타벅스 원두를

먹곤 했습니다. 그러나 로스팅한 원두맛에 길들여졌기에 스타벅스 원두는 아무리해도

신선한 로스팅한 원두 수준을 만족시키지 못했습니다.




박스에는 설명서와 본체가 들어 있습니다.




안에는 계량컵이 들어 있습니다. 




한글 설명서를 잠시 읽어 보았습니다. 




콘센트 길이를 길게 연결하지 말고 여러 전기 제품을 사용하는 곳에서 사용하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기 파워를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가스 탐지기 작동권내에서 사용을 금합니다. 라고 적혀 있는데 가스라기 보다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연기 탐지기 옆에서 사용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단계에서

연기가 제법 나옵니다. 첫 로스팅에서 집에 연기 가득 차서 추운데 문열어서 한참

환기 시켰습니다. 




전기 사용에 대한 주의점이 한번 더 나옵니다.




전압에 따라 로스팅이 잘 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으니 전압이 떨어지지 않게 

잘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간단한 구성품입니다.




밖은 간단하게 보여도 내부는 매우 복잡한 구조입니다.




전압과 용량에 따라 로스팅 결과가 달라집니다. UPS로 저희집 전압을 보니 217v 로 

나옵니다. 이 경우 160 그램으로는 다크 로스트까지 못갑니다. 다크로 가려면 용량을

줄여야 합니다. 경험치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스테인레스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채프가 들어오는 곳입니다. 가끔 가벼운 생두가 바람에 날려 들어오기도 합니다.




1300와트를 사용합니다. 많이 사용하면 전기 요금 걱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채프망은 분리가 가능합니다.





사용하기 전에 채프망을 장착하면 됩니다.




청소용 솔 하나 들어 있습니다. 채프가 날려 기계망 사이에 많이 붙어있게 되는데

그때 솔로 털어야 합니다.




생두 계량컵 입니다. 약 140그램 분량입니다. 조금 더 채우면 140~160그램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믹서기 정도 크기입니다.




맥스 13분, 0으로 내려가면 쿨링이 됩니다. 보통 0으로 가면 전원을 끄고 수망에서 

강제 냉각시킵니다. 분량이 많아지면 게속 다이얼을 돌려 로스팅하면 됩니다.




연기가 난다고 인터넷에 적혀 있어서 가스렌즈 후드 밑으로 왔습니다. 

테스팅용 생두는 조금 저렴한 동티모르 야생커피로 정했습니다.




계량컵을 제외하고 148그램을 담았습니다.





로스팅기에 넣으면 이정도 차게 됩니다.




7분으로 로스팅을 시작했습니다.




채프는 한가득 나오는데 로스팅기계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채프 부스러기가

망을 통과해 로스팅기계 옆으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맨 처음 로스팅시에는 흔들지 않았더니 일부는 로스팅이 덜 된 원두가 나왔습니다.

두번째는 중간중간 흔들면서 로스팅을 했습니다.






그릇에 담아 창문을 열어 영하의 날씨에서 자연 냉각을 시켰습니다.




판매하는 원두처럼 고르게 로스팅 되지는 않았습니다.




전기 로스팅기를 사용하니 더치 오븐에서 할때보다는 덜 피곤합니다.




작은 그릇에 있는 샘플이 흔들지 않은 로스팅 원두이고, 큰 그릇에 있는 샘플이 흔들면서

로스팅한 원두입니다.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흔들면서 로스팅을 하니 이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에는 목장갑을 끼고 만졌는데도 뜨거워 오래 잡기 어렵습니다.






냉각이 끝나고 보관용기에 담았습니다. 원래 신맛을 좋아하기에 약하게 로스팅했습니다.




로스팅 기계 성능은 괜찮습니다.





밀폐용기에 담아두고 6시간 지난 후 열어보니 카라멜 향이..넘 좋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소음 입니다. 드라이기보다 약간 큰 소음, 청소기보다는 낮은 소음 입니다. 

새벽보다는 낮에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