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22일 토요일

[서울카페쇼 2014 무료 입장하는 법 + 후기]


서울카페쇼 규모가 이제는 국제 전시회가 되었습니다. 

입장료도 1일권이 1만5천원으로 올랐습니다. 

지난해에는 초청장이 왔었는데 올해는 사전예약도 못해서 그냥

입장료 전액을 내고 입장할지 고민스러운 마음으로 코엑스에 도착했습니다.

일단 가장 손쉬운 방법은 주위분들(?)에게 만원에 할인표를 사서 들어가는것인데

그래도 입구까지 가면 초청장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그냥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매표소근처에서 한분이 무료 표를 양도해 주셨던 적이 있었습니다.


B홀 바로앞에서 회원 가입 + 무료입장을 권유하시는 분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어라운지 회원 가입을 하면 원두 + 무료입장이라는..

설문지 작성도 없이 폰으로 회원 가입 후 가입 확인 메시지 보여주고

바로 원두 선물과 입장표받고 입장했습니다. 

일요일 입장하실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토요일 오전에는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오후 3~4시쯤에는

사진찍을 공간도 없이 안에서 밀려 다녔습니다.

가급적 오전에 가세요..




한쪽 구석에서 발견했습니다. 

에어로프레스 필터인데 2만원에 판매하는 중이었습니다. 

원래 2만5천원인데 한분에게 2만원에 판 후 소문이 나서

이제는 2만원에 판매중입니다.

각도를 돌려 필터 막힘을 변하게 하면 맛이 변한다고 합니다.

하나의 필터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캠핑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드립 커피 입니다.




스웨덴 제품인데 전자동 드립 머신입니다. 




3층 입구에 있는 원두 할인점입니다. 100그램에 2천원입니다.

카페쇼에서는 100그램에 2천원이 가장 저럼합니다.

다른 곳은 100그램에 4천원 정도 합니다.



카페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스프레소 머신입니다.

가격은 2천만원이 넘습니다.




가정용으로 보여지는데 3백5십만원 입니다.







뒷태가 장난이 아닙니다.






생두가 가장 저렴한 곳입니다.

1킬로에 약 7~8천원 입니다.









생두코너 입니다. 







원두보다는 생두가 가격이 좋습니다.




자동 드립 머신입니다. 




시럽 오더 입니다. 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와 비슷합니다.




시럽 오더 체험 코너 입니다. 가입 + 오더 하면 3개 중에 하나를 무료로 줍니다.




로스팅까지 되는 커피 머신입니다.

가격은 90만원대 입니다.





ECM 가정용 가찌아 라인입니다.

오른쪽 머신은 가찌아 베이직과 비슷하지만 왼쪽 머신은 색다릅니다.





와인잔이 붙은 1회용 와인입니다.

캠핑용으로 좋습니다.




매년 1년치 생두를 구입하던 비니엄인아프리카 입니다.

올해는 작황이 안좋아서 생두가 두 종밖에 없었습니다.




제베나 커피라는 브랜드도 만들었네요..




드립머신 중 최고라는 모카마스터에서 나온 1인용 제품입니다.




수동 그라인더가 붙어 있는 텀블러 컵입니다.




칼리타 부스는 항상 사람이 붐빕니다.




칼리타 휴대용 드립퍼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디카 메모리 에러때문에 폰으로 찍었습니다.







칼리타에서 나온 아웃도어 의류입니다.

커피에서 의류까지..




물병도 예쁘게 만듭니다. 칼리타는 예쁘게 만드는 재주가 대단하네요..



무선충전에서 발생하는 열을 응용한 무선충전 컵입니다.

50~60도까지 보온이 된다고 합니다.

가격이 좀 비싼게 흠..




라바짜에서도 네스프레소처럼 캡슐 머신이 나왔습니다.






wifi +hdmi 가 내장된 로스터 머신입니다.

프로파일 저장기능이 있어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완성은 되지 않았지만 공유된 프로파일을 구매할 수도 있는

 인터넷 장터도 만들겠다고 합니다. 

열풍과 할로겐으로 로스팅하는 방식이며 이 둘간 조절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로스팅 용량은 한번에 800그램 정도이고

220v 단상을 이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창업을 원하면 원하는 장소에 출장설치도 가능 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1천만원 정도 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약 150대 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올해는 하리오 부스 규모가 예전에 비해 작았습니다.





사각 그라인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거대한 사이폰입니다.





수망 로스터기입니다. 프로판 가스를 이용하면 소음도 없고 저렴하게

로스팅이 가능합니다만 기술이 좀 필요하고 주위가 좀 지저분해 질 수

있습니다. 


다시 1층으로 내려오니 이미 1층은 만원이었습니다.

티 위주로 전시되어 있었고 디저트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빙수, 파르페, 원형 추러스, 발효빵등을 1천원정도에

저렴하게 먹을 수 있있습니다.


하루에 보기엔 무리일 정도로 전시회 규모가 커졌습니다.

2일짜리 입장권이 필요할 정도로 국제 커피/ 차 전시회입니다.

외국에서 나온 부스도 많고 외국인 관람객도 많았습니다.


카페쇼에서는 무료 시음이 일반화 되어 있어서 드립 커피만 작은잔으로 

20잔 정도, 에스프레소는 2~3잔 마신것 같습니다. 

중간 중간에 탄산수나 주스/ 녹차라떼등으로

속을 중화시켜 주지 않으면 전시회를 볼 수 없을 정도로 시음코너가 많습니다.



오늘 무료로 받거나 저렴하게 구입한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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