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0일 금요일

[아이폰6 사용기 - 무선충전 / 아이폰5s vs 갤럭시s5 와 화면 크기 비교]


어제 우체국에 도착했지만 공휴일 휴무인 관계로 하루 늦게 아이폰6를 받았습니다.

우체국 배송으로 하면 꼭 마지막날 휴일이거나 공휴일인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글래스로 한번 찍어 봤습니다. 리뷰 동영상 만들때 구글 글래스가 편리하네요.

간단하게 아이폰6 소개하겠습니다.




미국판이라 소켓이 110v 모양입니다. 이어폰과 usb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미국판이 가장 저렴한 것 같습니다. 보통 한국에서 판매되는 버전은 1586이 예상

되지만 미국 티 모바일 버전도 한국 사용에 문제는 없습니다. 호주, 홍콩에서 

판매되는 버전은 1586 이며 64기가 기준으로 호주 달러로 $999 입니다.

기준가 935를 곱하면 93.4만원입니다. 그러나 미국 티 모바일 컨트랙-프리로

구입하면 64기가 기준 $749입니다. 요즘 미국 달러가 올랐지만 오른가격인

1073을 곱하면 80.3만원입니다. 13만원 가량 저렴합니다. 물론 저렴한 만큼

스펙은 다릅니다. 미국 컨트랙-프리 버전은 1549 GSM 버전입니다.




미국판 버전은 중국 주파수중 TD 계열이 없습니다. 중국서 로밍을 TD계열로

안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이 13만원 가격차가 나는 이유입니다. 

엔화도 저렴하므로 일본에서 구입하는 방법도 좋지만 일본은 소비세가 붙습니다.

미국은 몇몇 주는 세금이 없는 주가 있어 그 곳 배대지를 이용하면 일본과 비슷

또는 일본보다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일본도 컨트랙-프리 버전이 있습니다.

폰은 어느곳에서 구입하든지 한국에 올땐 관세는 없고 부가세만 내면 됩니다.

약 80불의 부가세를 내면 됩니다. 90만원에서 조금 모자랍니다. 

제가 보기엔 이 방법이 가장 저렴합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이폰6에는 심카드 슬롯 핀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국 컨트랙-프리 버전이긴 하지만 한국에서 파워 온 할때 티 모바일로 잡아버리면

일이 복잡해 진다고 합니다. 3개월간 한국 개통이 안되어 미국으로 보내던가

미국에 전화해서 별도로 풀어달라고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전원을 여유있게 켜다가

갑자기 그 생각이 들어서 심카드를 빼려고 박스에서 핀을 찾았지만 핀이 없어

다른 핀으로 급하게 심을 제거하고 skt 심을 넣어 개통했습니다.


다른분들 개봉기를 보면 이전처럼 심핀이 들어 있는걸 봐서 컨트랙-프리제품을

티모바일로 가입유도하기 위해 심핀을 미리 뺀것 같습니다. 구입하자마자

바로 켜면 핀이 없어 심을 빼지 못해 그냥 티모바일로 개통이 되어 버리게 되는

시나리오입니다. 집에서 전원을 안켰으면 티모바일로 개통될 뻔 했습니다.


왼쪽부터 아이폰5s, 아이폰6, 갤s5 입니다.




이어 마이크는 아이폰5s와 같은 위치인 아래쪽에 있습니다.




오른쪽에 심카드 슬롯과 파워 버튼이 있습니다.




위쪽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왼쪽면에는 진동/벨 버튼과 볼륨버튼이 있습니다.





절연띠가 밉지는 않습니다.





두께 6.7미리의 느낌은 지금까지의 아이폰과 매우 다르게 느껴집니다.

매우 얇아져서 그립감이 5s 보다 더 좋아졌습니다.

내년에는 얼마나 얇아질까요.. 아이폰6 플러스 두께는 아이폰6보다 두꺼운  

7.78미리이지만 꺽인다는 동영상이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그분이 어느부분이 약한지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 그 분은 삼성 갤노트4도 꺽었습니다. 꺽인 위치는 모두 같은 부분입니다.

매우 힘들게 꺽는걸 보면 특이한 경우가 아니면 두 모델 모두 일상적으로

동영상처럼 꺽이는건 힘들것 같습니다.




아래를 보면 마이크 구멍은 1개, 스피커 구멍은 6개 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얇습니다.

주머니에 넣고 걸어보니 5s 때보다 더 부드럽게 걸을 수 있습니다.





유심기변으로 개통하고 바로 세팅 들어갔습니다.




아무래도 케이스가 필요할 것 같아 주문했습니다.

도착하면 올리겠습니다.




dlink 802.11ac 공유기에 연결해서 벤치비 속도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100메가 랜으로 이 정도면 유선이 필요 없네요..




위에서 부터 갤s5, 아이폰6, 아이폰5s 입니다. 




아이폰용 무선 충전 코일입니다. 아이폰5s 용인데 아이폰6에서도 잘 됩니다.

qi 방식이라 호환성도 좋습니다.




아이폰6에 무선 충전이 없어 불편했는데요, 

이렇게 연결하면 충전 효율은 떨어지지만 편리합니다.




신규 아이폰이 매년 10월쯤 출시되기에 국화 사진이 많습니다.

코엑스에 스마트홈 전시가 있어 잠깐 다녀왔습니다.








50% 줌 사진입니다.




100% 줌입니다.





사진 성능은 조금 더 찍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원래는 아이폰6 플러스를 

신청했었지만 중간 부분이 꺽일 수 있다고 해서 취소하고 다시 아이폰6로

주문했습니다. 그래서 이제야 받게 되었습니다.

아이폰6 플러스는 기구적으로 개선이 될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조금 

지난뒤에 구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NFC 결제가 안되어 이 부분은 시험을 못했습니다.

케이스 올때까지 조심해서 사용해야 겠습니다.


exchange 서버 세팅을 3시간 동안 이리저리 해봤는데 잘 안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외국에서도 이미 알려진 버그네요..

ios8 의 버그는 아니라고 합니다. 아이폰5s + ios8 에서는 exchange 버그가

없기 때문입니다. 해결이 안되지는 않겠지만 한국에 출시되기 전에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change 서버 세팅이 안돼서..회사메일을 볼 수가 없네요..

아이폰5s도 당분간 가지고 다녀야 겠습니다.


exchange server 세팅은 폰 갯수 제한이 있어 제한된 것으로 안쓰는 폰을 옵션에서

삭제하면 됩니다. 



방금 내장 스피커로 음악을 들어보니 아이폰5s 보다는 확실히 공간감이 좋습니다.

폰이 커져서 울림통을 크게 만들어서인지..음량이 더 풍부합니다.

후면 카메라플래시가 비추는 범위도 아이폰6가 5s에 비해 더 넓게 밝습니다.

배터리도 정확하게 비교해보지는 않았지만 보조 배터리가 이제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진동도 아이폰6가 더 강합니다.

전체적으로 성능을 많이 개선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