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가죽 케이스 소개]

기다리던 아이폰6 케이스가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폰5용으로 사용중인데 만족도는 최고 입니다. 

이 제품은 케이스라기 보다는 커버에 가깝습니다. 

앞면 lcd를 보호하는 기능과 뒷면에 기스 보호 기능이 다 입니다.

카드 수납이나 다른 기능이 없지만 휴대성은 케이스가 없는듯한 느낌입니다.

테두리에 바느질이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

가죽 케이스는 보통 폰을 가리지만 이 케이스는 폰의 일부분을 노출시켜

폰 디자인의 아름다음과 가죽재질의 느낌을 조화시켜 줍니다.

아이폰5용은 앞면 가죽안에 자석이 있어 아이폰에 잘 밀착됩니다.

아이폰6용 케이스 커버에도 자석이 있으면 좋겠네요..

뒷면이 모두 가려지지 않지만 카메라 높이 보다는 가죽이 두껍습니다.

재접착 가능한 끈끈이에 붙이는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단점은 시간이 지나면

주변끈끈이에 먼지가 달라붙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모두 동일 디자인입니다.

테두리는 조금 기스가 날 수 있지만 액정과 뒷판은 기스로 부터 보호됩니다.

유사한 디자인의 가죽 케이스들을 많이 보았지만 가격과 실효성을 고려해보면

이만한 케이스는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