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3일 토요일

[테블릿pc보다 저렴한 30만원대 윈도우 8.1 with bing 레노버 올인원 노트북 G50-45 80E30077KR 사용기]


2년만에 노트북을 샀습니다. 그동안 사실 테블릿pc만 구입했습니다.

그러던 중 거실에서 공용으로 사용하는 아이들 학교

숙제용 소니 노트북이 여름을 견디지 못하고 사망했습니다. 

일단 고장 수리를 보내면 사용하지 못하는 기간도 있지만 

수리비도 부담이 될 수 있어 일단 저렴한

노트북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동안 나온 저렴한 노트북은 저사양 cpu를 사용해서

전반적으로 성능이 낮거나 가장 중요한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제품이었습니다. 다양한 제조사의 노트북을 사용해 보았지만

레노버가 가장 짧은 주기로 신제품이 나오는것 같아 일단 레노버 제품을 

우선적으로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제품명은 레노버 G50-45 입니다.




원가를 낮추기 위해 인텔대신 AMD cpu를 사용했습니다. 그렇지만 프로그램 

호환성이 특별히 떨어지는 제품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메모리는 4기가 바이트(DDR3L 1600MHz, 1slot, 8기가바이트 확장 가능), 

하드 500기가 바이트(sata)로 넉넉한 스펙입니다.

가격은 30만원대 중반에 오픈마켓에서 구입했습니다.

액정 15.6인치 (1366 x 768 , 16:9), 돌비 사운드는 영화보기에 좋습니다.

본체는 2.54cm로 슬림하지만 전체 무게는 2kg대로 휴대용은 아닙니다. 

거실에서 사용하는 용도로는 나쁘지 않습니다. 멀티터치 패드가 있지만 빨콩은

없습니다. 점점 레노버가 빨콩을 빼고 있네요.. 이번에 나온 싱크패드 10 테블릿

전용 키보드에도 빨콩이 없습니다. 802.11 ac가 탑재되지 않아 조금 아쉽네요. 

   


박스를 개봉해보면 슬림한 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왼쪽에 본체, 오른쪽에 어답터가

들어 있습니다. 




본체, 어답터, 배터리, 설명서가 전부입니다.

마우스와 패드, 가방은 판매자 선물이라고 합니다.




충전기도 가볍고 작습니다. 출력전압은 20v 입니다. 




4셀 리튬이온 표준 배터리입니다. 




용량은 2800mAh 이며 올인원이지만 저전력 설계로 4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인텔대신 AMD E2 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4세대 AMD APU beema E2-6110, 

윈도우 8.1 with 빙, 돌비 오디오 v2 가 들어있습니다.

성능이 향상된 radeon r2, HDMI, usb 3.0, 블루투스 4.0도 들어 있습니다.

28nm공정의 퓨마 쿼드코어 E2코어와 R2 그래픽이라고 광고하고 있는데

그렇게 빠른 느낌은 없지만 느리지는 않았습니다. 30만원대 노트북에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CPU와 GPU가 원칩에 들어있기에

배터리 소모도 저전력이라고 합니다. 

beema E2-6110은 1.5GHz, 2MB (L2 캐쉬)의 성능은 인텔 아톰 베이트레일 M쿼드

보다 384%, 하스웰 펜티업보다 82% 높다고 합니다. 이부분은 조금 더

시험해 보려고 합니다. 한마디로 GPU 성능이 좋다고 하는것인데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포토샵등을 설치해서 시험해 보려고 합니다.

윈도우 8.1 with bing은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키보드 배열은 시원합니다. 리턴키와 오른쪽 쉬프트키가 약간 작습니다.

상판 재질은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102키 이며 키 간격이 조금 넓어

빠른 키 입력은 조금 불편하지만 사용에 문제는 없습니다.




간단한 요약입니다. 슬림디자인, 원키 복구, accutype 키보드, usb3.0 , 돌비까지

장점을 스티커로 붙여두었습니다. 소니가 보통 장점을 스티커로 보여주는데

레노버도 이젠 유사하게 스티커로 광고하고 있습니다.




완쪽 사이드 입니다. 왼쪽부터 전원, 열 배출구, vga out 순입니다.

올인원 노트북을 구입하는 이유는 모든 포트가 내장되어 별도의 추가 포트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메모리카드 리더기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쪽에 랜포트, HDMI, usb2.0, usb3.0 순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옆면입니다. 켄싱턴락과 올인원답게 DVD RW가 기본 장착입니다.




그 아래쪽에 usb2.0 포트, sd 메모리카드 리더, 이어폰단자가 있습니다.







영화볼때 좋은 돌비 기능이 있습니다.




파워버튼인데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웹캠도 설치되어 있지만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1메가, 720p HD 스펙입니다.






상판에도 레노보 마크가 있습니다. 상판 재질은 오톨도톨 하지만 미끄럽습니다.



램프는 아래쪽 면에 2개 있습니다. 전원과 HDD 램프입니다.




제공된 레노버 정품 가방입니다. 재질은 얇지만 정품가방으로 쓸만합니다.




시야각도 그리 넓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사용에 문제는 없습니다.

1년 무상 보증 서비스와 글로벌 서비스 지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우스와 패드도 제공되었기에 별도로 추가로 구입할 제품이 없네요..


거실에서 일주일정도 사용해봤는데 소음거의 없고 열도 거의 없습니다.

테블릿pc 보다 저렴한 30만원대 올인원 pc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