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30일 목요일

[애플티비(apple TV)에서 고화질 호핀(cloud streaming hoppin) 동영상 시청하기]



최근 미국 애플티비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조용히 있던 제품중

하나입니다. 티비 영역은 애플이 이제 시작하는 영역이기 때문인 것으로 소문에 의하면 

제대로 된 제품을 준비 중 이라고만 들리고 있습니다. 


페이지는 리뉴얼 되었지만 들어가보면 새로운 제품이 올라온 것은 아닙니다. 

기존 설명을 조금 세밀하게 바꿔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플티비는 우리나라에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에서 애플티비는 방송 컨텐츠를

구입하기 위한 용도로 판매중입니다. 즉 방송 프로그램용 앱 스토어가 들어간 셈입니다.


한국에서의 아이폰 점유율이 10% 수준에 그친 점도 한국 지원이 늦어지는 이유가

될지도 모르지만 현재까지 지원국가에는 한국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국 스마트티비 시장은 삼성과 엘지전자가 대부분의 시장을 점유한 상태입니다.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여집니다.


제품 가격은 아직도 99불입니다. $30불대의 크롬 캐스트에 비하면 아직도 고가이지만

대부분의 기능은 한국에서 사용이 어렵습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애플 티비 액세서리도 공유기와 케이블 정도입니다. 




애플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으로 애플티비 서비스를 추가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폰 처럼 아이튠즈 라디오가 추가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기능 중에서 애플 티비의 가장 쓸만한 기능은 

무선으로 컨텐츠를 전송하는 airplay 서비스입니다. airplay 스트리밍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애플은 컨텐츠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넣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아이폰 전용 포맷으로 바꾼 후 아이튠즈를 통해 넣어야 합니다. pc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여러가지 시험을 해본 결과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들 중 호핀 서비스와 애플 티비를 

연동하면 고화질로 티비에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멜론 뮤직 비디오는 

애플티비와 연동되지 않습니다.


일부 미라캐스트 동글들이 낮은 버전의 ios에 대해 안드로이드폰도 애플티비 연동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안정된 영화 감상을 위해서는 애플 제품으로 스트리밍 하셔야 합니다.





호핀은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심지어 전화 기능이 없는 pc나 

아이패드에서도 아이디 기반으로 이미 구매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호핀 앱을 애플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실행하면 모바일 웹 화면이 나타납니다.




영화를 선택한 후 다운로드가 아닌 바로보기를 누릅니다. 고화질 스트리밍이 시작됩니다.




출력 화면을 애플 티비로 선택합니다.




애플 티비에 연결이 되면 오른쪽 아래 아이콘 컬러가 변합니다. 상단에 고화질 버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고화질 버튼을 누르면 영화에 따라 다르겠지만 2~3기가대의 영상이

스트리밍으로 들어옵니다. 40인치 이상의 티비에서 봐도 거칠지 않습니다.


애플 티비 리모콘과 연동되어 재생도중 멈춤이나 재시작도 편리합니다.



출력 화면을 선택하면 폰에서는 영상이 재생되지 않습니다.




애플티비는 아직 검정색만 있습니다.




해상도도 지금까지 고해상도 영화를 nas에서 넣어 스트리밍으로 본것도다 더 좋습니다.






전용 리모콘이 있어 고속으로 이동시켜 가면서 볼때도 편리합니다.


이동중에는 어쩔 수 없지만 영화는 대화면으로 봐야 제대로 느낌이 옵니다.

다운로드 영상도 애플티비로 볼 수 있지만 다운로드 화질은 스트리밍보다 깨끗하지

않습니다. nas 스트리밍도 가능하지만 일일히 동영상을 컨버팅해 줘야 해서 

가급적 클라우드 스트리밍을 이용합니다. 지상파 정액권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편리한 점은 무선으로 영화를 볼 수 있습니다. 미라캐스트나 widi 동글보다

애플티비의 airplay 스트리밍 성능이 안정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