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사용시간을 12시간 연장시켜주는 보조 배터리 battery box 소개]
프리오더를 받고 있는 배터리박스입니다.
12월19일부터 배송 가능한 스타트업 제품이며 프리오더시 할인됩니다.
다른 외장형 배터리와 다른점은 맥북을 충전할 수 있는것과
배터리 관리 OS를 사용하여 활용성을 높인점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13,000mAh 입니다.
맥북프로는 6시간 연장, 맥북에어는 12시간 연장, 아이폰5s는
80시간을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 제품 전용 보조 배터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갤럭시s5의 경우 50시간 연장, 아이패드 에어는 15시간 연장이 가능합니다.
2A 출력이 가능하며 2014년 12월19일 출시됩니다.
배터리 os를 이용해서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배터리 os를 이용해서 6년이 지나도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매일 충전할 필요는 없지만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므로
300번이 한계라고 보시면 되는데 배터리 os 때문에 300번 정도 사용해도
성능저하가 일반 보조배터리에 비해 적다고 합니다.
요즘 나오는 보조 배터리는 BMS 즉 배터리 os가 없는 제품이 대부분입니다.
배터리 os 는 배터리 관련 제품의 핵심이기에 대용량 배터리관리가 필수적인
전기차에는 핵심 기능입니다.
배터리 os 때문인지 보조 배터리 가격은 저렴하지는 않지만
기업용으로 구입하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 유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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