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6일 목요일

[오늘 새벽 구글 I/O에서 발표된 구글 스마트카 플랫폼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소개 -- 애플 카플레이 비교]





오늘 새벽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구글 I/O가 열렸습니다. 이미 발표했듯이

안드로이드 오토가 발표되었습니다. 자동차에서 안전하게 안드로이드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사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애플 카플레이에 

비해 1년정도 늦었습니다. 독자 포럼을 만들어 세를 넓히는 것도 유사합니다.


사용된 기술도 자연어인식, 맵, 음악, 메시지가 메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추가 서비스를 위해 3rd 파티 앱에 대해서도 지원하겠다고 되어 있습니다.


폰 플랫폼 회사인 애플, 구글 모두 자동차 시장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개발 주기가 다른 자동차와 폰이 연결되는 방식이 폰을 위주로

변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관심이 모두 폰에 있기 때문입니다.

스마트카로 가는 방향 중 하나인 인포테인먼트 대세는 폰연결로 보여집니다.





구글 I/O 키노트에서는 아래분이 안드로이드 오토를 발표 했습니다.








협력사가 많이 늘었습니다. 무려 28개나 됩니다. 수적으로는 애플보다 많습니다.

애플과 구글에 모두 속해있는 업체들도 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 진영의 포드가 방향을 바꾼점이 놀랍습니다.

일본계 회사들이 많은 이유는 일본은 이미 폰 미러링에 빠른 성장이 있어서 

구글 플랫폼도 쉽게 도입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CCC 미러링크 의장사인 폭스바겐도 구글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테크 파트너와 제조사가 섞여 있습니다. 단순하게 포팅만하는 제조사도 있습니다.





케이블 연결도 애플 카플레이와 동일합니다. 애플도 다음 버전은 무선으로

변경할 예정이므로 구글도 다음 버전은 무선으로 바뀔 것으로 보여집니다.

무선은 아직 속도 문제가 있지만 유선도 드라이버 문제가 있어 호환성있는 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기아 소울이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안전을 위해 경고 문구가 뜹니다.










핸들리모콘, 터치, 음성 3가지 입력도구가 제공됩니다. 




음성으로 명령을 내리고 메시지 처리도 음성으로 처리됩니다. 




기아 소울에 안드로이드 오토를 탑재해서 간접 광고 효과도 내고 있습니다.




유투브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간단하게 안드로이드 오토 프로토콜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유선 케이블을 이용하여 오디오, 화면, 센서, 콘트롤 정보가 제공됩니다.

이런 정보는 무선으로도 전송이 가능합니다. 









서비스에 따라 사운드 출력이 달라집니다. 음성관련 내용은 운전사쪽 스피커만,

음악 사운드는 모든 스피커로 출력됩니다.




구글 플레이 서비스는 2가지 레이어로 구성됩니다. 즉 앱 콘트롤이 가능합니다.

자동차에서도 앱 사용이 가능해 지는데 안전을 고려해서 제한된 조건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를 위한 구글맵 소개입니다.




안드로이드 오토 전용 구글 맵입니다. 폰 구글맵을 자동차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목적지를 자연어 음성 검색 후 구글맵으로 바로 네비게이션이 가능합니다.




구글맵 길안내가 제공되는 나라에서는 헤드유닛 하드웨어도 이제 달라질 것입니다.

즉 자동차 내부적으로 네비게이션 관련 업무를 하는 부서도 경쟁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구글맵을 위해서는 헤드유닛도 복잡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차에 맞도록 다양한 입력 소스를 이용하여 위치 측정을 합니다.




gps는 음영지역이 많지만 자동차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이를 복합적으로 적용하면 폰 gps 음영지역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자동차에서 안드로이드 오토를 사용하는 이유는 단가를 낮추기 위한

목적도 있을텐데.. 이 방식을 이용하는 경우 단가 낮추기가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오토는 자동차와 인터페이스는 앱과 컨텐츠를 위한 것입니다.

이미 마이크로 소프트도 폰 미러링 방식으로 자동차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미러링 기술의 원조인 노키아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 폰 연결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보여집니다.