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8일 금요일

[티맵용 폰 거치대 추천 - koomus air vent car mount]


100%는 아니지만 마음에 드는 차량용 폰 거치대를 발견했습니다.

폰 네비가 대세가 됨에 따라 폰을 기본 네비로 사용하고 자동차에 달린 네비는

과속카메라 알리미로 사용하는 운전자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폰은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지만 자동차에 내장된 네비는 수동으로 업데이트 해야

되는데 매우 번거롭습니다. 메모리카드를 가지고 집에가서 인터넷 연결된 pc에 

넣고 회원인증받고 업데이트 앱을 실행시켜야 합니다. 

폰 네비는 이런 복잡한 일들을 신경쓰지 않도록 만들어 줍니다.




폰 네비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GPS 사용으로 배터리 소모가 크고 지속적인 

폰 LCD와 메인 CPU 사용으로 발열이 심해지는 것입니다. 발열이 된 상태에서

뜨거운 전화를 귀에 대고 전화 통화를 하게 되면 매우 불쾌해지게 됩니다.

상식적으로 폰에 발생된 열을 식혀야 하는데 네비를 위해 폰을

거치하는 장소가 직사광선을 받는 장소면 더더욱 가열됩니다.

아이폰의 경우 폰온도가 일정온도 이상 올라가면 느낌표 마크가 나오면서

더이상 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정지시켜 버립니다.

폰을 에어컨 앞에 오래 두면 습기가 생겨 폰이 쉽게 망가질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직접 에어컨 바람을 맞지 않도록 송풍구를 막을 수 있는데 100% 막기보다는

20~30% 정도 열어두면 열도 식히고 폰에 습기도 덜 생기게 할 수 있습니다.




에어벤트에 부착하는 폰 거치대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사용해 보았는데 부착방법이 복잡하고 폰 각도도 다양하게

만들기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차의 진동에 따라 폰의 흔들림도 적어야

운전할때 눈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이런 까다로운 저의 요구사항에 잘 맞는 거치대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볼 헤드가 달려있고 폰을 물어주는 집게 장력도 세지도 않고 약하지도 않은

에어 벤트에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볼 마운트 헤드의 유격도 적당해서 차의 진동에 따라 점점 내려오거나 하지 

않고 한번 고정한 위치를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




볼 헤드를 이용하였기에 다양한 각도로 세팅이 가능합니다. 전화용은 세로,

영화나 음악용은 가로용으로 돌리면 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은 브랜드입니다. 유사 제품은 아직 없습니다.

주문하면 뉴욕에서 배송해 줍니다. 가격은 할인해서 $19 정도입니다.

약간 비싼 느낌이 있지만 구입해서 실제로 사용해 보니 만족 스럽습니다.




집게 사이즈도 넉넉해서 아이폰시리즈, 갤럭시 노트 시리즈까지 모두 커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