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한국에서는 서비스가 어려운 푸조 2008 최신 커넥티비티 기술 소개]


이번달 말에 출시될 푸조 2008 입니다. 폭스바겐 골프와 비교하기도 하고

르노 qm3와도 비교되는 푸조 최신 모델입니다. 몇몇 대리점에 전시 차량이

들어온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미 사진을 찍어 올리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릴 디자인이 3008과 동일하고 전체적으로 3008에 비해 조금씩 작아졌습니다.

그렇지만 3008에 없는 첨단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탑재되지

않을 것 같은 옵션이지만 프랑스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자동차 - 스마트폰 연동은 이제 대세가 되었고 애플 , 구글이 각각

자신들의 얼라이언스를 구성하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노키아로부터 시작된 미러링크 규격은 유럽에서 많은 차량들이 채택하고 있고

푸조에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삼성이 갤럭시s와 노트에

시도한 적이 있었는데 2모델 탑재로 끝났습니다. 같이 출시된 소니 헤드유닛에도

사람들은 관심이 없었고 마찬가지로 폰도 더 이상 우리나라 에서는 미러링크를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대륙은 애플과 구글로, 유럽은 애플과 구글쪽도 고민하지만 출시는

미러링크로 굳힌것 같습니다. 많은 유럽차들이 미러링크 기능을 달고

출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처음은 아니지만 푸조도 이 트렌드에 동참했네요.






잠깐 푸조 2008의 차량 사양에 대해 알아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2008은 도시형 CUV로 좋아 보입니다. 높은 시트는 운전을 편하게 해줍니다.

3008에서도 편리함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어색한 MCP는 그대로 적용되었고

그립콘트롤은 국내수입 버전에는 삭제될 것이라고 합니다.




3008에는 그립 콘트롤이 장착 되어 있습니다. 2륜으로 4륜 효과를 내는 기능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2008에 장착된 푸조 커넥트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한국은 예외이긴 하지만 푸조 커넥트는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4가지로 구성되며 첫번째가 미러 스크린, 두번째가 푸조 커넥트 앱, 세번째가 

푸조 커넥트 어시스턴스, 네번째가 푸조 커넥트 SOS 입니다. 


첫번째인 미러 스크린은 요즘 뜨는 폰 연동 기능입니다. 






폰 화면을 100% 헤드유닛에서 보여줍니다. 헤드유닛 디자인이 예사롭지

않네요.. 현재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음악, 유틸, 네비 입니다.

폰 사양에 따라 나라마다 각각 다를 수 있어 제약점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출시되더라도 폰 지원이 얼마 되지 않기에 사용자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푸조 커넥트 앱입니다. 



아이폰에 appincar 앱을 설치한 후 나라를 설정하면 그 나라에 맞는 앱 바로가기가

생깁니다. 필요한 앱을 폰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카테고리는 음악,

유틸, 네비 3종입니다. 고객이 추가 비용을 지불하는 문제가 있고 한국은

지원 국가에 없습니다.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자동차 앱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B-call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차량에 모뎀이 설치되어 있어 사자 버튼을 누르면

현재 위치가 고객센터로 전송됩니다. 그 나라에 해당되는 언어로 상담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역시 우리나라는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참고로 B-call은 Break down call의 약자입니다. 




모뎀이 장착되어 있기에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이전에 텔레매틱스라고 불렸던 서비스인데 유럽에서 E-call 이 법제화 되면서

기본 서비스로 추가되고 있습니다.




E-call 서비스 입니다. 긴급 구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이 위험해 질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푸조용은 아니지만 한국에서도 E-Call 서비스가 곧 나올 예정이라 합니다. 

한국에서는 폰 미러 스크린 서비스만 되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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